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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들, 안보 통합정책 밝혀야 [청사 칼럼]
04/07/2017 19:20
조회  191   |  추천   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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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설]

 

후보들, 안보 통합정책 밝혀야

 

 

대통령 되겠다는 후보들이 과연 나라의 존립을 책임질 수 있는가?

그렇다면 사심을 버리고 깊히 고민해야 한다

지금 내가 원하고 있는 것은 표인가 나라의 미래인가?

만약 전자라면 지금이라도 빨리 사퇴하라 후자라면 다시 한 번

자신에게 물어보라 내가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능력이

있는가?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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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한 달 남짓 앞으로 다가오자 후보들의 조급증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표심을 자극하는 얄팍한 수법이 난무하고 있다

구도의 윤곽이 드러나자 상대의 약점을 찌르는 치사한

네거티브 폭로전이 시작되었다.

그보다 국민의 최대관심사에 대한 정책과 해법을 내놓고

표심을 설득해야한다.

 

최대관심사는 밖으로 안보문제와 안으로의 통합이다

이 문제에 대한 정책토론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하지만 북핵문제와 관련해서 제대로 소신 있는 정책

이나 국민의 공감을 얻는 대안을 내놓는 사람이

보이질 않는다 사드를 두고 찬성 한다 반대 한다 식의

눈치 보기, 단순한 표심 전략적 접근으로는 안된다

새 정부가 반드시 추진해야할 통합방안도 아예 입에 올리기

조차 못한다.

.

주변 강대국들은 숨 가쁘게 움직이고 행동개시 직전의

위기로 치닫고 있는데도 말이다

미국과 중국은 북핵문제를 ‘눈앞의 불‘로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당사자인 우리는 ‘강 건너 불‘로 느긋하다.

 

우리의 운명을 강대국 이해관계에 맡기는 ‘바둑알’ 처지가

되었다 더구나 거칠고 자제력 없는 ‘트럼프의 입’이 언제

열리느냐에 따라 한 순간 전쟁 상황이 될 수도 있다

그럴 가능성을 이번 시리아 공격으로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중국이란 미련한 ‘곰‘을 말보다 행동으로 상대하겠다는

트럼프식 전술이다 지금까지의 ‘전략적 인내’가 더 이상

쓸모가 없다는 반성에 기초한 것이다

 

그러니 협상상대를 손님으로 초대해놓고 시리아 공격을

감행함으로서 협상효과의 극대화를 노린 것이다.

이런 마당에 안보를 책임져야할 대통령은 감방에 앉아있고

후보들은 ‘표 사냥‘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취해있다

트럼프는 그동안 나름대로 명분을 축적해왔다 북핵의 위험성을

여러 차례 경고했고 선제공격을 포함한 모든 선택지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고도 했다

 

중국이 못하면 자신이 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여러 상황을 고려하면 트럼프에겐 지금이 가장 적기일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의 강력한 제재나 북의 태도변화가 없다면

트럼프의 선택만 남겨놓은 셈이다

이제 남은 것은 결정적인 시점선택 뿐이다

 

대통령 되겠다는 후보들이 과연 나라의 존립을 책임질 수 있는가?

그렇다면 사심을 버리고 깊히 고민해야 한다

지금 내가 원하고 있는 것은 표인가 나라의 미래인가?

만약 전자라면 지금이라도 빨리 사퇴하라 후자라면 다시 한 번

자신에게 물어보라 내가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능력이

있는가? 라고.

(청사 글/ 시인 칼럼니스트)

 

 

 

 

 

안보공약, 대선후보, 통합정책,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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