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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필드가 들려주는 어른이 갖춰야 할 덕목 5가지
10/02/20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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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필드가 들려주는 어른이 갖춰야 할 덕목 5가지

 

영국의 정치가이자 저술가인 필립 체스터필드는 "몸의 성장만으로 모든 사람이 어른이 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 사람에게 인생의 동반자가 되었다고, 아이를 낳았다고, 직장인으로서 사회의 일원이 되었다고 해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른은 최고의 인생을 찾아가는 치열한 내면의 과정에서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스터필드가 들려주는 어른이 갖춰야 할 덕목 5가지]입니다. 인생이라는 큰 짐을 묵묵히 이겨내고 견디는 진정한 어른이 되는 데 필요한 덕목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1  겸손 - 진정한 겸손은 그 어떤 얕은 재주보다도 사람들의 호감을 쉽게 얻을 수 있다

 

겸손은 정중하고 예의바른 소양으로, 이를 겸비하면 다른 장점들도 따라오게 되어 있다. 겸손한 태도는 주변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만 반대로 뻔뻔하고 주제넘은 사람들은 주위에 불쾌감만 준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참된 겸손함을 소심하고 내성적인 것으로 오해해서 겸손함을 포기하고 도리어 건방지거나 무례한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한다.

 

어른이 되어서도 겸양이 부족한 사람은 주제넘고 건방진 언동, 혹은 천박한 성품으로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고 유머감각을 잃게 만든다. 자신이 '건방지고 무례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것을 이용하는 것은 최악의 행동이다. 자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얼굴을 찌푸리는 것을 봤다면 스스로도 얼굴이 붉어져야만 정상이다, 겸손함이 빠진 아름다움은 천박해지고, 지식은 혐오스러워진다.

 

단, 거짓된 겸손은 경계해야 한다. 거짓 겸손은 오만하고 건방진 태도보다 더 간악하고 치명적이며, 그 어떤 비도덕적인 행위보다 평온함과 미덕, 명예를 파괴하는 도구다. 진실로 겸허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고, 어떤 불안이나 거센 감정에도 동요하지 않으며, 말과 행동이 침착하다. 당신이 지닌 장점과 미덕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겸손은 예의범절의 극치다.

 

체스터필드가 들려주는 어른이 갖춰야 할 덕목 5가지

 

 2  예의범절 - 아무리 훌륭한 자질과 장점도 예의범절이 받쳐주지 못하면 불완전하고 쓸모없는 수준으로 전락한다

 

훌륭한 성품과 분별력이 있다면 누구나 기본적인 예의범절을 갖출 수 있다. 하지만 올바른 예법을 익히려면 수천 개의 세부사항에 통달해야 하고 몸에 완전히 익혀서 습관화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사소한 것에 너무 신경쓰는 게 아니냐"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렇다. 이런 것들은 정말 사소한 일이다. 그러나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사소한 부분에서 드러나는 우아함이야말로 교양있는 사람과 몰상식한 사람, 지체높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할 수 있게 해준다.

 

겉으로만 짐짓 정중한 척하는 오만함은 대놓고 무례하게 구는 것보다도 더욱 흉하고 끔찍하다. 그런 겉치레를 통해 자신이 나름대로 겸손하며 다른 사람에게 친절함을 베풀고 있음을 과시하기 때문이다.

 

예의가 따르지 못한 학식과 지식을 고루한 껍데기가 될 뿐이다. 따라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고와 말과 행동에 있어서 무엇보다고 예의를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것이 사회에서 멋지게 살아남는 기술을 배우는 가장 빠른 길이다. 올바른 예의멈범절이야말로 당신의 부족한 자질을 숨겨주고 덮어주는 친구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3  선량함 - 사람들에게 밝고 '선량한' 마음이 없다면 어떤 사회도, 대화도 유지되지 못한다

 

선량함은 아름다운 용모보다 더 위풍당당하고 훌륭한 분위기를 풍기게 해주며, 심지어 어리석고 부적절한 행동마저 용서하게 만들기도 한다. 따라서 사람이라면 누구나 선량하고 온화한 성격을 개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지민 불행하게도 유쾌하고 선량한 기질을 발전시키고자 노력하는 사람을 보기란 현실적으로 참으로 어렵다.

