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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은...
11/04/201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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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



묵은 그리움이

나를 흔든다


망망하게

허둥대던 세월이

다가선다


적막에 길들으니

안 보이던

내가 보이고


마음까지도 가릴 수 있는

무상이 나부낀다


김초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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