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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목회를 꿈꾸는 사람들
08/07/201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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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목회를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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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목사 (온누리교회 당회장)

  

제일 중요한 것은 교회론입니다우리 목회가 흔들리는 것은 성경적인 교회론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우리는 교파의 교회론에 너무 세뇌되어 있어요문화적인 교회론에 너무 세뇌되어 있어요신학적인 교회론에 너무 세뇌되어 있어요그래서 성경이 말하는 교회그 교회의 꿈교회의 이상이런 부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묵상을 많이 못했던 문제가 있어요설교의 깊이는 묵상의 깊이입니다설교 본문을 모르고 커맨터리(commentary)를 몰라서 설교 못하는 거 아닙니다그 말씀을 얼마나 깊이 묵상하느냐가 설교를 만드는 것이지요마찬가지에요교회는 생각하는 것만큼 성장합니다우리는 교회를 너무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어요너무 우습게 생각해요. '교회 정도는 난 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그렇게 교회가 여러분이 신학교에서 배운 것만큼 간단하지가 않습니다여러분이 책 몇 권 읽고 여러분이 생각 몇 번 했다고 교회가 되지 않습니다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거든요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이거든요결혼 생활 간단하지 않죠사랑하면 결혼이 다 될 거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맨날 싸우죠 부부가마찬가지에요이 교회가 정말 교회 되기 위해서는 교회가 뭐냐를 하루 종일 생각해야 돼요.

저는요 이 온누리 교회를 시작하기 전에 연예인 교회를 했고요 영국에 가서 이민 교회를 한 번 해 봤어요그리고 제가 온누리 교회를 시작하기 전에 정말 교회라는 교회를 거의 다 안 찾아가 본 데가 없어요좋다는 교회는 교파를 초월해서제가 잘 한 게 하나 있다면요 내가 열심히 교회를 연구했다는 건 내가 나도 인정해요어떤 좋은 교회좋은 목사님좋은 설교 이런 건 내가 어디든지 찾아가서 가서 보고 앉아 보고 들어보고 했어요영국에 있을 때 저는 교회를 굉장히 많이 다녔었어요스코틀랜드까지그 교회를 다녀보고제가 온누리교회를 시작하기 전에 미국의 좋은 교회중요한 교회들은 다 뒤졌어요존 메커드 목사님 교회 주일 초청까지 했잖아요그래서 어떤 게 이상적인 교회인가어떤 교회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그런 거예요.

제가요 서울에 귀국하던 바로 그 달에 영락교회 사건이 터진 때에요그래서 그 사건은 내게 굉장히 많은 걸 가르쳐 주었어요교회가 뭐냐 이거에요대형 교회의 한계문제점들을 보기 시작했어요진짜 교회라는 게 뭐냐여러분진짜 교회의 원형은요, 12명이에요. 12명만 있으면 이상적인 교회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예수님의 목회 사이즈는 열 둘이거든요.

큰 교회라는 게 뭐냐? 12개의 교회가 여러 개 있다는 것 밖엔 아무 의미가 없어요교회의 근본적인 시작은 두 세 사람입니다두 세 사람만 있으면 목회가 되는 거예요그리고 목회의 맥시멈 사이즈는 12명이에요초대 교회라는 것은, 120명이라는 것은 그런 교회가 한 10개쯤 모였다는 뜻이지요그러나 교회를 쪼개고 쪼개고 쪼개보면 그거에요.그래서 여기 계신 분 중에서 교인이 12명만 된 사람은 안심하시기 바랍니다작은 교회 아닙니다뭐 큰 교회 작은 교회 없습니다교회론이 중요해요.

어떤 목회자가 목회를 하느냐가 그 교회를 결정해요교회는 여러분 수준 이상 안 갑니다그러니까 내가 섬기는 교회는 나에요그냥그러니까 교회한테 욕 할 것도실망할 것도 없어요그게 나니까그게 나니까여러분이 커지면 교회도 커져요여러분의 비젼이구체적인 교회가구체적이 됩니다.

