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jeoo
sejeoo(sejeoo)
New Jersey 블로거

Blog Open 01.17.2011

전체     766274
오늘방문     90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76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심심한 일요일에 ~~~
06/24/2018 11:09
조회  91   |  추천   1   |  스크랩   0
IP 72.xx.xx.33

아침에 유튜브에 들어갔더니 누가 중국하고 통일한국이 전쟁이 나면 어떨까하고 

올린걸 보고 예전에 중국에 다니던 기억이 떠 올라 그냥 지나가기가 그래서 ㅋㅋ

먼저 그런일이 있으면 안되고 지금은 양만춘같은 분도 없고 국경도 강 하나라

서로 대포 쏘아 되면 누가 유리할건지는 여기에 쓸 필요도 없겠다.

이번에 봐서 알지만 미국,내가 미국시민이지만 절대 반대, 남의 나라 전쟁 도와준다는것.

한국이 남의 나라냐고?

노 코멘트.

요즘 생각이 많이 바꿨다.

얼마전 선거하러 가서 민주당선택 안했다.

한국사람은 거의 다 민주당이라지만 이번에 트황제 하는걸 보고 정체성을 많이 느꼈다.

전의 대통령이 감히 못한것,욕먹고 골치가 아프겠지.

그런데 이번에 보고 한 사람의 의지가 이렇게 다른 세상을 만드는구나...ㅋㅋ

왜 웃냐고?

너무 좋아서.

나 죽기전에 북한을 마음데로 다닐수 있다면 먼저가신 우리 아버지(금강산은 다녀 오셨음),

우리 아버지가 항상 말씀하시던 친구 대중선생,

하늘에서라도 볼수있으면 얼마나 좋아할까.

한국에서 일어난 기운이 이 거대한 나라의 지도자의 의향을 확실히 했다고 생각한다.


이야기가 좀 틀어졌음.

2003년에 중국 상해에서 이우라는데를 갔는데 그때가 삼월말이었다.

사스가 유행하고 미국이 이라크를 공습했다고 호텔에서 외국어가 유일하게 나오는 CNN에서

아나운서가 소위 우주중계를 하고 있을때였다.

길거리 특히 사거리에는 신호등이 없었다.거의.

한번은 로타리에서 사람이 치여 쓰러져 있길래 직원에게 물었다.

중국은 상해보험이 어떠냐고?

그랬더니 이해를 못했다. 차값은 물어줘도 사람값은  글쎄요다.

그런곳이 몇년전에 갔더니 차가 너무 많아져 신호등은 넘쳐나고 길은 좁아 서로 후진하라고 

쳐다보고 있고 아무리 공산당이라도 이제 개인재산도 인정해주니 마음데로 갈아 엎을수도 없고..

그런데 직원이 또 이해가 안가는 말을 한다.

이번 2010년도에 시에서 집가진 사람들에게 중국돈으로 20~25만위엔씩을 나눠졌다고.

그 돈으로 집도 고치고 쓰라고.

ㅎㅎㅎ 이런일이 과연 있을수 있을까?

그런데 사실이란다.

그 동네 땅값이 그때 당시 2003년도에 10년전에 비해 백배가 올랐다던데 아마 지금은 또 백배?

그래서 투자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결과는 상상만.ㅋ

길거리에 가래침을 너무 뱉어 사스가 생겼다고 벌금을 만든 나란데

지금은 어떤가?

아마 잘 살겠지.

가끔 중국을 한국 60년 70년대에다 비교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다.

정말 모르는거다.  

변두리에 가면 화장실은 갈수 없고 ,식당에서는 주방에서 담배물고 요리하고 있었다.

사우나 공동 목욕탕에서 탕안에서 담배피우고 탕안에서 가래침 뱉고...

다시는 안갔다.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역시 중국은 크고 좋은 사람들도 많다.

내가 아는 사람들 만났던 중국사람들 다 깨끗하고 젊잖고 돈도 많고 더우기 학식도 풍부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는 거의 제로 였다. 예스 노 도 모르는 사람도 만났었다.

아침에 중국식으로 어깨에 상자를 메고 만투하고 외치길래 마누라하고 맛보자고 샀다, 버렸다.ㅋ

갑자기 수호지에서 무송이 만두속으로....생각이 날 정도로 속이 멀 넣는지 정체가 불명.

아파트 일년계약하고 일주일밖에 못 썼지만 주위에 있었던 많은 일들은 

한국 삼십년,미국삼십년동안에 전혀 못 봤던 것들이었다.

그런 중국이 지금 미국하고 경제를 놓고 싸운다.

한국이 중국하고 전쟁을 한다.

일단 양만춘,을지문덕장군을 배출한다음에 생각해 봐야 한다.

부탁이다.ㅋㅋ


이 블로그의 인기글

심심한 일요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