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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윤금숙 소설집 <먼 데서 온 편지>
02/15/201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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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윤금숙 씨 첫 작품집

<먼 데서 온 편지


소설가 윤금숙 씨의 소설작품집 <먼 데서 온 편지>(한국 해드림출판사 발행)에는 중편 <먼 데서 온 편지>를 비롯해 단편 <이별 연습> <상처> <그 숲 속의 둥지> <잿빛 노을> <종이별> <머사니> <빛바랜 웨딩드레스> 8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소설가로 등단한 후 10여년 동안 여러 문학지에 발표해온 작품들 중에서 엄선한 단편들과 미발표 신작을 묶었다.

출판사는 이 작품집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삶이 힘들 때 바람처럼 문득 스쳐가는 어머니 냄새와 목소리 같은 소설들이다. 우리네 토속적 향기와 이국적인 향기가 적당히 어우러져 신비주의처럼 흐르는 가운데, 다소 긴장감 넘치는 삶의 양태들로써, 사랑과 상처와 화해와 미련 그리고 힐링의 수정체 같은 작품들이라고도 할 수 있다.

요란스럽게 꾸미지 않은 질박한 자연스러움, 좀 투박한 듯하지만 깊은 감칠맛, 고집스러운 정직함이 녹아있는 소설집이기도 하다.

윤금숙 소설들은 고정된 의식을 깨고 거듭된 반전으로 태어난 새로운 세상의 열림이다. 예전부터 있어온 듯한 세계, 기성품으로 가득 채워진 예상적 의식의 세계, 타인의 가치가 규범으로 옭아맨 타인의 땅이 아닌 윤금숙만의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세상인 것이다.

여성의 부드러운 감성과 더불어 예리한 지성이 교차하며, 작가는 나름의 개성적 스토리를 직조함으로써 문학적 형상화로 축성해 간다. 때로는 소시민적 일상을 제재로 활용하고 있지만 단순한 소품이 아닌 감동의 반전들이 넘친다.”


저자 윤금숙 씨는 서울에서 출생하여,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71년 미국으로 이민 왔고, 미주 크리스천문학 수필 입상, 한국 <수필문학> 수필 천료,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 단편소설 당선 등을 통해 문단에 나왔다.

한국 2001년을 대표하는 <문제의 수필>에 수필 게재, <미주 한국일보> 여성칼럼 필진으로 활동했고, 재미작가 5인 동인지 <참 좋다>를 출간했다. 현재 미주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국제 PEN 한국본부 회원, 문학교실 강사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문단 활동 외에 남가주 밸리 한국학교 교사, Berlitz Language Center 한국어 강사, LA 피오피코 도서관 후원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윤금숙 소설집 <먼 데서 온 편지>LA의 각 한인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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