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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태산, 트럼프 약올리는 북의 망동
04/26/201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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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태산, 트럼프 약 올리는 북의 망동


-핵실험 결코 멈추지 않겠다…CNN과 인터뷰

 

 

북한 당국자가 미국이 “침략 행위”로 간주되는 것을 계속하는 한 북한은 핵 실험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CNN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한 사회과학원의 국제법 전공 석철원 교수는 지난 25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6번째 핵실험을 언제할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언제든 감행할 것”이라면서 외부의 영향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 닷컴 보도 기사 4. 27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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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벼랑 끝 전술‘의 끝은 어디인가?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북의 단말마는 결국 스스로 극도의

불안감을 드러내는 심리적 반향(反響)으로 나타난다

트럼프의 ‘옥죄기 전략’에 겉으로는 태연한척 하지만

실상은 목이 졸리는 통증을 호소하는 것이다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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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설 板說 ]


 

안보가 남의 집 똥개 이름인가?



안보문제를 이해관계의 변수(變數)로 이용하지 말라

안보문제는 이념과 정당 정권을 초월하는 최우선의 강령이다

안보는 모든 가치를 우선하는 국가존립의 가치 그 자체다

그런데 안보문제를 대선의 변수로 활용하려는 경향은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다.

 

이런 일부 국내 정치인의 행태는 국민을 불안케 하는 진원지가 되고

있다 올바른 지도자가 되려면 안보문제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가치를 지녀야한다 눈치를 보며 이 말 하다가 저 말로 바꾸는 자는

실격이다 또 이미 실패한 해법을 들고 나오는 자도 마찬가지다

사드배치를 두고 반대만 할 게 아니라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

 

주변 강대국이 사드배치를 두고 강력하게 반대하는 것은

그 나름의 이유는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원인제공자인 북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못했다 그러면서 유독 한국의 정당한

자위적 방어조치에 대해서 흥분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다.

 

지금까지 전략적 인내를 바탕으로 한 협상과 제재는 결과적으로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다 세계의 강대국이 동방의 작은 불량국 북의

허세에 질질 끌려 다니는 코미디 같은 일이 벌어졌다

그 대가로 북은 시간과 돈을 확보하고 다음 단계로 거침없이

질주해왔다.

 

아마도 지금까지는 북의 김씨 왕조가 쓴 시나리오가 적중했다고

보아도 할 말이 없다 지금 다시 실패한 처방을 들고 나온다면

똑같은 결과밖에 기대할 것이 없다.

 

이제 막장까지 용케 버티어온 북이 매달릴 것은 오직 핵 밖에 없다

그들에게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은 역시 시간과 돈이다

그들이 원하는 보상만으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이 시점에 와서 트럼프의 ‘북 옥죄기 전략’은 어찌 보면 새롭고

타당성 있는 것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전쟁의 위험만 뺀다면 말이다 아니 그 위험이라는 변수 때문에

지금과 같은 처지가 되었는지 반성도 필요하다.

 

눈에는 눈, 말이 안 통하는 것에는 몽둥이로 대응하는 방법도

하나의 대안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 위험이라는 변수를

각오하고서라도 결연한 태도로 대응하지 못하면

그들의 막가파식 횡포를 꺾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안보는 우리의 생명이다 함부로 정략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면 매국노(賣國奴) 이상의 비난을 감수해야 한다

더 이상 정치인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 가는 표심은 없다.

(청사 글/ 시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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