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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왜 나같은 사람을 좋아해요?/ The way we were - (추억)- ost...
07/24/2019 15:35
조회  519   |  추천   3   |  스크랩   0
IP 71.xx.xx.185


**바보처럼..왜 나같은 사람을 좋아해요?...



    그 사람 사랑하세요?"

    "좋은 사람이에요."

    "사랑하냐구요? "

    "바보처럼 왜 나같은 사람을 좋아해요?

    난 나이도 많고 아이도 있는데..."

    "당신은 왜 날 좋아하죠?

    난 나이도 어리고 아이도 없는데.."

    "..."

    "왜 망설이죠...

    이제 당신은 늙어 갈테고

    아무도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주지도 않을 텐데..."


    영화 정사중..



    심장 뛰는게 느껴지죠.

    난 그러면 편안해지더라구요.

    너무 좋아서 불안하거나 우울하거나 아무 때나


    나는 심장을 두 개 가지고 있었어야 했어요

    하나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또 하나는 항상 사랑에 빠져 있는 것으로

    그랬다면 두 번째 심장에게 두근거리는 임무를 맡겨두고

    다른 하나를 가지고 행복하게 살았을거에요


    아민 말루프 / 당신없는나는?



    일과 사랑은 예고없이 찾아온다

    그래서 타이밍이 중요하다

    때로는 동시에 찾아오기도 한다

    그래서 당황하게 만들때도 있다

    생각해보면 타이밍은 시간이 아니었다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배려였다


    나이 먹는 그림책 / 탁소



    "함께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행복해."


    그녀에게서의 전화는 평일 오후 4시즘 집에 걸려온다

    그 시간이 내겐 조금 쓸쓸하게 느껴진다

    내가 전화해본 적은 한번도 없다

    하고 싶어도 하지 않는다

    그것이 암묵의 룰이기 때문이다

    기다리는 것은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다

    그 이상 가치있는 일을 발견할 수 없으니까

    나는 전화가 걸려올 때까지

    그녀가 알려준 아름다운 것에 쌓여있다

    '기다리는 것은 힘들지만,

    기다리지 않는 시간보다 훨씬 행복하다'


    에쿠니 가오리 / 도쿄타워



    존재를 인정해버린 지금부터,

    두 사람의 새로운 관계를 기다리고 있는 시간.

    이제는 도망칠 수 없다.

    평생 끊을 수 없는 앞으로의 관계야말로 진짜 세계인 것이다.

    그것이 결코 감미로운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두 사람은 예감하고 있다.


    밤의 피크닉 / 온다 리쿠



    사랑 때문에 '판단 착오'라는 흙탕물 속에서

    허우적대는 사람의 넋두리를 들어줄 때면,

    언제나, 무조건, 그 사람 편이 된다.

    "나도 나를 이해할 수 없고,

    나조차 내가 밉다"는 데야,

    몰라서가 아니라 알지만 할 수 없는 거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내 편이라는 건,

    잘못까지 응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도 알고, 그도 아는 것을

    구태여 들추거나 지적하지 않고,

    그저 고개를 끄덕여주는 사람이겠지.


    연애를 테이크아웃하다 / 신윤영


    >





    .........

    추억..

    만약 우리가 늙는다면 정말 멋질 거예요...

    우리가 그 모든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았다고

    말할 수 있을 테니까요.

    모든 것은 우리가 어렸을 때처럼 덜 혼란스럽겠죠....

    - 영화-..《The way we were 》(추억)..중에서 -



        ♬ The way we were - (추억)- ost... Memories Light the corners of my mind Misty watercolor memories Of the way we were Scattered pictures Of the smiles we left behind Smiles we gave to one another For the way we were Can it be that it was all so simple then Or has time rewritten every line If we had the chance to do it all again Tell me - Would we? Could we? Memories May be beautiful and yet What's too painful to remember We simply to choose to forget So it is the laughter We will remember Whenever we remember The way we were So it is the laughter We will remember Whenever we remember The way we were 추억들, 내가슴속 빛깔 같은 지난날 우리의 수채화 같은 추억들 우리의 아름다웠던 순간들이 지난날 우리의 미소들이 또오르네 그때는 모든 것이 간단했나 아니면 시간이 흘러 그런 것인가 우리가 다시 시작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렇게 할까, 시작할 수 있을까 ?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기억하기 고통스런 것은 잊어야 해. 그래, 웃어야지 웃음을 기억할 거야. 지난날 우리가 생각날 때면 지난날 우리 지난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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