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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마음
05/24/201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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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7.xx.xx.136


하루가 몹시 힘들다.

이젠 일이 있는게 힘드는것 같다.

없을땐 기달리는 시간만 있었는데 일이 생기면 일을 하는것 보다 생각이 더 많아진다.

스트레스를 스스로 만들어 달고있다 끝날때 까지.

내가 했던일을 되돌아 보면 시간차의 실수, 관계의 부족함등은 있어도 만든 실수는 없었던것 같다,

순간의 대쳐능력은 내가 생각해도 운이 많이 따랐다.

거짓말도 아무나 못한다고 하지 않는가.

몇일동안 손님을 달래기가 몹시 힘들었다.아직도 몇일은 더 남은것 같은데 심호흡이 많이 필요한것 같다.

손님을 머라고 할수는 없다.내 마음도 가끔은 못 다스리는데 어떻게 손님을 내 편으로 만들겠는가.

그져 읍소까지는 필요 없지만 듣는것 만큼은 신중하게 보이게 해야한다.

화를 내면 달래줘야 하고 요구하면 가능한 챙겨줘야 하는데 이제 이 나이에 임기응변이 쉽겠는가.

젊을땐 같이 화내고 요구하면 거절하고 소리내면 싸우고 

이젠 딱 반대가 되가는것 같다.

너무 허무한 세월이다.왜 이리 빠르는지.

노세 노세 젊어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진리다.

오늘 라디오 에서 어떤 목사가 설교를 하는데 내년 총선에서 빨갱이 국회의원 다 없애버리자고...

하느님이 계시를 보냈나보다.

이제 우주끝을 바라보는 세상이다.

한마디로 목사. 내가 보기엔  허울 덩어리다.

교회 안간지가 몇년이지만 요즘 생각하면 열심히 다니는 마누라가 너무 불쌍하다.

종교는 앞으로의 세상에서 없어질 사고일뿐이다.

그져 생각으로만 남을거다.

한국에서는 쓰레기들의 감언이설로 당분간은 가겠지만 한국사람들 똑똑하니까 곧 깨우칠거다.    

저런 쓰레기들도 뻔뻔하게 터진 입으로 떠들고 사는데 자기 주변의 사람들 다칠까봐

다 안고 떠나버린 두사람,

그래도 대한민국이 아직도 씨끄럽게 존재하는건 그런 분들이 아직도 있었고 있다는거다.

내가 살아있었을때 관심을 안가졌지만 두고두고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두분,

그 중 한분이 벌써 10년이란다.

얼마나 편한지 아니면 거기서도 씨끄러운 인간들 아니 귀신들에게 둘러싸여 있는지....

또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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