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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날........Omar / Last dance
11/26/2011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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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4.xx.xx.230

 

공연히 전화를 했던것 같다.

한참을 떠들다 보면 우리 이야기가 아니고

화제는 다른사람을 이야기하고 있다.

남 이야기하는게 안좋은데 하면서도

누구든지 이야기가 길어지면 자연히 남을 끼고 있다.

다행인것은 ㅆ은 안넣는다.^^

허긴 잘난게 없으니 누굴 석쇠에 올려 기름을 빼겠는가!

오늘은 그 시컴한 날인데 길에 차도 없다.

왠만한 회사들은 다 노니까 길이 뻥 뚤린것 같다.

아는 분에게 전화를 했더니 나가고 없다.

어디 다른곳이라도 전화를 해 볼까 했는데

숫기가 아닌 변죽이 없어 하지도 못하고

손가락 숫자만 세는데  전화가 띵동하고 운다.

처음보는 전화번호인데 손님이 될수도 있는 전화같다.

삼십분은 떠들었는데 계속 헛소리...

주소도 엉터리고 주는 정보가 다 엉터리다.

웃었을거다.

저렇게 뭘 몰라서 무슨 부동산! 하고....

사실은 여름부터 가보고 연구도 많이 해본 곳이다.

다만 들어 뎃던곳이 엉뚱해 연결을 못하고 잠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다행히 목소리가 예쁜 아주머니라 다행이지

굵은 목소리를 가진 아저씨였다면 웃었을거다.

광고는 대문짝만하게 내 놓고 정보를 헤매니...

 

왜 이렇게 칙칙할까?

하는것마다 뒤로뒤로...

정말 숨쉬기 조차 힘들다.

나쁜건 없는데

주위에는 나뻐지는것만 있는것 같아...

대화내용도 우습다.

돈이 있으면 뭐하냐! 그것 지키느라고 일만하고 신경쓰고.

차라리 없으면 마음이라도 편하지 하고....등신,

뭐든지 있으면 버리기라도 해보지.

없으면 할수있는게 구경밖에 더 있냐.

대화가 길어지면 밑천이 다 빠지는데도 그걸 못 지키니...

사실 집에 금송아지 없는 사람없고

왕년에 잘나가지 않았던 사람이 없었듯이

나도 별수 없는것 같다.

왜 이렇게 칙칙하게 사는지...

 

        

Omar / Last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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