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hang
로도락(sochang)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7.08.2016

전체     85543
오늘방문     20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베네치아 문화기행 1
11/21/2019 17:07
조회  686   |  추천   11   |  스크랩   0
IP 75.xx.xx.232



------------------------<베네치아 문화기행> 1------------------------

 

우리 객차가 없는 우리 기차를 잡아타고

베네치아 산타루치아 역으로 향하다!!!

 

, 사진: 김인경 (밸리산악회 대원)

 


                                   ▲낭만이 흐르는 베네치아 곤돌라


71, 인스브루크를 떠나 베네치아로

 우리는 마지막으로 공짜 전철을 타고 인스브루크 기차역으로 갔다. 전날 어느 전철역에서 내려

 기차역으로 가는 게 가장 효율적인지 미리 답사를 했기 때문에 우왕좌왕 실수를 하지 않고 

기차역에 잘 도착했다.


                                                    인스브루크 기차역



베네치아로 떠날 기차 시간은 115분이여서 시간이 넉넉하여 인스브루크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역 빵집에서 입맛을 자극하는 맛있는 빵을 시켜먹고 휴게소에서 시간을 축내다가, 점심때가 되어

 역 안에 있는 마켓에서 점심을 사느라고 정신을 팔고 있는 사이

 아차!!! 중요한 안내방송을 못 들었나보다.

 

 우리는 아무 의심 없이 기차를 타러 역으로 나가서 다가오는 기차를 타려고 하는데 우리가 타야할

객차의 번호가 없는 게 아닌가!!! 우리가 타야할 6C는 없고 6B, 6D만 보인다. 이게 어찌 된 일인가?

이런 믿을 수 없는 황당한 일이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관광 수입으로 시 운영을 지탱한다고 하는 인스브루크에서 이런 비문명적(?)인 일이 벌어지다니!!!

 

우리는 잠시 우왕좌왕 하다가 우선 앞에 있는 객차에 타고 봤다.


 

 타자마자 기차는 출발하고!!!

우리가 객차 안을 헤매고 있는데 승무원이 다가와, 기술적인 문제로 우리 객차를 못 달고 왔다고

설명해준다. 안내방송으로 버스 정류장으로 모여 베니스로 간다고 했다는데 우리는 왜 못 들었을까?

 

그렇다고 다음 정거장에 내려서 뭔가를 도모할 처지도 아니지 않는가!!! 해서, 우리는 대충 여기저기서

뭉개며 가기로 결정을 했다. 그래 봐야 4시간 정도 버티면 되겠지 하고

우리 처지가 처량하기 짝이 없었지만, 우리 스스로의 부주의를 탓하며 객차 바닥에 엉덩이를 붙이고

엉거주춤 하고 있는데옆에 우리와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승객들을 보며 그나마 위로를 받았다.

 

 그러고 있는데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4명의 자리를 양보하며 우리보고 앉으라고 한다. 우리는 눈을

의심하며 감사하다고 괜찮다고 사양 의사를 표현했지만, 한사코 우리에게 자리를 양보하였다.

이게 웬 횡재인지 우리는 믿을 수가 없었지만 일단 앉고 봤다.

 

우리에게 자리를 양보한 그 가족은 다행히 다음 역에서 내렸다.

그때부터 우리의 불안이 시작되었다. 다음 역에 기차가 정차할 때마다 우리 자리의 주인이 나타나

Please this is (혹은 독일어로)~~~하고 그들의 티켓을 우리 코앞에 내밀지는 않을지 가슴을 졸이며

정거장들을 맞이하였다.

우선 한 정거장을 무사히 통과하자 우리는 안심을 하고, 다음 정거장에 기차가 서기 전에 마켓에서 

사온 점심 보따리를 풀고 주섬주섬 점심을 먹어 치웠다.

 

                            자유의 다리(Ponte della Liberti)를 건너고 있는 기차


 

 그렇게 한 정거장 한 정거장 지나가지만 우리에게 자리를 내놓으라는 승객은 나타나지 않고, 

우리 옆에서 4자리나 차지하고 있던 간 큰 미국인 부부 여행객이 한 자리를 우리에게 양보해준 덕에 

우리는 편안하고도 무사히, 그러나 간신히 베네치아 산타루치아 기차 종점에 도착했다. ~~~


 

베네치아의 간단한 역사 

베네치아(이탈리아어 Venezia, 영어 Venice)는 과거 베네치아 공화국의 수도였다.

베네치아의 도심은 베네치아 석호(潟湖) 안쪽에 흩어져 있는 118개의 섬들이 약 400개의 다리로

이어져 있으며, 육지로부터 약 3.7km 떨어져 있다.

