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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휴가는 이런 것 ? - Mexico의 Puerto Vallarta
10/03/20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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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둘째네가 9월23일과 29일에 결혼기념일이라 멕시코 여행이 결정됐다.

아들네가 우리집으로 와서 택시 타고 SF 공항으로 향하니 우리의 

여행은 편하게 시작되었다. SF 공항에서 사돈 총각도 만나고...

 

SF에서 Puerto Vallarta까지 직행 비행기를 타고 가니

호텔(Dreams Villamagna Nuevo Vallarta)까지 가는 차편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꽃 다발까지 건네주며 매우 친절했다.

 

호텔에 도착하니 공기가 달랐다. 아마도 90도가 넘는 듯하니 한국의

더위가 생각난다. 그곳에서 LA에서 온 며늘아기의 언니네 가족과 만났다.

 

이번 여행은 All inclusive 라 모든 식사와 스낵, bar, all the drink가 포함되어 

먹는 것, 마시는 것, 자는 것 하나도 걱정 없으니 진정한 휴가라 할까?

쿠르즈처럼 프로그램도 다양했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까지도...

 

탁구도 치고, 수영도 하고, 부기보드도 타고, 웨이브도 타고 모래성도 쌓으며

손주들과 지난 시간들은 쏜살같이 지나 가버렸다.  

 



스시바에서 내려다 본 밤 경치가 근사하다.





Dreams Villamagna 라는 이름은 잘 어울렸다







Elise와 Dylan은 2년반 전에 수영을  배워 물을 무서워 않고 잘도 논다.
학교에서 수영장까지 데려다 준 보람이 있었다.
휴양지에서 우리의 일과는 아침식사 후 정오까지 풀에서 노는 것.  



모래를 묻힌 손 발로 몬스터라 하며 포즈를 취한다. 내겐 정말 귀여운 몬스터들...
 
오후 4시경이면 바닷가로 가서 놀았다.
CA 보다 2시간 빠른 시간대에 있었다.



애들은 모래성을 쌓고 어른들은 Boogie Board와 파도타기를 즐긴다.



부기보드를 둘째날부터 시작해서 오는 날까지 재미있게 탓다.
그이는 나보고 탐 보이라 한다.
 
 


 
 

손자도 부기보드를 시도 해 본다. 아빠만 믿으라고 했지만 순식간에 소금물이 덮쳤다.


 
 



아들과 부기보드 타는 것을 지켜보는 손자



만리포에서처럼  파도 타기하러 들어 갑니다. 



부자가 대화 할 시간도 있었나?



손녀 Elise는  사촌과  친구가 되어 꼭 붙어 다니고 잠도 함께 자고 할머니 할아버지
몰라라 하더니 공항에서 헤지고 나서 우리와 함께 앉어 왔다.
손녀에게 우린 완전히 꿩대신 닭???  



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들네가 고맙다.
그리고 큰 아들네가 못 와서 몹시 걸렸다.





아들네와 우리는  결혼 Anniversary를 함께 즐겼다.







닷새동안의 휴가가 눈 깜빡 할 사이에 지났다.
모두 집에 돌아가기 싫다며 멕시코를 떠났다.
내년엔 어디로 갈까 하며... 


 

Once Upon A Dream / 정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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