저희도요 14년 전에 12가정이 시작했다니까요. 10월달 되어야 딱 14년 돼요. 13년만에 이러한 교회가 가능한 거예요그때는 이 집도 없었고 건물도 없었고 아무 것도 없었어요교회는 여러분이 기대하고 생각하는 것만큼 가능한 겁니다그 뼈대가 뭐냐 하면 교회론이에요교회론어떠한 교회를 만드느냐예수님의 교회론이 있고요사도행전적 교회론을 저는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합니다그리고 서신서에서 보여준 교회론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교회론은 개념입니다아무 누구도 그 교회를 본 사람이 없어요씨를 심어 놨어요여인의 몸 속에 남자의 씨를 심어 놓듯이교회라는 씨를 예수님이 심어 주셨어요그러나 씨는 눈에 안 보이지만 모든 유전 인자를 다 가지고 있는 거예요그것이 이제 여인의 몸에서 잉태해서 해산이 되면 그 씨받은 대로 그대로 교회는 만들어지게 되어 있어요그래서 그 예수님의 유전인자라고 할까 이런 것들을 우리들이 잘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예수님이 교회라는 말을 처음 시작할 때가 베드로와의 대화였어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라고 말했을 때 '바요나 시몬아 이것을 알게 한 것은 네 혈육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네 아버지라내가 네 이름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고 했지요이게 교회에요이 교회는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에서부터 교회는 시작돼요.

지금 우리가 이를 악물고 심혈을 다 하여서 우리 자신을 해방시켜야 될 일이 뭐냐하면요우리는 교회 그러면 교파에요교회 그러면 건물이에요교회 그러면 제도라는이 생각의 틀에서 못 벗어나는데 문제가 있는 거예요여러분물을 먹지 그릇을 먹지 않아요그러나 물은 그릇에 담겨야 먹어요교파는 그릇과 같은 거예요제도는 그릇과 같은 거예요그것이 필요 없다는건 아니에요그러나 여러분이 먹는 건 물이지 그릇이 아니에요그릇의 중요한 것은 큰 그릇이냐작은 그릇이냐금그릇이냐은그릇이냐가 중요하지 않아요깨끗해야 돼요깨끗해야그게 전부에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말하는 그런 공동체가 이게 하나님의 교회에요교회는 그리스도의 관점에서 보면 그리스도의 몸이에요교인의 관점에서 보면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에요이게 전부에요이 교회는 예수님이 베드로한테 내 교회라고 그랬어요이거 아주 주인을 분명하게 얘기합니다이게 교회 부흥의 원리입니다교회는 개척한 사람 것도 아니고 장로님 것도 아니에요내 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말이 많아요주장이 많고교회에서 말 많은 사람들은주장이 많고 의견이 많은 사람들이건 다 그 사람들이 주인이라는 소리에요종은 주인의 소리를 듣는 사람이에요너무 우리는 주장하는 게 많아요우리는 자기 의견이 너무 많다고요이게 다 누구 꺼라는내 꺼라는 뜻이에요그래서 교회가 안 되는 거예요교회는요 가만 있기만 해도 부흥해요.

나는 이렇게 알아요장로님들이 침묵하는 순간부터 교회는 부흥한다자기 의견 내놓고이건 뭐 벽지를 빨간색 해라파란색 해라이런 말 하지를 말아요 그냥가만 놔둬요.그럼 교회는 부흥한다니까요목사님들이 자기 의견을 포기할 때부터 부흥은 일어나는 거예요주인이 누구니까예수님이시니까예수 그리스도.

여러분잘못된 것을 보고 넘어갈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나는 교회의 부흥의 원리를 이렇게 단 한 마디로 말합니다통과한 번 해보세요통과웬만하면 다 통과시켜잘못된 거 보고도요 기도하고 가만히 있어 보세요그러면 그거 해결 된다니까요건드리면 상처에요버릇 고칠려고 그러지 마세요여러분이 하나님 되지 마세요그거 성격이 급하고 굉장히 완벽주의자들은요 그거 못봐요잘못된 걸 못 본다고요잘못된 것은요 여러분 안에 있는 잘못된 거나 보세요남 잘못한 건 웬만하면 눈 감아 줘요목사님 잘못한 거 눈 감아 주세요장로님 잘못한 것도 눈감아 주세요그리고 기도해 보세요부흥이 일어납니다.