 

 베네치아의 설립과 관련된 명확한 기록은 현재 남아있지 않지만, 역사학자들은 로마제국이 쇠망하며

국경선이 무너지자, 훈족들이 몰려왔고, 이들을 피하기 위해 로마인들이 6세기에 베네치아로 몰려와

대피했다는 설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 같은 주장은 베네치아를 세운 12개의 가문들이 모두 로마의 귀족들과 관련이 있는 혈통이라는

점에서 뒷받침되고 있다.

 

 로마인들이 이곳으로 이주하기 전, 베네치아는 몇몇 섬들이 떠있는 습지대에 불과했으나, 로마인들이

이주하기 시작하며 대도시로 발돋움할 기반을 닦게 된다.

 

 

베네치아라는 이름은 기원전 10세기까지 이곳에 살던 베네티인들에서 유래하였으며,

중세와 르네상스 기간 동안 유럽의 해상무역과 금융의 중심지였다. 또한 십자군 전쟁과 레판토 해전에

휘말리며 유럽의 중앙 정세의 한가운데에 서있었던 도시이기도 했다.

 

베네치아는 13세기부터 17세기까지 비단, 향료, 밀을 거래하는 주요 창구였고,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들 중 하나였다. 나폴레옹 전쟁과 빈 회의 이후, 베네치아는 오스트리아에 합병되었고,

1866년에 이탈리아가 통일되며 이탈리아로 돌아오게 되었다.

 

 베네치아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들 중 하나로 꼽힌다.

베네치아의 아름다움은 중세부터 유명했고, ‘물과 운하의 도시’ ‘아드리아해의 여왕’ ‘가면의 도시 

다양한 별명들을 가지고 있다.

 

베네치아는 또한 예술, 건축 분야에서도 매우 지명도가 높은데, 르네상스 시대에 문화 발전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으며, 유명한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의 고향이다.

문호 괴테도 자주 방문하여 문학의 영감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전 세계에서 엄청난 관광객들이 밀려들어 오면서 환경 오염 등에 시달리고 있지만베네치아는 

여전히 이탈리아에서 가장 매혹적인 도시이자 상징으로 꼽힌다.

 

                                 홍수가 난 산마르코 광장 (Google capture photo)

 

 다만, 지구 온난화로 인해 수면이 올라가며 도시가 물에 잠기고 있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베네치아는 폭우로 인해 물에 잠기고 있다는 소식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바로 얼마 전에

우리가 다녀온 곳이 물에 잠겼다니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다.

산마르코 대성당도 바닷물이 차서 침수됐다. 산마르코 대성당이 침수된 것은 1200년 역사상 이번이

6번째라고 한다.


                           산타루치아역 앞에서의 해프닝 가방을 실었다 내리고!!!

 

 산타루치아 역에서 우리 숙소로

산타루치아 기차 종점에서 가방을 끌고 나오는데 짐꾼들이 무작정 우리 짐을 포터에 싣고, 가방 하나당 

5불을 내면 다시 시내로 나가는 버스 종점 Piazzale Roma까지 날라다 준다고 하지만, 윤태 대장이 뭔가 미심쩍은지 다시 가방을 끌어내려 우리 스스로 밀고 가자고 한다.

 

 그러나 기차역과 로마 광장을 연결해주는 계단식 다리 Constitutional Bridge(2008년에 세워짐) 위를

가방을 끌고 올라갔다가 내려 가야하는 힘든 여정이 앞을 가로막고 있었다.

무거운 가방을 끌며 오르락내리락 하기는 무척 힘들었지만, 또 하면 되었다! 하면 된다!!

 

 겨우 Piazzale Roma(버스정류장, 베네치아 비행장에서 버스를 타면 여기에 내려준다)에 도착하여 일단 

택시를 타고 우리의 숙소로 가기로 했다. 버스는 여러 방향으로 가는 수많은 노선이 있었지만, 초행인

우리는 분간을 할 수가 없어서 택시를 탄 것이다.

 우리의 숙소는 기차를 타고 들어온 다리(자유의 길 Via della Liberta/ 자유의 다리 Ponte della Liberti)

다시 돌아나가 Mestre 기차역 근처 Palazzo Delfino호텔 뒤에 있는 아파트에 위치해 있었다.

 

짐을 풀고 근처 식당을 찾아나서 저녁을 해결했다. 메뉴는 역시 또 스파게티!!!

