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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캐나다 여행- Ice field. Jasper
09/28/2011 19:12
조회  42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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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시작....Jasper National Park



 

 
(출발하면서.....친구 부군께서 운전기사로 수고하시고
9인승 밴에 여자 8명에 남자 1명이 출발)
 

 
캐나다 로키 산으로의 여행은 몇 년 전부터 꿈 꾸던 곳이었다.
 
만년설. 밴프. 루이스 호수 등...
 청정한 느낌의 그곳들을 눈으로 보고, 확인하고 싶었다.
 
 
친구네는 2년 전에 더 큰 집으로 이사를 해서
7명 플라스 2명, 9명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다.
 
 


 
 
 


가는 길에 보여 지는 둥글게 말은 Hay.

이 Hay(건초)는 소나 말의 먹이로 사용된다.




 
 
 

지나다니는 많은 동물로부터 사고를 방지하려고

 만들어 놓은 육교.

이런 육교가 네 개쯤 있는 것 같았다.

길가 옆은 숲인데, 동물이 튀어나올까봐 모두 철망을 해 놓았고.

사슴이나 곰은 육교로 해서 길을 건너간다고 한다.



 

 
 
 

가는 길 도로 양쪽으로 보이는

웅장한 뾰족 바위산들.

이곳의 바위산이 뾰족한 이유는 센 비바람 때문이라고 한다.

 

 



 
 
 
 

블방 친구, 앤님이 밴프에서 재스퍼까지 가는 230Km 구간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도로라고 하여

떼를 써서라도 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우리에게 안내 할 여행 일정표에 이미 계획 되어 있었다.

재스퍼로 가려면 반드시 그 길을 지나야 하므로.


                                                                                밴프!

                                                 여기서부터 아름다운 도로 Icefields Parkway가 시작 된다.

 
 


 
 
 
 
 

Icefields Parkway를 달리는 중에

검정 새끼 곰을  보는 행운을 가졌다.


8월에는 이 도로 변이 들꽃으로 황홀하다는데

이제 꽃은 지고, 남겨진 하얀 홀씨만 우리를 반겨주었다.

그 홀씨도 하얀 꽃처럼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차 창 밖으로 보이는, 만년설이 쌓인 산. 호수. 나무.....
 


 
 
 
 
 

세 시간 쯤 달려 닿은 곳은

Columbia IceField!

거대한 Glacier(빙하)인데

RV가 서있는 저곳도 모두 빙하였는데

빙하가 녹아, 그곳을 파킹 장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빙하는 점점 녹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빙하를 바라보면서 공원 테이블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떠나기 전에 스시 식당을 경영하는 여고 5년 후배가

선배인 우리를 위해 만들어준

갖가지 스시...그곳에서 물을 끓여, 뜨거운 차와 함께 식사를 했다.

 

고마운 후배는

육개장을 끓여서 가져 오기도 하고

우리가 하와이언 무수비를 만들어 먹는 날은 황태 국을 끓여 주기도 했다.

그 마음 씀이 얼마나 예쁜지!

 

다음에 엘에이에 오면, 꼭 맛있는 밥을 사주어야지....

 



 
 
 


빙하가 가까워서인지 쌀쌀했으나

우리는 싸늘함을 오히려 즐기며

식사를 하고 빙하까지 걸어서 올라갔다.




 
 
 
 

또다시 얼마를 달려 Jasper National Park의

Jasper 다운타운에 닿았다.

재스퍼 시내 곳곳은 온통 꽃으로 장식되어

한 눈에도 관광지 인 것이 느껴졌다.

그곳 Informatio Center에서 안내 책자를 구하고

시내를 잠시 둘러 본 후

 

Miette Hot Spring로 향했다.

 



 
 


 
 
 

Hot Spring에 도착하면서,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야외 온천을 하는 중에도

조금씩 내리는 비를 맞으며 하는 온천은

더욱 재미있고 기억에 남을 것이다.




 
 
 
 

그 날은 캐빈에서 잠을 잤다.


공기 청정한 곳에서  밤하늘 가득한 별을 기대하고 밖으로 나갔다.

그러나  날이 흐려서, 

단 한 개의 별이 나를 내려다 보며 반짝이고 있었다.

 



 
 

기차는8시에 떠나네-Haris Alexi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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