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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빠’ 비난한 서민 교수 “나는 멘탈 정말 강해…그래서 썼다
12/21/20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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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빠’ 비난한 서민 교수 “나는 멘탈 정말 강해…그래서 썼다”

[사진 서민 교수 블로그 캡처]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일부 극성 지지자들을 겨냥한 ‘문빠가 미쳤다’는 제목의 인터넷 글로 논란의 중심에 선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심경을 밝혔다. 서민 교수는 21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서 “문빠에 대한 문제점을 오래전 부터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 계속 문빠 사이트를 다니면서 그들의 삶을 관찰하다가 정도가 너무 심해서 이게 우리나라 전체로 봐서 해악을 끼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주변에서) 대통령을 싫어하게 되는 계기가 문빠들의 극성 때문에 질려서 그렇다는 것도 많이 봤다. 특히 민주당 경선 때 안희정 충남지사나 이재명 성남시장 같은 경우도 굉장히 훌륭한 분들이고 존경할 만한 분들인데 문빠들이 그들마저 적폐로 몰면서 욕을 해댔다”며 “다른 후보 지지자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그런 것이 이들에게 당연시되는 것 같다. 더 놀라웠던 건 네이버 같은 그런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 조작을 하고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문제의식이 없다”고 비판했다. 문제가 된 글이 게재된 직후 서 교수의 블로그에는 항의하는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그는 “댓글이 제가 쓴 글의 논지를 반박하는 건 별로 없다. 주로 인신공격 같은 거에 머물고 있다는 게 제가 옳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다”며 “저는 참고로 그런 댓글들을 좋아한다. 저를 욕하고, 외모에 대해 욕하고, 기생충 욕하고 이러는 것들 좋아해서 댓글을 다 일일이 달아드리고 그랬었는데 너무 많아서 포기했다”고 했다. 서 교수는 “교수 중에 의외로 멘탈이 약한 분들이 있다. 그래서 사소한 비판에 견디지 못하더라. 저는 멘탈이 정말 강하다”며 앞으로도 이들을 향한 비판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한 번 쓰니까 처음이 어렵지 두 번째는 쉽다. 그래서 이제 이번 댓글 몇백 개를 분석하면서 이들의 삶에 대해서 분석을 해 보고 그 분석 글을 한 다음 주 정도에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전날 조기숙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블로그 글에서 자신을 언급한 것은 명예훼손이라며 삭제를 요구한 것에 대해선 “저는 일단 학자가 이 정도 비판에 고소 얘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자신의 비판은 늘 정당하고 자신에게 가해지는 비판은 항상 문제가 있고 고소하는 이런 건 좀 문제가 있다. 저 같은 경우는 아무리 못해도 고소 같은 거 거의 안 한다. 좀 치졸한 것 같다”고 했다. [출처: 중앙일보] ‘문빠’ 비난한 서민 교수 “나는 멘탈 정말 강해…그래서 썼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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