 

                            무거운 가방을 끌고 다니던 Constitutional Bridge

 

 

72, 베네치아 시내관광

숙소 바로 건너편에 베네치아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버스를 타고 다리를 지나 로마 광장에 

도착했다. 어제 힘들게 가방을 들고 오르락내리락 했던 Constitutional Bridge를 건너 베네치아 관광에

나섰다.


                                                    산타루치아 기차역

  

산타루치아 기차역 건설은 1860년 오스트리아 제국에서 시작되었다. 역 건물과 앞마당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1861년 수녀원과 산타 루치아 교회가 철거되었으며, 역 이름은 교회의 이름을 따라

산타루치아 역으로 명명했다.

1934년과 1952년에 리노베이션을 했고, 다시 2012년에 지금의 현대식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Santa Maria di Nazareth Church


                              Santa Maria di Nazareth Church 내부

 

 이 기차역 바로 옆에는 Santa Maria di Nazareth Church가 위풍당당하게 서있는데, 이 교회는

1705년에 봉헌되었으며, 1853년에서 1862년 사이에 복원되었다고 한다.

이 교회에 들어가 천정 벽화와 각종 조각들로 장식된 장중한 실내를 돌아보고, 동쪽 방향의

산마르코 광장까지 걸어서 갔다.



 

가는 길은 생각보다 무척 길었고 오리무중인 미로가 놓여있었다. 거의 모든 길들이 커널로 이어져있어

꼬불꼬불 방향을 알 수 없는 길을 찾아 헤매야만 했다.

 가는 도중에는 르네상스 시대 양식 건물들이 곳곳에 숨어있었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등 다양한

뮤지움도 섞여 있었다.

 

                  The Basilica di Santa Maria Gloriosa dei Frari 성당이 보인다


                            The Basilica di Santa Maria Gloriosa dei Frari 성당

 



                     ▲The Basilica di Santa Maria Gloriosa dei Frari 성당 내부


                                   티치아노 베셀리 작품 Assumption(가정)


 산 폴로 지구의 중심부에 있는 The Basilica di Santa Maria Gloriosa dei Frari 성당은 일반적으로 

프라리라고 불리며,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교회 중 하나라고 한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면 성당 입구 경계선에서 둘러볼 수는 있으나, 제대로 성당 안을 살펴보려면

3유로의 입장료를 내야한다. 주로 성모 마리아를 섬기는 교회였다.


 이 성당의 가장 중심부에는 티치아노 베셀리 또는 영어로 티티안(Titian)의 작품인 Assumption(가정) 

빛나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1516년에서 1518년 사이에 제작된 이 작품은 티치아노의 종교적 그림 중에서도 가장 혁신적인 걸작

중의 하나로 꼽힌다. 높은 제단을 장식하는 이 크고 기념비적인 구성의,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성처녀의 그림이 공개되었을 때, 매우 위대한 천재의 작품으로 널리 인식되었다고 한다.

  

이 작품은 나중에 베네치아 르네상스 화가들에게 널리 영향을 주었으며, 루벤스와 반 다이크를 포함한

일부 바로크식의 화풍에도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티치아노의 마돈나, 도나텔로(Donotello)San Giovanni Battista 등 엄청난 르네상스

걸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Rialto 다리

  

다시 길을 나서 베네치아에서 가장 유명한 다리인 Rialto 다리를 찾아 나섰다. 도중에 커널 옆에 있는 

야외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길을 나서니 리알토 다리가 보였다.

리알토 다리(Ponte di Rialto)는 베네치아에 있는 커널 그란데를 연결하는 네 개의 다리 중 가장 오래된

다리이다. 산마르코 세스티에레(지구)와 산폴로 세스티에레를 연결하는 이 다리는 12세기에 부교로

처음 지어진 이래로 여러 차례 재건되었으며, 여러 개의 아치가 연결된 다리 위에는 아케이드도 있고

다리 밑의 커널로는 수상 앰뷸런스, 수상 경찰도 지나간다.

 

 

계속 이어진 미로를 돌고 도는데 날씨는 너무 찌고, 우리가 입고 있는 옷은 등산복 이어서 헉헉거리며 

가고 있는데 눈앞에 5유로, 10유로 라고 쓰여 있는 옷 가게가 나타났다. 안으로 들어가니 중국 사람이

운영하는 옷가게였다.

여기서 각자 시원해 보이는 셔츠를 하나씩 사서 입고 거리를 나서는데, 또 중국 옷가게가 나타났다.

미처 옷을 사지 못한 나와 리사씨가 셔츠와 이쁜 드레스를 5유로, 10유로에 사서 나오는데, 곳곳에

중국 가게들이 늘어서있다. 뒷골목 상권을 중국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었다!!!


