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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암 ‘간암’을 예방하는 생활 수칙
11/12/20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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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암 ‘간암’을 예방하는 생활 수칙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간에 암이 생기는 ‘간암’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암은 한국인에게 많이 생기는 암 중 하나이다. 2016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 본부 자료에 따르면 간암은 암 발생 중 6위를 차지하고, 간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간암, 50대 후반 남자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 중앙암등록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연령별 암종 발생자 수를 살펴보면, 전체 암종은 65~74세에 가장 높은 분포를 나타내는데, 간암(간세포암종)은 50~59세에 가장 높다. 또한, 남자가 여자에 비해 발생률이 3배 이상 높다. 간암의 위험인자는 만성 B형, 만성 C형 간염, 간경변증, 음주, 흡연, 비알코올성 간질환, 지방성 간질환 등이 있다. 그중 B형 간염이 한국인 간암의 주 원인이 되고 있다. 간암 환자의 기저 질환 가운데 B형 간염이 72.3%로 가장 높으며, C형 간염 11.6%, 간질환이 10.4%이다. 간암의 증상, 초기 자각 증상 없어 간암 예방법 대부분의 간질환은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 간암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 간암을 ‘침묵의 암’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부 환자에서 필, 무기력, 상복부 불쾌감, 구토, 체중감소, 식욕부진,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간암의 심한 통증은 주로 간암 말기에 나타나는데, 날카롭고 찌르는 듯한 통증보다 둔감한 둔통이 오른쪽 등 쪽부터 어깨로 뻗치는 방사통의 양상을 나타낸다. 간암의 고위험군에서는 정기적인 간암 검사가 중요하며, 실제 검사를 통해 초기에 간암이 발견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간암 예방법, 위험요인에 따른 생활수칙

△ 사진 출처 = 보건복지부 ‘국민 암예방 수칙 실천지침 간암’ 간암은 예방 가능하다. B형 및 C형 간염 바이러스 간염이 간암을 유발시키는 주 위험요인이므로 B형 간염 예방접종을 받고 감염 경로를 파악해 감염 경로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술을 많이 마시면 간에 부담이 되고 알코올성 간경화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담배를 피우지 말고 채소,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곰팡이가 핀 음식을 피하는 것도 필요하다. 지방 함량이 높거나 짠 음식은 줄이고, 곡류, 과일과 채소를 즐기는 식습관과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적당한 운동으로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을 유지하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도록 한다. 간암 고위험군에게 꼭 필요한 간암 검진 B형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 간경변이 있는 경우는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고위험군의 확인은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1년 또는 2년 주기로 시행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 검진의 1, 2차 검진을 통해 알 수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검진결과를 바탕으로 매년 간암 검진 대상자를 선정하여 알려준다. 고위험군이면서 남자 30세, 여자 40세 이상이면 6개월마다 복부초음파 검사와 혈청 알파태아 단백을 측정하는 간암 검진을 받는데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신정윤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 2017.11.0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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