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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삼선암 단풍
10/27/20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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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삼선암의 단풍

 

삼선암은 만상정에서 조금 올라가면 상, , 하의 삼선암이 있다.

뾰족한 봉우리가 상선암이고 중앙에 자루같이 뭉툭한 봉우리가 중선암이고 왼쪽에 주먹같이 불뚝한 것이

하선암이다.

만물상 계곡으로 들어가면 귀면암, 독선암 등과 함께 가장 먼저 만나는 기암이다.

세 개의 바위 봉우리가 나란히 서서 기이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외금강의 만물상 구역에 있는 삼선암에는 하늘에서 내려온 세 신선이 금강산 경치에

매혹되어 돌로 굳어졌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다.

    

풍악산의 귀면암

 

동 봉우리의 모양이 기이하고 험상궂으며 심술이 사납고 귀신같이 생겼다하여 귀면암이라 불리게 되었다.

금방 굴러 떨어질 듯한 둥근 바위를 머리에 이고 있는 듯 삼선암과 나란히 마주보고 있다.

이 바위는 중생대의 화강암이 오랜 세월과 비바람에 씻기고 깎이어서 이루어진 것이며,

잣나무, 소나무, 단풍나무, 참나무 등이 자라고 있다.

   

금강산 천불동의 기암

 

금강산 별금강의 기암

 

금강산 비봉폭포

 

높이 139m, 너비 4m. 금강산의 옥류동 세존봉(世尊峰,1,132m)의 서쪽에 있으며, 폭포수가 길게 떨어지고

물방울이 날리며 떨어지는 모습이 마치 봉황새가 나는 것 같이 아름답다고하여 비봉폭포라 하며,

또 봉황바위가 날개를 편 봉황새와 같다고 비봉폭포라고 각각 불리운다.

이 폭포는 구룡폭포(九龍瀑布십이폭포(十二瀑布조양폭포(朝陽瀑布)와 함께 금강산 4대 폭포의

하나이며, 폭포수가 층층으로 된 큰 바위벽을 타고 흐르다가 펴졌다가 좁아졌다 하면서 여기서 흘러내린

물이 여러 형태로 바뀌면서 깊이 5m의 봉황담으로 들어간 뒤 다시 옥류동계곡을 지나 신계천과 합류하여

동해로 흘러든다.

하늘에 구름이 떠돌 때면 폭포수는 구름 속에서 쏟아져 내리는 것만 같고 햇빛이 비치면 은빛 물안개가

눈이 부실정도로 아름답다.

주위에는 상류에 상팔담과 하류에 금강문·무봉폭포 등 이름난 봉우리들이 많이 있다.

북한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금강산 화개동의 가을

 

단풍으로 장식한 금강산 집선봉

 

높이 1,316m. 세계적 명승지인 금강산 외금강의 주봉 가운데 하나이다. 선녀들이 모여 즐긴 곳이라 하여

집선봉이라 했다. 산세가 험하고 웅장하며, 능선은 마치 칼끝을 수없이 세워 놓은 듯 날카롭다.

기반암은 화강암이다. 남북쪽 사면에서 발원하는 물은 백천천과 신계천에 각각 흘러든다.

너럭바위·누운폭포로 유명한 선하계곡과 동석골·영신골·바리소골 등 아름다운 골짜기가 장관을 이룬다.

그밖에 용이 지나간 자리라고 하는 용혈과 기암들이 많다. 동해에 가까이 있고, 외금강의 한복판에

솟아 있어 금강산의 전망대 역할을 하고 있다.

  

해금강문

 

높이 6m, 5m이며, 바위사이는 2m정도이다. 화강암으로 된 조그만 바위섬인데 2개의 큰 돌기둥에 하나의

바위가 지붕처럼 가로놓여 있어 바다 위에 있는 대문과 같이 기묘한 생김새를 이루고 있는데 바위위에도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주변의 소나무와 어울려 아름다우며, 화강암이 해식작용을 받아 형성된 것이다.

부근에는 삼일포를 비롯하여 동자바위·얼굴바위·사자바위·서적바위·곰바위 등이 있으며,

북한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노을 비낀 금강산 만물상의 겨울

 

특히 만물상은 세상의 모든 것을 바위로 빚어 놓았다 하여 그 이름이 붙을 만큼 금강산 탐승의 제1경으로

치는데 기기묘묘한 암석과 산봉우리는 필설로 묘사할 수 가 없다.

만물상은 하늘을 찌를 듯한 거암(巨巖)들이 난립하여 천태만상을 이루고 있다. 이들이 모두 숭고하고

신비한 인상을 주는 것은 흰색의 화강암의 절리(節理) 때문이다.

화강암은 지하 깊은 곳에 있던 마그마가 서서히 식어서 형성된 것으로, 오랜 시간 풍화와 침식을 통해

지표상에 드러나는데 화강암에 발달하는 서로 교차하는 수직 및 수평절리로 인해 만물상과 같은 기암괴석이

만들어지고, 주변 풍광과 어우러져 금강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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