                                         산마르코 성당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렇게 한참을 미로를 찾아 헤매다 드디어 산마르코 대성당이 건물 사이로 모습을 드러냈다. 

산마르코 대성당(이탈리아어: Basilica di San Marco)은 비잔틴 건축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며 대성당의 기본적인 골격은 1060년과 1100년 사이에 대부분 완성되었고, 후에 추가로

이루어진 공사들은 대부분 대성당 건물을 장식하거나 더 화려하게 꾸미는 것에 그 중점을 두었다.


 

대성당은 고딕 양식의 돔으로 꾸며져 있으며, 성당을 덮고 있는 황금 모자이크를 만드는 데는 

몇 세기나 걸렸다. 대성당의 아름다운 디자인, 황금 모자이크, 베네치아의 부와 명성으로 인해

산마르코 대성당은 11세기에 '황금 교회'라고도 불렸다.

당시 이탈리아 건축가들이 독창적인 방식으로 비잔틴 양식과 이슬람 양식을 섞어 이국적 분위기를

풍긴다.


 

광장으로 나서니 사람들로 꽉 찬 모습이 성스러운 성당이 아닌 돗때기시장 같은 인상이었다.

산마르코 광장은 베네치아의 가장 유명한 광장이며 베네치아의 정치적, 종교적 중심지 역할을 하던

광장이다. 베네치아에서는 산마르코 광장을 단순히 '광장'(la Piazza)이라고 지칭한다.

작은 광장이라는 뜻을 가진 피아제타(la Piazzetta)는 베네치아 석호 방향 남동쪽으로 산마르코 광장이

연장된 것이다.

산마르코 광장은 피아제타와 함께 베네치아의 사회적, 종교적, 정치적 중심지를 형성했고,

보통 하나처럼 여겨졌다.

 

                                      황금으로 치장한 성당 입구 안쪽

 

성당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는데, 여자들은 민소매인 경우 어깨를 가리는 가운을 

사야한다. 모자도 벗어야하는 등 성스러운 곳으로 들어가기 위해 이렇게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성당 근처의 앉을 만한 곳에 엉덩이를 걸쳤다가는 경비원들이 일어나라고 정중히 꾸짖는다

2007년에 단체여행 왔을 때는 이렇게까지 엄격하진 않았던 것 같았는데???




광장 주위를 삥 둘러 산마르코 탑이 있는 곳으로 왔다. 정혜씨와 나는 종탑위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8유로를 내고 올라갔다. 다른 대원들은 이제 만사가 귀찮아져서 꼼짝하기 싫다고 한다.



 

 꼭대기로 올라가니 산마르코 광장을 중심으로 모두 붉은색 기와로 단장한 베네치아 시가지가 펼쳐져 

있고, 옥색 빛 바다 위의 배들은 하얀 꽁무니를 달고 여기저기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높은 곳에 올라가야만 이런 기막힌 풍경을 선물 받을 수 있나보다.

8유로를 내고 올라오기를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리컵 악기 연주

 


 

              비발디의 음악도 연주하고 그 당시의 악기 전시회도 하고있는 산 비달성당

 

이제 베네치아 시가지를 통과해 아파트로 돌아갈 시간이다. 돌아가는 길도 만만치가 않다. 왔던 길을

똑같이 되짚어 가면 되겠지만, 똑같은 길은 나오지 않고 또다시 길을 물어물어 나아가야 했다.

길 중간에서는 한 유리컵 연주자가 모차르트 음악을 연주하며 여행객의 피로를 풀어주었다.

  

이 기간 동안 베니스 비엔날레가 열리고 있었지만 관람을 할 여력이 없었다. 세계적인 명성의 

베니스 영화제도 유명하다.


                                       현대미술이 전시되어있는 사설 갤러리

  

로마 광장으로 돌아와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수상버스 티켓(시내버스도 공짜다)을 구입하고, 아파트로

돌아와 마켓에서 구입한 저녁을 먹고, 밤의 베네치아가 궁금해 베네치아 야경을 보러 나왔다.

수상버스를 타고 커넬로 통한 야경이 시작되고 리알토 다리를 지나가는데 야경을 위한 별다른 조명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밤 풍경이 밋밋하였다. 누가 베네치아 야경이 멋있다고 했는지???

 

우리는 마지막 버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모두 달리기 실력을 발휘해야했다...



 

 

               다음 편에는 베네치아 유리 공예로 유명한 Murano,

               수작업 레이스로 유명한 Burano 편으로 이어집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베네치아 문화기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