저는 이걸 봤어요물은흙탕물은 가만 놔두면 10분만 흐르면 가라앉아요그리고 인간은요 다 흙탕물 같은 존재에요그렇게 깨끗하고 의로운 존재가 없어요.

여러분주님의 교회에요주님의 교회이걸 항상 생각해야 돼요교회 부흥은 예수님이 주인될 때 가능하다고요주인이 될 때이게 다 예수님의 교회론에 나오는 얘기에요.예수님이 또 그렇게 말씀하셨어요이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고 그랬어요교회는 세상 권세를 이기는 게 교회입니다이 말은 뭐냐 하면세상적인 방법으로는 세상을 못 이겨요교회는 세상 속에 존재하지만 언제나 하나님의 방법으로 교회는 움직이는 것이다여기 교회의 힘이 있다교회는 천국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그랬어요. ‘네가 땅에서 열면 하늘에서 열릴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여러분이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교회에요교회는 천국 열쇠 특권을 가지고 있어요교회는 영혼을 구원하는 공동체에요.

이런 예수님의 얘기를 아무 누구도 이해를 못합니다그런데 그 아이가 잉태해서 세상에 태어났어요그게 사도행전적 교회에요우리는 사도행전의 교회에서 처음으로 예수님이 의도했던 그 교회의 실체를 보기 시작한 거예요그건 뭐에요오순절날 다락방에 120명이 모여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성령이 임한 거예요그게 교회에요그래교회는 간단해요기도하고 있는 사람들 속에 성령이 임한 게 교회에요교회는 기도와 성령 빼면 아무 것도 없어요그게 교회에요기도하고 있는 우리들.

바울이 빌립보에 가서 기도처를 찾잖아요바울은 개척 교회하러 가지 않았어요개척 교회한다고 개척 교회가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안돼요.

나는 우리 교회 부목사님 한 분이 개척 교회 한 얘기를 굉장히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요우리 부목사님 중의 한 분이 법주사 쪽에 개척 교회를 하러 갔는데개척 교회가 아니지요그냥 공동체를 만들려고 갔는데 그가 첫 번째 한 거는 목사라는 타이틀을 숨긴 거예요그냥 보통 사람으로 간 거예요자기 부인은 의사인데가서 그 주민들을 도와주기 시작했어요잘생긴 청년이 와서 열심히 동네 일을 도와주니까 동네 사람들이 기특하게 생각하는 거예요농사일도 도와주고 애들도 봐주니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러다가 이 사람이 목사라는 걸 들켰어요그랬더니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다고 하는 것이지요젊은 목사가 서울서 무슨 짓을 하고 와 가지고 이리 와 숨어 있냐 이거에요그러면서 목사는 교회를 해야지 어떻게 이렇게 놀고 있느냐고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자꾸 교회 하라고 그러는 거예요교회 하라고. “목사님 교회 해야지” “나는 교회 안 합니다.” 그 사람들이 내가 가 줄테니까 교회 하라는 거예요.

시작이 다르잖아요우린 교회가 생기면 그 주변 땅값이 다 떨어지잖아요뭔가 우리는 공해에요공해우리가 목회하는 게 공해라고요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이렇게 좋은 인상을 안 준다고요왜요교회의 본질을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니까.

그렇습니다기도하고 있던 무리들이 성령을 받고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그들이 나가서 외치기 시작을 했어요그들의 가슴속에 있었던 것은사도행전의 메세지는 딱 하나입니다. '너희가 죽인 예수를 그가 다시 살리셨다.' 십자가와 부활이에요교회의 메세지는 십자가와 부활이에요그랬는데 그 말을 듣고 사람들이 변하는 거예요가슴을 찢고 회개하는 거예요.

우리의 문제는 뭐냐 하면회개시키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왜 회개를 시키세요나나 회개하지여러분회개는 성령님이 시키시는 거예요왜 야단 치세요야단친다고 사람이 변하나요충고한다고 사람이 변하나요안 그래요.

기도하고 성령이 임하면 다 감동을 받고회개하고변하고세례 받고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거예요이게 순서가 달라요이게 교회 부흥이에요교회는요이제 성령의 바람에 그냥 놔두기만 하면 이게 떠밀려 간다니까요.

