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바람같이
07/11/202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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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바람같이

()명숙

 

세월은 천하장사 같아

오늘이라는 시간과 단짝이네

달아나는 바람같이 앞으로만 날아가네!

 

천둥과 번개도 구름도 폭풍우도

그 어느 것도 막을 수 없는 천하무적

코로나 19가 가로막은 세상도 멈칫하건만

세월은 양보도 없이 무작정 바람처럼

 

모든 삶의 현장이 멈춘 것 같아도

육신은 세월 따라서 흐르는 물처럼

 

비 갠 후에 하늘이 맑아지듯이

무기력한 내가 보이니 하늘 향해 무릎 꿇고

그 사랑의 임을 찾아 떠나는 여행

 

! 예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사랑

깊고도 아름다운 자비로운 그 품에 안겨서

내일의 소망으로 꽃피우는 새 노래를 부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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