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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안식처를 만드는 8가지 방법
08/03/201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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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식처를 만드는 8가지 방법

 


사람은 누구나 상대방에게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면 자기방어를 하게 되거나, 때로는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함께하고 싶어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이래서는 상대방에게 마음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줄 수도 없을 뿐 아니라 나 자신 또한 마음을 내려놓거나 열 수 있는 안식처를 가질 수 없습니다. 

 

대인관계 분야에서 일본 제1의 전문가인 미즈시마 히로코는 [내가 있을 곳이 없다고 느낄 때]를 통해 어느 곳에 있어도 편안한 느낌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처방법을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내 마음의 안식처를 만드는 8가지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쓸데없는 조언을 하거나 평가를 하는 대신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그의 이야기에 조용히 귀를 기울인다면 상대방은 물론 내 마음에도 편안한 안식처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내 마음의 안식처를 만드는 8가지 방법

 

 1  안식처를 얻고 싶다면, 먼저 주어라

 

'주는 것'은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것은 '기브앤테이크'도 아니고, 또 '친절은 돌고 돌아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의미도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주는 것'과 '받아들이는 것'은 동시에 일어난다. 사람들에게 주면 그와 동시에 자신도 받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독가스를 뿜으면 자신도 그 유해한 가스를 마시게 된다. 사람을 대하는 자세도 마찬가지다. 상대에게 공격적으로 대하면 자신도 상처를 받게 마련이다.

 

하지만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안전한 안식처를 제공하면, 나 자신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안식처의 느낌은 상대방에게 줌과 동시에 되돌아온다는 것을 잊지 말자.  

 

내 마음의 안식처를 만드는 8가지 방법

 

 2  상대를 평가하지 마라

 

우리는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고 느낄 때 아마도 평가를 내리고 있을 게 분명하다. 사실 평가하는 과정에서는 상대방이나 상황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개입한다. 이는 인간에게 갖춰진 자기방어 능력이다. 하지만 명심할 것은, 평가는 어디까지나 지금의 자신에게나 주관적인 것이지, 결코 진실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기도 하고, 또 같은 사람이 내리는 평가라도 시기나 상태, 또는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음이 편안한 곳이 없다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평가를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은 상대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는 것'이다. 평가는 때로 비판받아 마땅하며, 때로는 폭력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3  상대의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들어라

 

우리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을 때 그의 이야기만 듣고 있는 게 아니며, 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사고도 함께 듣고 있다. 그런데 이런 자신의 사고가 점점 더 큰 목소리를 내게 되면 안식처가 없다는 생각도 강해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이때 필요한 해결책은 자신의 사고를 '내려놓는' 것이다. 내려놓는다는 것은 자신의 부정적인 사고에 휘둘리지 않고, 사고 그 자체에도 평가를 내리지 않으면서 그저 방치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나서 이야기하는 상대방의 현재에 다시 한 번 집중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상대방에게 먼저 마음 편안한 곳이라고 느끼게 하는 '듣는 방법'이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평가를 내리는 대신 안전한 느낌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온전히 들을 수 있다면 가만히 있기만 해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게 된다. 

 

 

 4  상대의 감정을 번역하라

 

직장인이라면 상사로부터 질책을 받는 일을 종종 겪게 마련이다. 이렇듯 남이 내리는 평가를 듣고 있으면 큰 충격을 받게 된다. 게다가 이런 질책을 듣고는 아무래도 금세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기는 힘들 것이다. 이럴 때는 먼저 상사가 "화가 났다=난처하다"로 번역해 보자. 지금 상대가 난처하기 때문에 난폭하게 말하는 거라고 생각해 보는 것이다. 그러면 관점이 바뀐다. 상대의 난폭한 말을 일종의 비명으로 여기는 것이다.

 

상사가 괴롭힌다는 식으로 평가하면 내게 상처가 되지만, 상사가 '난처해하고 있다'고 본다면 내 마음도 편해진다. 즉 상대방의 감정을 충격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한 걸음 떨어져서 상대의 감정을 번역해 보는 것도 내 마음의 안식처를 만드는 좋은 방법이다. 

 

 

 5  따뜻한 마음이 안식처를 만든다

 

사람은 누구나 다양한 일을 겪으면서 살아간다. 그런 사람이 지금 내 앞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귀중하게 여겨야 한다. 그저 상대방의 이야기만을 판단하고 평가한다면 재미없을 수도 있고, 또 이상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상대방은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내게 열심히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 사실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지만,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듣고 있으면 어떤 이야기도 사랑스럽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이처럼 평가 없이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의외로 상당한 효과가 있다. 도전적이고 공격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라도 듣는 사람이 평온하게 들어주면 어깨에서 점점 힘이 빠져나간다. 처음부터 도전적이고 공격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은 자신을 방어하느라 그러는 것이다. 하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들어준다면 무장할 필요가 없다고 느낄 게 분명하다.

 

 

 6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마라

 

사람의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반영되어 만들어진 결과다. 어떤 환경에서 성장했는가. 어떤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주변에 있는가, 어떤 경험을 쌓아왔는가 하는 이 모든 것이 '현재'의 그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 상대에게 바꿔달라고 말한다고 해서 바뀔 리 없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말을 무조건 찬성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상대의 생각과 내 생각이 정반대여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애초에 사람은 누군가 바꾸려고 애를 써도 쉽게 바뀌지 않는다. 사람이 바뀌는 경우는 그 사람이 준비되었을 때뿐이다. 즉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이 조건을 갖추었거나 충격에 의해 도리없이 바뀌어야 하는 경우다. 사람은 준비된 다음에야 비로소 변화를 시작하게 된다는 잊지 말자.

   

 

 7  내가 편해야 상대도 편하다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이라도 인간은 의외로 약해서 항상 불안감을 안고 살아간다.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과연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여질지 고민하는 것이다. 이런 불안한 마음을 평가 없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상대방은 마음이 편안한 곳이라고 느낄 것이다. 가장 좋은 안식처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한다. 다르게 말하면 스스로에게 평가를 내린다는 뜻이다. 그래서는 마음이 편안한 곳이 없다고 느끼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서로 조건 없이 신뢰한다면 마음의 평화로 이어질 것이고, 상대도 나도 편안해질 것이다.

 

 

 8  '지금'에 집중하라

 

마음을 내려놓을 안식처가 없다고 초조해하면 업무를 수행할 때도 지장이 생긴다. 이 경우 '지금에 집중하기'는 안식처를 느끼게 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누구나 경험해 보았을 테지만, 뭔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결코 안식처가 없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뭔가에 집중하면 '나'라는 개념이 사라지기 때문에 안식처가 없다거나 마음이 편치 않다는 고민도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눈앞에 놓인 일에 집중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법이다. 그러니 안식처가 없다고 느낌이 든다면 뭔가에 집중해 보자. 일에서도 취미에서도 '지금'에 집중하면 마음이 편치 않은 느낌은 점차 사라져 갈 것이다.

 

이상, 내 마음의 안식처를 만드는 8가지 방법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출처:http://bonlivre.tistory.com/1316?category=74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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