전도한다고 전도가 됩디까교회 부흥하겠다고 해서 부흥이 됩디까안 돼요.

성령의 능력에 붙잡힐 때하나님의 바람에 붙잡힐 때하나님의 불에 붙잡힐 때내가 예수님 사랑하고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고 있을 때에 이상한 일들이 막 일어난다니까요그게 교회에요.

저는 여러분과정은 미숙해도 상관이 없어요이 서신서의 교회들을 보면은요 고린도 교회 보세요얼마나 문제가 많습니까문제 없는 교회는 이상한 거예요그건스캔들도 있고도둑놈들도 있고사기꾼들도 있고이상한 사람들도 있고이단들도 있고 이게 다 모인 게 교회입니다근데 그런 게 있는데 주의 성령의 역사가 너무 강하게 나타나니까 이게 다 빨려 들어간 것 뿐이에요교회는 그렇게 성장하는 거예요완전하게 성장하는 교회는 없습니다다 미숙하고 다 문제 있고 그렇습니다그렇지만 하나님의 성령이 그 교회를 이끌고 가면.

그래서 상처를 건들지 말라는 거예요제 얘기가그냥 상처가 있으면요 그냥 놔두세요그냥 햇볕에 쬐게 놔두세요하나님께 그냥 가만 놔두세요자연치유가 일어나야지 인위적인 치유는 사고가 나요문제는 지나갑니다상처는 남습니다.

우리 교회의 문제는 뭐냐 하면문제가 생겨요근데 그 문제를 상처로 만들어 버린다고요화를 낸다든지야단을 친다든지소리를 지른다든지그래문제는 다 지나가요그런데 당신만 보면 화가 나는 거예요. ‘그래당신이 나 긁었지.’ 우리는 술 한 잔 먹고도 풀지 못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10년 꽁하고 있다고요언제나 뒤에 가서 긁어버린다고요그게 지금 현실우리의 문제에요.

여러분문제가 생겨도 상처 주지 마세요부부 싸움도요 싸우세요그러나 상처 주지 마세요자녀들 야단 칠 수 있어요그러나 상처 주지 마세요그러면 회복이 안 돼요떠나야 돼요그 상처 때문에.

인위적으로는 목회가 안 됩니다인위적으로는인간적인 방법으로는 목회가 안 됩니다해 보십시요교단의 힘으로 목회 안 됩니다사람의 힘으로 목회 안 됩니다.

여러분교회 정치 이용하지 마세요노회총회 이런 거이런 거 때문에 교회가 부흥하는 법이 없어요상처만 받지안 됩니다교회는 엎드려 무릎 꿇고 기도하고 성령이 부어지면 다 생긴대로 사는 거예요능력이 있는 사람은 능력이 있는대로다 그릇이 다르니까크고 작은 건 얘기하지 말아요크고 작은 건그건 그 사람의 은사이니까은사이니까그건 능력이니까. 5달란트냐, 3달란트냐 문제지 1달란트 받은 사람이 5달란트 받겠다고 아우성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은혜란 뭐냐 하면, 1달란트로 만족하는 게 은혜에요그리고 2달란트 만들면 되는 것이지 남의 것 카피할 것도 없고 그저 오로지 무릎 꿇고 기도하고 성령이 부어지면 역사가 일어나는 거에요그거에요.

그리고 주어진 결과에 대해서 작은 교회든큰 교회든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격이 있고감동이 있고눈물이 있을 때.

그래서 진정한 지도력은 지배력이 아니라 영향력이에요그 사람의 인격이 그 지역 사회에 영향력을 주는 것이지요이게 교회입니다.

오순절 날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교회로 사람들이 다 이렇게 확인하게 됐어요만질 수 있고들을 수 있고볼 수 있고울음소리도 듣고웃음소리도 들을 수 있었던 교회의 실체가 태어나는 것이 사도행전에 나타난 교회의 전부에요사도행전의 교회를 우리가 다시 조금 더 정리를 해 보면간단합니다기도하고 있었는데 성령이 임했다이거에요기도하고 있었는데 성령이 임했다.

