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朋友 ~~ 친구
02/13/2016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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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이다.

아침부터 궁상스럽게 책상머리에 앉아 중국노래 펑요우를 수십번 듣고 있다.

어쩌면 수 백번을 들을지도 모른다.

이 노래는 한국가수 안재욱이 제일 잘부른것 같다. 중국가수 주화건이 부른건데 지금 부르는 가수는

중국여자가수 -卓依? -  ...나도 누군지 잘 모른다. YouTube 에서 다운 받아 듣고있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 아마 다른곡으로 바꿀지도 모르지만 컴에서 듣는건 아무리 들어도 변화가 없으니 내 성격상 바꾸지 않을거다.

 펑요우.친구.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게 중국을 열심히 다니던 2003년 쯤인것 같다.

한참 중국말을 배운다고 책을들고 씨불 나발하고 있을땐데 그때는 아마 읽고 노래도 따라 불렀을거다.

내 나이 숫자는 늘고 중국도 안가고 더우기 노래방도 안가니

이 노래를 부를 기회가 없어 가사도 잊고 노래도 잊었는데

우연히 YouTube 에서 다시 듣고 새삼 옛 생각이 나 즐감하고 있는중이다.

친구가 뭘까?

아마 아는 사람인데 성이 같고(남자도 있고 여자도 친구하는 세상이니 이건 좀 약한것 같다)

 나이도 비슷하고 생각이나 노는것도 비슷하고 무엇보다 자주 볼수 있으니 친구가 되는거 아닌가 한다.

항상 똑 같이 행동하고 똑 같이 생각도 해야 친구가 되는것은 아닌것 같다.

애들도 나이가 어리다고 해도 사는생활이 다르고 몸속에 있는 생각하는 세포도 절대 다르기 때문에 같을수는 없을거다.

그래도 같이 놀려면 맞쳐볼려고 서로 노력은 할거다.그렇지 않으면 바로 찢어지겠지.

그런데 누가 맞출려고 할까?

아마 별로 없을거다.

특히 나이가 들면 생각이 자기 중심이 되가니 이득이 없거나 상대가 이득이 더 취할것 같으면

의식적이건 아니건 피해가는게 생각이 많은 어른들이 하는 행동같다.

어떤 사람은 손해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떨치고 상대방을 생각 해줄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은 손해는 커녕 자기한테 득이 되도 상대방이 좋아 질것 같으면 오히려 자기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안하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그렇지만 몸속에 있는 모든게 다 다르니 어떻게 설명을 하겠는가.

그져 웃고 말아야지.....

2016년 새해가 금방 지났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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