절망 뒤의 마음
12/03/20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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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뒤의 마음

 

두 사람의 인생을 비교해 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150여년 전 미국에 ‘헬리 콤스톡’이란 땅 부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1856년 당시 미국에서 가장 큰 ‘콤스톡 광산’을 소유하고 있었던 
광산업자이기도 했는데, 
‘네바다’주 ‘버지니아 시티’에 있던 나무와 엉겅퀴가 무성한 척박한 산을 
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여 1만1천달러의 헐값에 팔았습니다.

그는 손에 지폐 다발을 들고 기뻐했습니다.
몇 년 후, 그 산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척박해 보이기만 하던 산에서 미국 최대 규모의 금광이 발견 된 것입니다.
매장량이 무려 5억 달러에 상회했습니다.

콤스톡은 땅을 치며 후회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한탄하며 술로 세월을 보내다가 한달만인
1885년 10월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1914년 한 발명가의 집과 연구실이 전소되는 대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00만 달러가 넘는 전재산을 날린 그의 인생은 잿더미처럼 공허했습니다.

이 발명가의 나이는 67세, 
사람들은 재기 하기에는 너무 늙어 보이는 그를 찾아와 위로의 말을 건넸습니다.

그러자 위대한 발명가는 빙그레 웃으며 말합니다.

"낡은 건물과 시설에 연연하는 내 좁은 소견을 깨우치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새 것을 주시기 위한 방법이랍니다." 
이 사람의 이름은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 
그는 화재를 딛고 일어서 
예전보다 더욱 훌륭한 연구실을 지었고 예전보다 더욱 의욕적인 활동을 펼쳤습니다.

콤스톡씨와 에디슨은 절망 앞에서 상반된 선택을 했습니다.

 

한 사람은 고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한 `실패 인생`이었고 
다른 사람은 한번의 고난을 오히려 새 출발의 기회로 삼은 `도약 인생`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과정입니다. 
여러분은 뜻하지 않게 찾아온 절망의 자리에서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콤스톡의 선택입니까? 
아니면 에디슨의 선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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