그래서 건물 구하려고 너무 애쓰고 돌아다니지 마세요특별히 빚내서 교회하지 마세요그 빚 갚느라고 목회 일생을 망칩니다믿음으로 큰 교회를 만들어가지고그것은 하나님의 믿음이 아니고 당신 믿음이에요.

제가 영국에서 그런 거 많이 봤는데제가 3년을 있는 동안에 영국에 와서 공부하고 준비될 사람은 난 세 사람밖에 못 봤어요나머지는 다 믿음으로 왔어하나님이 먹여 주신다나까마귀떼 먹여 주시지그래서 다 죽도록 고생했어요그리고 열매 없어요하나님은 그렇게 계산하지 않는 분이 아니세요.

준비 안 된 사람은 못하는 거예요준비된 사람은 하는 거예요그거 뿐이에요.

교회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무릎 꿇고 기도하고 성령이 부어질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이게 첫 번째에요.

그래서 교회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성령에 있어요성령에그러니까 간단하지요성령 얘기를 제일 많이 하셔야 돼요성령이란우리를 그리스도의 진리로 인도하시는 분이 성령이에요그래 성령 얘기를 많이 하면 예수님이 살아나게 되어 있어요예수님이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초대 교회 교인들이 전한 메세지는 간단합니다십자가와 부활이에요.

나는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질문하고 싶어요여러분의 설교에 언제나 십자가와 부활이 있느냐 하는 거예요어떤 본문을 가지고 설교하든지 간에 그것이 직접적으로 나타나든간접적으로 나타나든 간에 그 설교에 흐르는 중심에는 십자가와 부활이 있단 말이에요십자가의 고난이 있는 것이고 부활의 영광이 있는 거예요그래서 설교를 듣고 나갈 때는 누구든지 그 부활의 영광에 가득 차서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며나가는 거예요.

초대 교회 교인들의 메세지가 그거거든요또 초대 교회 특징이 뭐냐 하면양육 공동체에요그 공동체에서는 떡을 떼고 가르침을 받고 기도에 전심하고 이런 게 있었어요.교회의 본질은 이런 양육하는 공동체의 모습이 어떤 형태로든 있는 거예요.

초대 교회 특징이 또 하나 있었어요그들은 고난에 동참했어요이게 교회입니다교회는 서퍼링 처치(suffering church), 고난 당하는 교회에요오늘날 우리 교회의 위기는 고난을 싫어하는데 있습니다형제의 고난민족의 고난이웃의 고난성도들의 고난서로 서로 동참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이 교회의 본질이에요.

요즘 교회는 너무나 감상주의적이고교회는 너무나 기복주의 신앙주의적이고 아니아주 극단적이에요기복신앙으로 가던운동권을 하던 전부 이 바이아스(bias), 이런 극단성이 너무나 많아요예수 그리스도의 그 공동체의 모습이 교회 안에서 너무 상처를 많이 받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그 본질을 추구해야 하는 거예요본질을교회는 선교해야 되지만 선교에 너무 강조해도 교회는 균형이 깨져요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온전히 서 지면 자연스럽게 선교하게 되지요구제하게 되지요그러나 구제나 선교가 교회의 전부는 아니에요.

이 초대 교회를 보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미션이 있었어요그러면 이런 얘기는뭐 여러분이 제가 말을 안 한다고 모르겠습니까다 알지요그래 뭐가 중요하냐이게 정리되는 게 중요한 거예요몰라서가 아니라 정리가 안 된 게 문제입니다정리가 안 된 게그리고 그것이 내 목회 철학으로교회론으로 이렇게 내 몸 속에 들어와 있어야 돼요 이게그것이 지식으로 남아 있거나 그것이 하나의 교리로 남아 있다면 아무 능력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느 교회를 가보더라도 그게 보여야 돼요. ‘이 교회는 선교사를 보내고 있구나’ 이게 보여야 돼요. ‘이 사람들은 열심히 구제하고 있구나수혜가 나면 이웃을 돕고 있구나어떤 형태로든지 뭘 하는구나’, 이게 보여야돼요.

이번에 우리 교회가요이번 7, 8월달 두 달 동안에 청년들하고 교인들어린애까지 합쳐서 2,500명 이상이 나갔어요다 자비량으로백두산부터안 간 데 없어요몽고터키,중앙 아시아동남 아시아 그리고 국내국민학교 아이들까지 다 나갔어요그게 교회에요교회는 그런 게 보여야 돼요 이렇게.

