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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
05/06/201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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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

 

201856

 

 

예수님은 4가지 밭을 통해

우리 인간의 4가지 유형의 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마음은 그 사람의 중심을 말합니다.

또한, 마음은 모든 생각의 중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상태가 어떤지,

어떤 마음 밭인지를 다 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시편 44:21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이를 더듬어 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에스겔 11:5에서는...

여호와의 산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렇게 말하였도다.

너희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내가 다 아노라

 

오늘은 좋은 땅에 대한 말씀을 묵상합니다.

먼저 마가복음의 말씀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마가복음 4: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이 좋은 땅에 대한 비유를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해석해 주셨습니다.

 

마가복음 4:20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누가복음에는 좋은 땅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그렇다면 착하고 좋은 마음이란 어떤 상태를 말할까요?

 

첫째로, 착하고 좋은 마음이란 "열린 마음"을 의미합니다.

 

사도행전 17:11에 보면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여기서 우리는 흥미로운 단어를 하나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신사적이란 단어입니다.

궁금하여 영어 성경을 펼쳐보니 “open minded”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즉 하나님과 말씀을 향해 열린 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인간들에게 은혜와 축복을 부어주시려고 해도

만약 우리 마음이 닫혀 있으면 담을 수 없겠지요.

 

예를 들어 하늘에서 비가 내려도 만약 그릇을 뒤집어 놓으면 그 그릇에는 빗물이 담길 수 없습니다. 해서, 마음의 그릇이 하늘을 향해 항상 열려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 사람보다 더 열렸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며 묵상했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로, 착하고 좋은 마음은 말씀을 받는 마음입니다.

본문 20절을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마가복음 4:20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여기에서 우리가 모두 주목해야 할 단어는

말씀을 들을 뿐만 아니라 말씀을 듣고 받아라고 하신 겁니다.

특히 영어 성경에서 이 받아라는 단어는 “retain”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즉 그 뜻은 보유하다, 유지하다, 존속시킨다, 잊지 않고 간직한다는 것입니다.

 

이 단어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부여합니다.

 

**

 

시편 기자는 이것을 마음에 두었다고 표현했습니다.

 

시편 119:11을 보면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

 

그럼, 이제 말씀을 간직한다는 측면에서

씨와 밭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길가 = 말씀의 씨가 떨어졌을 때 새들이 왔습니다.

                    말씀이 간직될 시간도 없었습니 .

                    사단이 빼앗아 가버린 것입니다.

          돌밭 = 말씀의 씨가 떨어졌으나 흙이 얇고 뿌리가 깊지 않아

                    곧 말라 죽고 말았습니다.

                     즉, 말씀이 오래 간직되지 않았습니다.

     가시떨기 = 말씀의 씨가 싹이 났으나

                     가시의 성장 기운으로 질식되고 눌리고 말았습니다.

                     즉 말씀의 성장을 가로막았습니다.

 

그러므로 위의 세 가지 밭에서는

"결실"이라는 단어를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굳이 퍼센테이지로 말하자면 75%가 열매를 거두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좋은 땅은 말씀을 듣고, 받아(간직하여)”라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결실의 비결이었습니다.

 

세 번째로, 착하고 좋은 마음은 "인내하는 마음"입니다.

 

누가복음 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농부가 씨를 뿌리면 여름의 태양, 비바람을 경험하지요.

그런 과정속에 이 씨는 뿌리를 깊이 내립니다.

줄기가 나와 열매 맺기까지 반드시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밤에는 추위를 견딥니다.

낮에는 뙤약볕을 받아야 합니다.

비가 옵니다. 천둥 번개가 칩니다.

그러나 쓰러지지 않고 꿋꿋하게 버티는 인내가 있을 때

가을의 풍성한 추수가 있게 됩니다.

 

**

 

4가지 마음밭 중에 오로지 좋은 땅에 씨가 뿌려질 때 열매 맺는 원리를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열매에 관하여 예수님이 주신 교훈을 되새겨봅니다.

 

          요한복음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15: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

 

블로그 글을 읽는 여러분과 제가

늘 좋은 땅의 마음을 간직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풍성히 거하는

믿음과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한상원 목사

솔라그리티아미니스트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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