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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허위증명서 발급 의혹’ 최강욱, 靑 사유화…문씨 왕조 성골인가”
01/23/202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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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허위증명서 발급 의혹’ 최강욱, 靑 사유화…문씨 왕조 성골인가”


청와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활동 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를 받는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관한 해명을 내놓은 것과 관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최 비서관이 청와대를 사유화하고 있다"며 "당신이 문씨(문재인 대통령) 왕조의 성골이냐"라고 비판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글. /페이스북 캡처
 
진 전 교수는 지난 22일 오후 본인 페이스북을 통해 "최 비서관의 범죄는 그가 청와대에 들어가기 전에 저지른 것"이라며 "그런데 왜 그 범죄를 청와대 소통수석이 해명하느냐. 청와대가 최 비서관 것이냐"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국의 대통령부(청와대)가 천하의 잡법의 뒷치닥거리나 해주는 곳이냐"라며 "최 비서관은 검찰에 나가서 사적으로 본인이 해명하라고 해라"고 지적했다.


또 진 전 교수는 최 비서관의 허위 인턴 활동 확인서 발급 의혹은 문제가 크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 인턴 증명서는 입시에서 없는 집 아이들의 기회를 부당하게 빼앗는 데에 사용된다는 것을 그가 몰랐을 리 없다"며 "게다가 그 짓을 평소에 온갖 진보적 언사를 늘어놓으며 정의로운 척을 했던 인권변호사가 저질렀다는 점에서 사회적 비난의 여지가 일반인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비판했다.


최 비서관은 조 전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활동 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23일 불구속 기소됐다. 최 비서관은 변호사 시절인 2017년 10월쯤 조 전 장관 아들의 허위 인턴 활동 확인서를 발급해준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조 전 장관 아내 정경심씨는 최 비서관에게 ‘인턴 활동을 한 것처럼 확인서를 작성해달라’는 이메일을 보냈고, 활동 확인서 내용도 보냈다고 한다. 최 비서관은 도장을 날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허위 인턴 활동 확인서를 아들의 고려대·연세대 대학원 입시에 활용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전날 오후 해명을 내놨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조 전 장관의 아들은 실제로 인턴 활동을 했다"며

 "검찰의 전형적 조작 수사이자 비열한 언론플레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문제 삼는) 2017년 1월부터 2018년 2월 사이에 인턴 활동이 있었고 활동 확인서를 두 차례 발급했다"며 "인턴 활동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명확한 규정은 없고 검찰은 인턴 활동을 했는지 여부도 모르면서도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3/2020012302375.html

        박소정 기자 입력 2020.01.23 15:26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무부 인사 단행과 관련해 올린 게시글.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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