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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숙(sangle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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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나를 귀엽게 봐주는 일인?
08/19/201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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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친구가 하와이에서 결혼한다고 해서 


일주일 일정으로 다녀왔다 


아들은 여행을 좋아하는 때문인지 


싫다는 소리를 못하는 체질인지 


먼곳 타주에서 친구가 결혼한다고 오라고 하면

 

당연히 짐을 꾸려 떠나곤한다 


그리고 돌아올때면 무언가 엄마랑 아빠를 위해 


꼭 선물을 준비하곤 한다

 

아마도 선물 받기를 좋아하는 엄마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듯하다 


어쨌거나 이번에도 어김없이 선물을 한보따리 들고왔다

 

하와이언 셔츠 세개 그리고 마케데미아 넛으로 만든 쵸콜렛


캔디와 비스켓 일단은 확실하게 살이 찌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엄마 셔츠라고 사온 꽃무늬가 있는 예쁜 셔츠를 입어보려 


size 를 보니 small 이다 


어머 웬일이니?


절대로 못입을 size네 하며 다른 셔츠를 보니 med,large

 

med 을 입어보니 넉넉하게 맞는다


남편이 한다는 말이 짜식 지엄마가 귀여워 보이나?


입을수없는 예쁜 셔츠가 많이 아쉽긴 하지만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열심히 한다면 


내년 여름엔 입을수도 있으려나?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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