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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04/30/201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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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 길에 3박4일 패키지를 통해서 요즘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베트남 여행을 다녀 왔다. 인상 깊었던 것은 한국 관광객이 정말 많았고, 오토바이도 정말 많았다는 것이다. 불과 몇십년 전까지만 해도 총부리를 서로 겨누었는데, 어디가나 한류와, 베트남에 투자하는 나라중 1위가 한국이며, 그래서 베트남 전체 GDP의 25-30%를 한국 기업들이 창출한다고 하고, 실제로 한국 기업들의 간판을 심심찮게 볼수 있으니, 실로 베트남 보다 더 밀접한 나라는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행기로 5시간 걸려서 하노이에 도착을 해서 하노이와 하롱베이를 중심으로 여행을 했다. 미국 여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비자가 필요한데 온라인으로 접수를 해서 Stamp 만 공항에서 받으면 된다. 패키지 여행이다 보니 개인시간이 자유롭지 못해 현지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재미나고 유익한 여행이었다.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에서 가장오래된 절


옌투 마운틴과 절





2500개의섬으로 구성된 하롱베이






호치민 시신이 미라로 안치되어 있는 곳 


베트남 보물 1호 일주사 한기둥 사원


롯데 65층 전망대에서 본 하노이 시내




하롱베이 근처 하롱시 시내 야경




각종 쇼와 수상 인형극





시내 투어와 거리 풍경










머물렀던 호텔, 섬하나가 리조트여서 사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배로 들어가고 나오도록 되어 있다. 이때까지 가본 호텔중에 가장 깨끗하고 좋은 호텔중의 하나 였다. 







먹었던 음식들. 패키지로 다니다 보니 주는 대로 먹을수 밖에 없었는데 하롱베이 가면서 선상에서 먹었던 해산물 요리는 아주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야채들이 아주 싱싱 했으며, 좋아하는 베트남 쌀국수를 가능한 많이 먹었던 것 같다.













어디를 가나 달리기를 좋아 하는 난 호텔 주변의 바닷가를 달렸던 것과, 시내를 마음껏 달려 보았던 것이 좋았고, 또 태평양에 수영을 했던것이 기억에 남는다. 하루 여행을 마치고 호텔에서 쉬면서 지금 흘러 나오는 Hello vietnam by pham quynh anh 들으니 감회가 새로웠다. 벨기에서 태어나 한번도 조국 베트남을 가보지 않은 가수가 조국을 생각하며 가슴 절절히 부르는 노래의 가사가 너무 가슴에 와 닿았다. 그런데 이 가수의 할아버지가 한국 사람이라 1/4이 한국 사람인 셈이다.

꼭 한번은 가볼만한 여행이 아닌가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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