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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심근경색, 겨울과는 원인 달라… 어떻게 막나? / 카페에서/최진희
06/24/20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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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심근경색, 겨울과는 원인 달라… 어떻게 막나?

반팔을 입은 남성이 가슴을 손으로 부여잡고 있다

여름철에도 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여름 더위가 시작됐다. 초여름이지만 한여름 무더위를 방불케 한다. 이런 더운 날씨에는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심근경색은 여름과 겨울의 발생 원인이 다르다. 겨울에는 차가운 기온 때문에 혈관이 좁아지면서 심근경색이 발생한다. 반면, 여름에는 땀을 흘리면서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고 이로 인해 혈액이 끈적끈적해져 혈전이 생기는데, 이렇게 생긴 혈전이 혈관을 막아 심근경색으로 이어진다. 때문에 여름철 심근경색이 더 위험한 편이다. 한 번 생긴 혈전은 사라지지 않고 핏속에 떠다닌다. 또 겨울철 심근경색은 흉통과 같은 전형적인 증상이 있어 통증 발생 시 환자들이 비교적 빨리 병원을 찾지만, 여름철 심근경색의 경우에는 어지러움과 같은 비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 더위로 인한 현상쯤으로 여기고 쉽게 병원을 찾지 않는 편이다.


특히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 있거나, 흡연자거나, 심방세동·부정맥 등이 있는 사람은 폭염에 노출되면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건강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3일 이상 폭염이나 고온인 환경에 노출되면 심근경색 위험이 커진다.


여름철 심근경색을 예방하고 싶다면 틈틈이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분 섭취는 물이 가장 좋다. 커피 등의 카페인 음료는 오히려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 체내 수분을 고갈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자주 수분을 섭취하도록 한다. 고위험군의 경우,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외출하더라도 기온이 가장 높은 한낮은 2~4시 사이 한낮은 피한다.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통풍이 원활한 옷을 입고, 외출 시 돌아와서 샤워할 때는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게 좋다. 또 계단을 오르는데 가슴이 뻐근하거나 운동할 때 평소와는 달리 가슴이 답답하고 아픈 것과 같은 전조 증상이 나타나면 방치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4/2019062401678.html


         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입력 2019.06.24 15:34


Music:카페에서/최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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