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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데니스 바시리카 (생 드니 대성당)
11/22/20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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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데니스 바시리카 (생 드니 대성당)

프랑스 파리 북쪽에 자리 잡고 있는 중세 수도원이다.

교회 건물은 1144년 완공한 최초의 고딕 건물로 건축학사에 획을 그은 건축물이다.

성 데니스 바시리카 이전에는 바티칸과 같은 돔 위주의 로마네스크 건축 양식이 전부였다.

성 데니스 수도원은 1966년 대성당이 되었고 주교가 머물고 있다.

그러나 대성당이란 이름은 아직 교황청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고딕 건축 양식은 영국을 비롯해서 독일, 스페인 북부 이탈리아 그리고 시실리로 번져나갔다.

 

프랑스의 수호성인 성 데니스는 파리의 첫 번째 주교가 된다.

3세기 중반, 그는 몽마르트 언덕에서 그의 후원자 두 사람과 함께 참수 당했다.

그는 잘린 머리를 들고 자신이 묻히기를 원했던 지금의 교회자리까지 들고 갔다고 전해진다.

순교자의 유골이 있는 무덤 자리에 교회가 세워졌고, 5-6세기에는 유명한 순례지가 되었다.

 

누구라도 이 문의 뛰어남을 칭송하고자 한다면

치장하는 데 든 금이나 노력에 매혹되지 말고

작품의 예술성에 탄복하기 바란다.

 

황금이 빛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빛나야 하는 것은 작품이다.

반짝이는 것은 영혼을 비추는 빛이 되어

우리를 그리스도라는 문으로 이끈다.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지상에서 이루어지는지

황금문이 인도해 준다.

어리석은 영혼은 반짝이는 물질에 눈이 멀지만,

빛을 바라보면 미혹의 구렁에서 헤어날 것이다.“

 

성 데니스의 서쪽 정면

 

쪽 타워를 해체하기 전의 성 데니스 서쪽 정면(1844-1845)

트랜셉트(십자형 교회의 좌우 날개 부분) 예수 나무 장미의 꽃을 특성 있게 잘

표현하고 있다. 스테인 그라스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많이 있다.

교회에서 파이프 오르간의 연주를 들으면 선상에 있는 기분을 맛볼 수도 있다.

 

북쪽 트랜셉트 정문의 조각상. 성 데니스의 참수당한 머리를 안고 있는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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