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rklee25
여명(sangrklee25)
Oregon 블로거

Blog Open 07.06.2015

전체     770530
오늘방문     294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가을에 제격인 독서와 커피 한 잔… '커피' 마실 때 주의할 점
10/09/2019 21:17
조회  388   |  추천   2   |  스크랩   0
IP 71.xx.xx.185

가을에 제격인 독서와 커피 한 잔… '커피' 마실 때 주의할 점

건강한 커피 섭취법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독서의 계절 가을이 왔다. 이때 독서와 함께 빠지기 어려운 것이 바로 커피다. 향긋하고 따뜻한 커피는 선선한 가을 바람과 잘 어울려 많이 찾게 된다. 하지만 일부에게는 커피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정 약을 복용하거나 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대표적이다.


타이레놀·아스피린 복용자=커피 자제


두통 등 통증 완화를 위해 먹는 타이레놀·아스피린은 커피와 상호작용을 일으키며 콩팥에 부담을 준다. 감기약에 있는 에페드린 성분 역시 카페인과 만나면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만성질환으로 인해 5개 이상의 약을 먹는 장년층이 커피를 마시면 약 성분과 커피 성분이 충돌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또한 커피는 아연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아연이 들어 있는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사람도 되도록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당뇨병·고혈압 환자='크레마' 거른 커피를


기계로 추출한 커피에는 고소한 향과 맛을 내는 거품이 함께 내려진다. 이 거품을 '크레마'라 부른다. 하지만 크레마는 지방 성분으로 이뤄져 혈관질환을 앓는 사람에게 좋지 않다. 따라서 당뇨병·고혈압 등 혈관 관리가 필수인 질환이 있는 사람은 티백 커피를 마시거나 종이 필터가 있는 커피머신으로 만들어지 커피를 마시는 게 좋다. 커피를 종이 필터에 내리면 크레마 지방 성분의 95%가 걸러진다. 지방 성분이 걸러진 커피는 오히려 당뇨를 예방한다. 커피 속의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겐산'이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출산 가까워진 임신부=커피 섭취 최소화


임신 초기에는 카페인이 분해되는 시간이 4시간인 반면, 임신 말기에는 18시간이 지나도 체내 카페인이 전부 분해되지 않는다. 따라서 출산이 가까워진 임신부라면 커피를 마시는 시간의 간격을 늘리거나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 커피 한 잔 정도는 태아에 무방하다고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신부가 하루 300㎎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 녹차·홍차·콜라같이 카페인이 함유된 다른 음료를 포함한 총섭취량을 고려해야 한다.


하루 네 잔 이상 마시지 않는 게 좋아


하루 네 잔을 초과할 정도로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심혈관계에 부담이 올 수 있다. 이 경우 커피 향을 음미하며 마시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 많이 마시고 싶다면 커피 농도를 3분의 1 수준으로 약하게 마신다. 카페인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하루 일곱 잔을 마시더라도 연하게 먹으면 문제가 줄어든다. 잠을 깨기 위해 카페인을 남용해서도 안 된다. 카페인은 체내에 많이 들어가면 포화상태에 이르러 일정 수준 이상에서는 각성 효과가 떨어진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7/2019092701940.html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입력 2019.09.27 17:50


이 블로그의 인기글

가을에 제격인 독서와 커피 한 잔… '커피' 마실 때 주의할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