 

지체높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과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짐짓 점잖은 척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사회의 병균과 다를 바 없다. 전염병자들이 마음대로 돌아다녀서는 안 되는 것처럼 결코 그들을 가까이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을 가까이 하면 반드시 전염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허울좋은 명성이 아니라 그 실재와 본질을 갖고 싶다면 자신의 모든 비도덕적이고 그릇된 기질과 맞서싸워야 한다. 악덕이야말로 당신의 성격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며, 죄책감만큼 밝고 명랑한 성품을 쉽게 앗아갈 수 있는 것도 없다.

 

긍정적이고 쾌활한 마음가짐은 사람을 만날 때면 반드시 갖춰야 할 말쑥한 의복과도 같다. 따라서 무슨 일을 하든 언제나 활기찬 기분을 유지하고, 남을 즐겁게 하고자 하는 의지를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밝고 명랑한 마음가짐을 지니지 못한다면 아무리 훌륭한 예의범절도 헛된 것이며, 아무리 훌륭하게 말하고 행동한다 해도 단순한 모방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4  품위 - 품위있고 우아한 몸가짐은 하찮지 않으니,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품위있는 태도와 몸가짐은 예의범절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다. 아무리 사소해 보인다 해도 품위있는 행동은 개인적 삶을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예의가 바르고 품위가 있다면 지위가 낮고 열등한 사람도 훌륭한 평판을 얻을 수 있으며, 반대로 아무리 분별 있고 교양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품위가 없다면 혐오감을 불러일으킨다.

 

우아하고 품위있는 행동은 사람들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호의를 품게 한다.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에 대해서도 최대한 우아하게 말하고 행동하라. 사소한 부분에서 소홀해지면 결국 커다란 부분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과 함께 하든 절대 주눅들지 않으면서도 겸손하고, 거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있게 행동하라.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장소에 갈 때에도 자기 방처럼 편안하게 느끼면 된다.

 

당신이 창피함을 느껴야 할 것은 악덕과 무지뿐이다. 못된 습관이나 부도덕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도 아니고 몰상식한 것도 아니라면 전 세계 어디를 가든 한치의 부끄러움이나 두려움 없이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가지고 품위있게 행동할 수 있을 것이다.

 

 

 5  정중함- 이 세상을 쉽게 헤쳐나가고자 한다면 반드시 정중함을 갖춰라

 

고대 로마사람들은 정중함을 갖춘 사람을 '후마니타스'(humanitas, 인간성)라고 불렀다. 인간성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사회에서의 평판과 성공은 이러한 자질을 얼마나 완벽하게 익히고 발휘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젊은시절에 이것의 중요성을 간과했다가 나이들어서야 비로소 예의와 부드러운 언행으로 나타나는 정중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다.

 

남에게 명령을 내리는 입장에 있는 사람은 언제나 부드러운 어조로 명령을 내려야 한다. 그러면 아랫사람들은 기꺼이 명령을 받아들여 즐겁고 기분좋게 복종할 것이다. 반면에 너무 강압적이고 딱딱대며 명령을 내린다면 그 명령을 진심으로 따르기보다는 그저 흉내만 내거나 도중에 내팽개쳐 버릴 것이다. 

 

이처럼 어떤 일을 행하는 방식과 태도는 그 일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 그 표현방식에 따라 호의적인 태도가 적을 만들 수도 있는가 하면 모욕적인 말이 친구를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현명한 사람은 아랫사람들을 대할 때 절대 깔보는 태도를 보이지 않으며, 거칠고 무례한 말을 하지 않는다. 표정, 말하는 방식, 단어의 선택,  발음 등에 신경쓰고 품위있게 행동한다면 '언행이 부드러워지고', 여기에 '단호한 실천'이 더해지면 위엄이 깃들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상, 체스터필드가 들려주는 어른이 갖춰야 할 덕목 5가지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출처:http://bonlivre.tistory.com/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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