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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와 전통 교회 몰락
04/07/2020 12:23
조회  1030   |  추천   13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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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라틴어로 왕관이라는 뜻이다. 가만보니 코로나로 인하여 전통교회가 무너지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다. 요즘 교회는 주일 성수, 십일조 생활, 목회자 순종등을 복음보다 더 강조한 나머지 하나님과 주님은 간 곳 없어 보인다. 이렇게 교회 조직과 전통만이 최고인냥 왕관처럼 받들고 있는 와중에, 왕관 형상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교회속에 있는 무리들을 밖으로 강제로 쫓아 있는 형국이다.


유대인들은 성전을 목숨같이 여기며 성전 중심으로 살아 왔다. 그러다 보니 성전에 권력이 주어지게 되고,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를 낳는 것처럼, 제사장과 서기관등 성전 종사자들의 타락은 자연히 극에 달했다. 하나님 섬기는 척하며, 빈부 차별하고, 가난한 자들의 제물을 탐하고, 또한 제사 제물 빼돌려 자기  불렸다. 그러한 자들에게 왕이신 주님은 돌위에 돌하나 남김 없이 성전들을 허물어 버리고 가짜 왕들을 심판 하셨다.


제대로 된 복음을 전하지 않고, 주일날 예배 빠지고 여행가면 사고 난다거나, 목사 대적하면 걸린다거나, 십일조 떼어 먹으면 반드시 하나님이 물질을 거두어 간다거나 하는 식의 쇠뇌교육을 목사들은  가르쳤다. 무지한 성도들은 영문도 모르고 두려움 속에서 교회 생활을 해야 했다. 그러나  예배당 가서 예배 드리지 않아도, 십일조 내지 않아도, 목사 순종하지 않아도, 그리하여 내가 붙들고 살아왔던 종교적 신념들이 무너지는 불안함이 엄습해 와도, 이번 코로나로 인하여 전통적인 주일의 모습을 벗어나 보니, 엄포와 달리 실제 아무 문제 없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만인 제사장을 부인하고 자칭 자기들만 기름부음 받은 종이라, 성경에 목자로 번역 되어야 함에도 목사라 번역하여 없는 직분을 만들어, 스스로 만든 영권 앞세워, 협박 일삼고, 성도들 쫓아내고, 자기  불리는 자들이 있는 곳은 사실 교회가 아니다. 좌파니 우파니 하면서 빨갱이를 몰아내자 하는 곳도 교회가 아니다. 교회는 건물도 아니고 조직도 아니고 이념도 아니다. 그리스도로 인하여 구원받은 자들이 모인 어디나 교회가 되는 것이다.


왕관 형상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왕국처럼 떠 받들고 있는 현대 교회를 어떻게 허무는지 우리는 보고 있다. 성경 어디에도 없는 현대 교회의 형태가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시면 언젠가 거짓 목사들과 함께 완전히 무너뜨릴 것이다. 이제부터 바이러스 같은 거짓 선지자들의 협박에 두려워 필요 없이, 주님이 왕되신 교회를 주님께서 친히 인도하시거나 세워주실 것이라는 믿음 붙들고 오늘 하루 살아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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