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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박테리아가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고혈압 예방하는 생활습관 '3가지'
10/08/20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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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박테리아가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


미국 성인 세명중 한명은 고혈압이다. 이 병은 유전이나 흡연, 높은 나트륨 섭취 또는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최근 과학자들은 장내 박테리아가 고혈압을 가지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몇 연구에서 장내 박테리아가 항생제로 죽으면 혈압이 약간 떨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고혈압 환자의 장내 박테리아를 정상적인 쥐에 이식하자 쥐들은 혈압이 높아졌다. 이 증거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데 과학자들은 박테리아가 어떻게 혈압을 올리는지 알질 못했다. 이 연구를 주도하고 일리노이스 주립대와 브라운대 연구진의 Jason Ridlon 동물학 부교수는 어떤 박테리아에 있는 효소의 유전자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안드로겐 스테로이드로 바꾼다는 것을 첫 발견했다. 그는 브라운대의 내분비학자 David Morris 와 협력하여 박테리아가 안드로겐을 더 분해하면 최종적으로 GALF라는 분자가 만들어지는데 이것은 사람 신장의 세포에서 나트륨 배출을 조절하는 과정을 방해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렇게 되면 세포의 나트륨 농도가 올라가 혈압이 상승한다. 정상적인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체의 특정한 수용기가 알도스테론 호르몬을 묶어 세포핵으로 옮겨가야 한다. 이것은 연쇄 반응을 일으켜 마지막 산물은 정상적인 나트륨과 포타슘이 세포 안으로 또는 밖으로 이동하게 하는 단백질이다. 그러나 수용기는 잘못 알고 알도스테론 대신 코르티솔을 묶는 수가 있다. 이렇게 되면 그것은 흔치 않은 광질(鑛質) 코르티코이드 호르몬 과다증 apparent mineralocorticoid excess (AME) 에 걸린 사람에게 있어서처럼 작용하여 연쇄 반응이 고혈압으로 이끈다. 나트륨은 배출하는 것보다 빨리 들어 오고 세포는 위험한 고혈압 상태가 된다. 정상적인 사람은 그것이 코르티손으로 바뀌어 코르티솔이 묶어 지는 것을 막아 11βHSD2 효소가 수용기의 수호자 역할을 한다. 장 박테리아가 고혈압을 일으키는 여러 경로가 있는데 알려진 이것은 연구 대상이다. Ridlon 과 Morris 는 심층 연구한 이것을 스테로이드지에 실었다. 다른 연구로 Ridlon 은 모든 장 박테리아가 코르티솔을 같은 방식으로 대사화하거나 GALF 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은 똑같은 양의 Clostridium scindens 장 박테리아를 가질 수 있으나 한 사람은 이 스테로이드를 만드는 경로를 가진 유형일 수 있다. 유전자의 수에 의해서만 알 수 있는데 우리는 먼저 이 유전자를 찾아야 하는 것이 먼저다."라고 그는 말한다.


최근 발간된 보도에서 그는 GALF 형성에 관련된 유전자를 말하면서 그 유전자를 찾고 있다고 한다. "다음 단계는 이 경로가 고혈압과 관련이 있는가 보는 것이다. 이 유전자가 아주 많이 있는가?" "이것이 제대로 밝혀지면 항생제로 모든 것을 사라지게 하는 대신 이에만 맞는 약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Scientists unravel mechanism that links gut bacteria to hypertension October 3, 2017 참조 링크http://news.aces.illinois.edu/news/gut-bacteria-metabolism-may-factor-hypertension 2017년 10월 08일 오전 7:33


고혈압 예방하는 생활습관 '3가지'

체중 줄이고, 등푸른생선 먹고… 자전거 타는 모습
고혈압은 식습관, 운동, 금주 등의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사진=헬스조선 DB

고혈압은 한국인 4명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심장이 혈액을 내뿜는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 심장으로 혈액이 들어가는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일 때를 고혈압이라 한다. 혈압이 높으면 혈관 벽과 심장 등에 무리가 가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콩팥병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 그런데 고혈압은 식단, 운동, 음주나 흡연 등 생활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아, 이를 철저히 관리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고혈압을 예방·완화하는 생활습관을 알아본다.


◇체중 1kg 줄이면 혈압 2.5mmHg 떨어져
혈압 관리를 위해서는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 비만한 사람은 당장 문제가 없더라도 시간이 오래 지나면 혈관건강이 나빠져 고혈압이 생길 수 있다. 비만하면 혈관에 지질이 쉽게 쌓여 혈관내피 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혈관이 좁아지면서 혈압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실제 비만은 고혈압을 일으키는 가장 위험한 인자로, 체중이 1kg 감소하면 수축기 혈압이 최대 2.5mmHg 낮아진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체중만 줄여도 고혈압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체지방을 줄일 수 있는 유산소 운동 위주로 하는 게 좋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말초 혈관이 확장돼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1주일에 3~4회 30분 이상 꾸준히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을 하면 된다.


◇나트륨 줄이고 등푸른생선·버섯 섭취 늘려야
고혈압을 예방하려면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한다. 나트륨 섭취가 많을수록 높아진 체내 염분농도를 맞추기 위해 혈액량이 많아져 혈압이 오른다. 실제로 나트륨 섭취가 적은 이누이트족은 고혈압 방별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트륨이 많이 든 가공식품을 적게 먹고 외식 빈도를 줄여야 한다. 식사 시 일부러 간을 약하게 해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좋다. 미국 미시건 대학 라지브 사란 교수팀의 연구결과, 하루 소금 섭취량을 2000㎎ 이하로 제한한 사람들의 혈압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평균 11㎜Hg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튀긴 음식이나 버터를 사용한 과자류는 혈중 지질농도를 증가시켜 혈관벽을 두껍게 만든다. 혈관벽이 두꺼워지면 혈관이 좁아져 혈압이 오를 위험이 커진다.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지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HDL을 높여 혈관벽을 건강하게 해 혈압을 낮춘다?. 불포화지방은 꽁치, 고등어 같은 등푸른생선과 견과류에 풍부하다. 버섯과 미역, 김 등의 해조류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칼륨이 풍부해 체내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 줄이고 마음의 여유 갖기
자주 욱하거나 화내면 고혈압이 위험이 커진다. 우리 몸은 흥분하거나 긴장하면 교감신경(신체가 위급할 때 대처하는 신경계)이 활성화돼 맥박이 빨라지고 혈압이 오르기 때문이다. 평소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주, 흡연을 하는 것도 고혈압 위험을 높여 피해야 한다. 취미활동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도 좋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0/2017071002187.html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 입력 : 2017.07.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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