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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시대(長壽時代) 길어지는 부부생활(夫婦生活)을 어떻게 보낼까?
10/05/20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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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시대(長壽時代) 길어지는

부부생활(夫婦生活)을 어떻게 보낼까?




노년기(老年期)는 ‘강요(强要)와 구속(拘束)없는

소유(所有)’상태(狀態)의 부부관계(夫婦關係)를

 유지(維持)한다.


가족(家族)들과 같이 살아가는

 노인(老人)이 오래 사는 듯하다.


가족 간 사랑 공동체(共同體) 속에 살아가는 것이

 장수(長壽)의 비결(?訣)이다.

 

4대가 어울려 대가족(大家族)으로 살아가는

정원순(여, 93세, 일산)씨는 자식(子息),손주들

20여명과 함께 재미나게 사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실제(實際) 대가족 식구들 속에 살아가는

 노인들이 장수한다는 것은 

 노년학자(老年學者)들의 일치(一致)된 결론(結論)이다.


 아내와 자식들, 그리고 이웃 친구(親舊)들과 맺어진

 인연(因緣)을 등지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행복(幸福)하게 살아가는 방법(方法)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가족관계(家族關係)에서 보면

그동안 부모(父母)-자녀(子女)관계에 비(比)해

 부부관계(夫婦關係)가 큰 관심(關心)을 끌지 못했다.


 부모. 자식 중심(中心)의 수직적

(垂直的) 가족관계가 강(强)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노년기가 길어지는 생활주기(生活週期)

변화(變化)로 인해 노후(老後)에는부부관계가

 매우 중요(重要)한 이슈가 되고있다.


부부관계가 부모-자녀관계보다

더 중요해졌다는 점이다.

 

특히 노년기에는

자녀들이 결혼(結婚)해 분가(分家)하면서

빈 둥지 속에서 살아가게 됨으로

노부부(老夫婦)의 친밀(親密)한  상호작용(相互作用) 및

서로 배려(配慮)하는  긍정적(肯的) 인식(認識)이

 남은 인생(人生)을 결정(決定)한다는 사실(事實)이다.

 

말 할 나위 없이 늙어서 부부는

 서로 의지(依持)하는 관계다.

영혼(靈魂)까지 통하는 소울메이트(soul mate)가

 다름 아닌 부부관계이다. 


 그래서 노년기에도 부부의 친밀도(親密度)

지는 매우 필요(必要)하다.

 

결혼생활(結婚生活)의 성공(成功)과 실패(失敗)는

 다름 아닌 부부간 친밀도 유지 여부(與否)에 달려 있다.


 애정(愛情)의 표현(表現)으로서의 친밀도,

원활(圓滑)한 의사소통(意思疏通),

의견일치(意見一致) 등의

노년기 결혼생활이 삶의 만족도(滿足度)를 높여준다.

 

노년기에 활력(活力)이 넘치고

 보람 있는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일수록 행복해 한다.


 반대(反對)로 배우자(配偶者) 상실(喪失) 혹은

 원수(怨讐) 같이 살아간다면 

 일상생활(日常生活)에서 불편(不便)함은

 물론 노인의 삶의 질(質)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다시 강조(强調)하면

현대인(現代人)들이 더 오래살아가면서

부부중심(夫婦中心)의

노후생활(老後生活)이 중요해졌다.


 친밀감 유지속에 가치(價値)를

 공유(共有)하며 부모-자식중심

 보다는 부부중심으로 결혼생활 유지에

초점(焦點)을 두고 있는 형식(形式)이다.

 

역사적(歷史的)으로

 오랜 세월(歲月)동안 부부가 40년 이상

 함께 살 수 있었던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100세까지 살아간다면 결혼을 30세에 했다고

 가정할 때 70년을 함께 산다.

 

그러니 늙어서는 부부가 서로 참고 견뎌내야한다.

이혼율(離婚率)이 증가(增加)하고 있는것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잃은 것,

쌓인 상처(傷處)들과 무관(無關)치 않을 것이다.


장수사회(長壽社會)의

특징(特徵)은 쌓인 부부가 서로

상처를 치유(治癒)하며 백발(白髮)이

되도록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회적(社會的)으로 성공(成功)해 부(富)를

이뤘다하더라도 부부관계가 나쁘면행복 할 수 없다.


사랑하면 심장병(心臟病),

고혈압(高血壓), 당뇨병(糖尿病)등에도

 덜 걸린다고 한다.


사랑한다,

고맙다는 표현(表現)을 자주 할때

스트레스 지수(指數)도 떨어진다고한다.

 

남녀(男女) 간의 사랑은 노화(老化)를 억제(抑制)하는

가장 좋은 묘약(妙藥)인 셈이다.


그러나 당신은 노년을 살아가면서

서로 똑바로 보고 진심(眞心)으로 ‘사랑해요 여보!,

당신이 최고(最高)예요!’라고 고백(告白)해 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記憶)하는가?

 



노인의 역할(役割)에 대해 ‘몽테뉴’는

“노인은 무엇보다

가족의 사랑을 얻기 위해 애써야 하

 가정의 독재자(獨裁者)로

 군림(君臨)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인들은 너무 결함(缺陷)이 많고

경멸(輕蔑)당하기 쉽기때문에

그들이 위로(慰勞) 받을 수 있는

 것은 식구들의 애정(愛情)과

 사랑이라고 강조(强調)한다.

 

이를위해서는 노년기(老年期) 할아버지들은 아내 혹은

 여성(女性)으로부터 가능한 독립(獨立)하려는

 노력(努力)이 요구(要求)된다.

 

나이가 들수록 남편(男便)은

  아내에게 정서적(情緖的)으로

 의존(依存)하게 되지만  그러나

내는 그럴수록 옛날 같지 않아

실망(失望)과 분노(憤怒)를 느끼게 된다. 


여기서 독립이란,

내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라는 뜻이다.

 

따라서 길어지는 결혼생활을 잘 유지해 가는데는

 상대(相對)를 통제(統制)하거나 소유(所有)하지 않는

 부부관계가 바람직 할 것이다.

 

사랑은 가끔 상대방에 대한 억압(抑壓)과

강요(强要)로 나타날 수 있는데, 

그러나 노년기에는 서로 ‘강요와 구속(拘束) 없는

소유’상태의 부부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100세시대의 부부생활이다.

 

서로가 사랑하고 소유하되

 자유(自由)를 억압하지 않는 소유,

서로 구속받지 않는 것을

 최우선(最優先)시 하는 부부관계를 의미한다.


이런 상태가 유지되지 않을 때는 이혼은 하지 않더라도

 두 사람은 서로 아픈 상처(傷處)를 안고 평생(平生)

살아가게 될 것이다.


<우 정 著>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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