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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이맑아야 몸이 숨 쉰다… 혈액 맑게 하는 법은?/연인 - 유상록
10/14/20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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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이맑아야 몸이 숨 쉰다… 혈액 맑게 하는 법은?



혈액이맑아야 전신이 건강하다. 혈액에 지방 등의 찌꺼기가 껴 있으면 혈관까지망가지면서 뇌나 심장의 중증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체내 면역력이떨어지기도 한다. 혈액을 맑게 유지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혈액, 면역력 유지하고 독성물질 정화


혈액이하는 일은 다양하다. 우선 세균,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외부 침입물질에맞서 싸운다. 백혈구와 혈소판이 이 역할을 담당한다. 백혈구는 성인기준으로 혈액 1μL(100만분의1 L) 당 4000~1만 개가 있어야정상이다. 백혈구 속의 림프구, 과립구(호중구, 호산구, 호염구), 대식세포는일정한 비율을 유지하면서 각각 맡은 방어군의 역할을 한다. 림프구가전체 백혈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44%가 돼야 면역력이 정상이다. 세균, 바이러스 등이 침입하면 우리 몸은 이들과 싸우기 위해 림프구의비율을 50~60%까지 높인다. 몸에서 피가 나면 혈액 안에 세균이 침투할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때 혈소판이 중요 역할을 한다. 혈소판은 혈관안을 돌아다니다가 손상된 부분이 생기면, 서로 뭉쳐 출혈을 막는다. 더 이상 출혈이 생기거나 세균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방어 작용이다. 혈액 1μL당 15만~40만개가 정상이다. 호중구를 상처 부위로 호출하는역할도 혈소판이 맡는다.


혈액은매연, 중금속 등 외부 독성 물질을 해독하는 역할도 한다. 혈액 속 단백질성분 중 하나인 알부민은 음식, 물, 호흡기 등 여러 경로로 들어온 독성물질을흡착해 간으로 실어나른다. 알부민이 정상치(3.3~5.2 g/dL)보다 낮으면독성 물질은 간에 가지 못하고 몸에 쌓여 질병을 유발한다.


혈액은산소와 영양소를 몸 구석구석으로 전달하기도 한다. 산소는 적혈구가운반하는데, 적혈구 속의 헤모글로빈이 그 역할을 집중적으로 담당한다. 적혈구의 정상 수치는 혈액 1μL당 400만~500만개, 헤모글로빈 정상수치는 12~16.6g/dL이다. 수치가 정상보다 낮아지면 산소 공급 부족으로빈혈이 생긴다. 영양소와 노폐물은 혈장이 운반한다. 혈액의 55%가 혈장이고, 혈장의 90%는 수분이다. 단백질, 지질, 나트륨 등 여러 영양소는 혈장속 수분에 녹은 상태로 신체 곳곳에 옮겨진다.


등푸른생선섭취, 일어나서 물 마시기


혈액을맑게 하려면 고등어, 삼치, 꽁치 등 등푸른생선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오메가3지방산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오메가3는 혈관 속 기름을 밖으로내보내는 고밀도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인다. 혈관을 막는혈전(피떡)이 생기는 것도 막는다. 혈관을 염증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도한다. 녹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혈액 속 지질 성분이 과도해지지 않게돕는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변량을 늘리고, 장 속에 오래 머무르며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굴을 먹는 것도 좋다. 굴에 든 타우린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중성지방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굴로 국을 끓이면 타우린이 국물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싱겁게 조리해서국물까지 먹는 게 도움이 된다. 과일 중에는 귤이 도움이 된다. 귤에는모세혈관을 매끈하게 만들어 혈액이 잘 흐르게 돕는 비타민P가 많기때문이다. 귤껍질 안쪽에 붙어 있는 흰 섬유질에 비타민P가 많아 이부분을 떼어내지 않고 먹는 게 좋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져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된다. 자는 동안에는 특히 수분 섭취를 안하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혈액순환이 더뎌진다. 따라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을 한잔 마시는 게 좋다.


과식은금물이다. 피를 탁하게 하는 주원인이 과잉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혈액은각 세포에서 나온 노폐물을 콩팥으로 보낸 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그런데 이때 영양성분이 과도하면 혈액이 걸쭉하게 오염될 수 있다. 몸이 필요로 하는 양 이상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고남는 영양소가 혈액 등에 지방 형태로 쌓인다. 대표적인 과잉 영양소는동물성 단백질이나 지방으로 이뤄진 고칼로리 식사이므로, 이를 피하는것이 좋다.


오래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도 혈액 속 당 수치를 떨어뜨려 혈액을 맑게 한다. 혈액순환을 활발히 해 혈관 벽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도 막는다. 하루 30~40분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속도로 걷는 게 좋다.


한시간에 한 번 제자리걸음 혈관 탄력 높여


혈관이흐르는 길인 혈관을 탄력 있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오래 앉아 있으면혈관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잠깐 제자리에서 일어나 제자리걸음하는게 좋다.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의 연구에 따르면 한 시간에 한 번씩일어나 4분 이상 제자리걸음을 하면 다리에 흐르는 혈액의 점성도가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로 가는 혈관 내혈액순환이 잘 안 돼 혈액 점성도가 높아진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혈관벽도 경직된다.


이해나헬스조선 기자 l 2019.10.02 15:51

연인 - 유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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