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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혁명은 시작되었다[ Politics Essay] 양심의 소리
02/15/202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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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Essay] 양심의 소리


 선거혁명은 시작되었다



브레이크 없는 폭주정권


아무도 못말리는, 브레이크 없는 운동권 폭주정권이 선거혁명에 의해 단죄될 것인가? 

흘러간 물이 새 물을 돌리려니 버전이 안 맞다. 그러니 계속 불협화음을 일으킨다.

이번엔 행정부 수장이 설화(舌禍)를 불러왔다. 국회수장 출신 정세균 총리가 자리에 앉자마자 난데없는 ‘세균 전쟁‘이 시작되었다, 오비이락(烏飛梨落)치고는 절묘하다.

총선을 앞둔 민감한 시점이라 가뜩이나 민심이 불안하고 어수선하다. 이런 난리통에 시장을 방문한 총리가 상인의 절박한 처지에 불을 질렀다. “장사가 안 되니 편해서 좋겠네“ 유구무언, 농담이라 하지만 지금이 농담할 때인가?


여당 사령부 쪽에는 어떤가? 이미 한참 흘러간 물이 버티고 있다. 당내 군기 대징 노릇을 하면서 청와대를 엄호한다. 국회란 대의기관 본연의 책무보다 청와대가 주문한 미증유의 위헌적 법안을 통과시키는 거수기 노릇을 서슴치 않는다. 게다가 원내대표는 ‘밥값’을 하느라 눈에 뵈는 게 없다. 번뜩이는 눈빛은 저 일제의 자살 특공대 ‘도꼬 다이‘를 떠올리게 한다. 국민의 대표인 제1야당을 힘으로 뭉개고 밀어부친다.

공수처법, 선거법 개정 등 법안의 정당성, 위헌성 검토, 여론수렴의 과정을 몽땅 묵살한 채, 1플러스 4의 해괴한 야합공식을 만들어 저 군부독재의 독한 탱크처럼 깔아뭉갰다.


‘우수수 3박자’-그 밥에 그 나물


“민주당만 빼고 다 찍자”-한 대학교수의 칼럼을 문제 삼아 고발을 단행했다, 시작부터 본때를 보여주겠단 것인가? 비판 여론이 빗발치자 마지못해 고발은 취소했지만 사과는 일언반구도 없었다. 심지어 여당 사람들도 ‘독재 통치술’ 운운하며 비판에 가세하니 “표 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하고 언론이 불울 지핀다. 

이해찬 대표는 자신의 이름으로 고발장을 내놓고 “누가 하자했나‘며 버럭 화를 내었다니 이 사람들 개그하나? 

오늘 기사를 보면 이 대표도 진짜 몰랐고 당권파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손’이 지배하는 익명의 왕국인가? 

 

‘우수수 3인방‘은 한명 더 있다. 이번에 ‘추풍낙엽’이란 별명을 하나 더 추가한 추미애 법무는 검찰의 수사 기소 분리라는 해괴한 논리를 계속 고수하고 있다. 전국 검사장 회의를 소집해서 의견을 묻겠다고 한다. 방패막이로 앉힌 중앙지검장 등을 제외하면 누가 나서겠나? 정권은 잠깐이지만, 장관직은 풍전등화지만 검찰은 대대손손 영원하다. 억지로 밀어붙이는 꼼수가 나중에 비수가 되어 자신을 겨냥할지 모른다. 이런 낡고 퇴색한 버전의 엉터리 무면허 운전자들에 의해 이 나라가 굴러가고 있다. 아찔한 폭주는 멈출 줄 모른다.


선거혁명은 오는가?-표는 실탄이다


촛불로 어부지리의 횡재를 한 진보 좌파 운동권 세력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진중권 전교수를 비롯한 진보진영 주변 지식인들이 하나 둘 깨어나고 있다.

민주, 개혁이란 위선의 가면 뒤에 숨겨진 실체를 확인했기 때문이다. 거짓 선전 선동에 잠시 집단최면상태에 빠졌던 선량한 시민들도 깨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번 4.15 총선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야당 승리해야‘ 45, ’여당 승리해야‘ 43으로 오차범위지만, 야당 쪽이 역전을 이루었다.  이는 작지만 의미심장한 변화이다. 


잠자던 주권이 깨어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야당 반대에서 여당 심판론으로 돌아선 것이다  여당 쪽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눈치 채고 있다. 자신들이 위기의 정점에 와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지면 모두 죽는다“는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지도부가 흔들리는 모습이 역력하다.

조직의 응집력이 약화되고 이탈자가 늘어난다.  위에 든 몇 가지 사례가 그 구체적인 예다. 손발이 맞지 않고 엇박자로 글러간다. 조급한 심리상태를 반영하는 행위들이 나타난다. 

야당은 다시 한 번 찾아온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우유부단하고 뭉치지 못하는 모래덩이의 사구(砂丘), 회생불능의 패잔병 이미지를 벗어야 한다. 더 참회하고 더 혹독하게 자신을 죽여야 살아남을 것이다 


‘통합은 백전백패‘라는 안철수처럼 각개전투를 고집하는 이기적 행태로는 결코 이기지 못할 것이다.

표는 마지막 주권자가 쏘는 실탄이다. 그 실탄의 향방에 따라 이 나라 운명이 결정된다. 표는 실탄을 넘어 죽어가는 민생을 살리는 최후의 묘약이다.

(글-청사, 시인 양심의 소리 메신저) 







문재인, 정총리, 총선, 진보, 운동권,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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