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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숙(sangle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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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렇게 잘났냐?
09/11/201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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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내가 열심히 가는 공원에 가면 


개를 산책 시키려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물론 다른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도 해피와 함께 가기도 하지만 


그곳에 가면 자주 만나는 할머니와 푸들이 있다

 

사람도 체격에 비해 머리가 큰 가분수가 있는데


그 푸들도 머리가 커서 멀리서도 잘 알아보게된다 


햐얀 푸들인데 할머니도 언제나 하얀옷을 입고온다 


마주치면 인사하고 몇마디 하고 


푸들에게도 인사를 하면 본척만척한다 


진짜 웃기는 ㄴ 이네


건방지기 짝이없다 


그러기를 여러차례


할머니에게 그아이 이름을 물어봤다 


제이미 라고한다 


그래서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제이름을 불러도 절대로 쳐다보지도 않는다

 

백인한테 인종차별 받는것도 짜증이 나는데 


쪼끄만 강아지 한테 무시를 당하다니 하며 씩씩댔다 


이제부터 너같은건 상대 하지 않을꺼야 


남편이 하는말이 저게 좋은개 란다

 

오직 주인에게만 집중하는 충견이란 얘기다


맞는 얘기일수도 있겠으나 우리 해피는 누군가 부르면 


곧바로 점프해서 반갑다고 난리를 치는데


그 강아지 사진을 찍어보기로 했다 


가까이에서 사진을 몇장 찍는데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

 

옆모습을 몇장 찍었는데 느닷없이 사납게 짖어댄다 


깜짝 놀라서 핸드폰을 떨어트릴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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