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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박사' 서민 "문빠, 너희들은 환자야" 親文네티즌 비판
12/20/2017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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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박사' 서민 "문빠, 너희들은 환자야" 親文네티즌 비판



/서민 교수 블로그
 
‘기생충 박사’로 유명한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의 일부 지지자들을 겨냥해 
“문빠, 너희들은 환자야”라고 비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과정에서 발생한 
기자 폭행 사건과 관련해 취재진의 잘못을 주장하는 일부 지지자들의 태도를 문제삼았다.

서 교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블로그에 ‘문빠가 미쳤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문빠, 너희들은 환자야. 치료가 필요해”라고 썼다.

그는 이번 사건의 가해자인 중국 측 경호원을 옹호하는 문 대통령 지지자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서 교수는 “드문 예외를 제외하면 폭행은 그 자체로 나쁜 것”이라며 “미운 내 새끼라고 
해도 남에게 맞으면 화가 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문빠들은 도대체 왜 우리나라 기자 폭행에 
즐거워하는 걸까”라고 썼다.

그러면서 “문빠들의 정신에 병이 들었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 초기만 해도 증상이 심하지 않아 
남들이 잘 알아채지 못했다”며 “이번 사건은 문빠들의 병이 깊어져 치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말해준다”고 했다.

/서민 교수 블로그 서 교수는 문 대통령 지지자들의 언론 적대감이 사소한 오해에서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를 잘 못 하고, 결국 이명박으로부터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기자들 탓이라는 게 문빠들의 진단”이라며 “정권 실패의 책임을 기자들에게 돌리는 일은 좀 어이없다”고 말했다. 이어 “문빠들이 그런 생각에 단체로 중독됐고, 급기야 ‘문 대통령은 우리가 지킨다’는 괴이한 망상에 사로잡히기 시작했다”며 “지키려는 대상의 상대편이 기자들이다 보니 문빠들은 대통령 에게 불리하다 싶은 기사만 있으면 우르르 달려가 욕을 해댔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문빠들의 무기는 쉽게 동원 가능한 쪽수, 오래 전 중국의 홍위병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은 인터넷 패권을 장악한 채 눈을 부라리고 있다”며 “걸핏하면 ‘너희 신문 절독해 버릴 거야’라고 하는 통에 가난한 언론들은 제대로 된 항변조차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서민 교수 블로그 서 교수는 “언론들이 연일 용비어천가를 부르고, TV 뉴스가 땡문뉴스로 바뀌면 정말 좋은 세상이 올까. 안타깝게도 문빠들은 그렇게 믿는 모양”이라며 “문빠 스스로 자신이 아프다는 것에 대한 자각이 없다 보니 병원에 가게 하는 것도 어렵지만, 데려간다 해도 나을 확률이 그리 높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큰 문제는 문빠들의 생각과 달리 문빠의 존재가 문 대통령에게도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서 교수는 “이제는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그들에게 이야기 해줄 때다. 문빠, 너희들은 환자야. 치료가 필요해”라고 썼다. 이 글에는 20일 오후 현재 25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한 네티즌은 “기생충 박사님이셔서 진단을 명확하게 하신다”며 “사람은 배워야 한다” 고 썼다. 또 다른 네티즌은 “문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이지만 서 교수님의 지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했다. 반면 비판적 의견도 적지 않았다. “너야말로 치료 대상”, “제목 그대로 기생충 같은 이야기” 등이다. 일부 네티즌은 서 교수의 외모를 비하하며 악플을 달기도 했다. 블로그공유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2188.html 오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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