근데 그런 걸 보면 서로가 흥분해요그러니까 교회는 목사님 설교를 들어보면 언제나 십자가와 부활이 있어야 돼요교회 공동체를 보면 언제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고 찬양이 있는 거예요이렇게 느껴지는 거예요뭘 했든지 간에 아무튼 계속 outreach 나가고선교사를 나가고 선교 헌금하고 선교사가 돌아오고 간증이 있고 파송이 되고 이런 게 끊임없이 파도처럼 잇는 거예요이렇게.

그리고 교회를 보면 언제나 가난한 자를 도와주고 있고이런 거지요그게 열 명이 모여도 그런 게, 10명이 모여도 그 속성은 다 똑같아요. 100명이 모여도 마찬가지고 천 명이 모여도 마찬가지고.

여러분인간은 인간이지 나는 개는 아니잖아요사람을 누구든지 보면 사람의 모습이 있듯이 교회의 모습을 보면 그게 미국 사람이 하건일본 사람이 하건중국 사람이 하건 전라도에서 했건경상도에서 했건 교회의 그 본질적인 모습은 다 똑같다니까요그리고 이 본질적인 모습이 교회 안에 있으면 교회는 기적이 일어나는 거예요능력이 나타나는 거예요그리고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고 존경을 받고 사랑을 받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이렇게 전달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다 아는 얘기를 내가 왜 또 했을까요?

제가 생각하니까요제가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사영리를 만 번 이상 읽었을 거예요그래도 지금 읽으면 또 좋아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의 생애를 위하여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그 말을 외우면 내가 위로를 받아복음이라는 게 그런 겁니다이 교회론은요 생각하면 또 좋고생각하면 또 좋고생각하면 또 좋고 지루하지가 않아요지루하지가 않아너무 재미있어요이런 교회이런 아름다운 교회.

나는 그래요예수님이 의도하신 교회우리는 지금 100분의 1도 경험 못하고 있는 거예요온누리 교회에서이 교회가 얼마만큼 가능할 것인가나도 모르겠어요흥분이 될 뿐이에요. '교회라는 건 이런 거구나이렇게 아름다운 것이구나이렇게 능력이 있는 것이구나이런 기적을 만들 수 있는 것이구나.' 그런 교회에 대한 환상교회에 대한 꿈교회에 대한 이상그 꿈을 꾸고 있을 때 교회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하는 것입니다.

서신서의 교회에서 우리가 아는 것은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다교회는 은사 공동체다이것도 아주 중요한 거예요교회는 은사 공동체다.

미국의 농구팀을 드림팀이라고 그러잖아요드림팀그래요교회는 목사와 교인들과의 환상적인 팀웍을 이루는 드림팀이에요장로와 목사의 드림팀이에요환상적이지요.환상적이라는 얘기는 한 사람의 슈퍼스타가 없다.

우리 나라는요유명한 교회는 그 목사가 다 그 슈퍼스타입니다그건 잘못된 것입니다여러분진짜 교회는요 목사가 유명한 교회가 아니라 그 교회 교인이 유명한 사람들이 있어야 돼요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들이 교인들에게 있을 때 그 교회는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는 거죠목사 혼자 잘 해봐야 뭘 어쩌자는 거예요?

나를 보니까요 하루 종일 있어도 나는 불신자들을 만나볼 수 없는 사람이에요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한 사람도 예수 안 믿는 사람을 만나지를 못했어요이게 목사의 비극이에요비극평신도들은 맨날 예수 안 믿는 사람들 속에 살아요.

여러분이 초대 교회는 은사 공동체였어요그 은사대로어떤 의미에서 초대 교회는요 평신도 공동체였다 이렇게 말하는 게 더 정직해요근데 우리 교회는요 이 신학교 있는 게 문제고요신학교가 있으니까 그거 또 그 신학교를 나온 목사가 되어야 되잖아요교파가 있으면 그 교파의 교리를 말해야 되잖아요그러니까 그게 아주 비면 안 돼요.필요해요그러나 우리는 교회의 본질을 이야기할 때 이걸 뚫고 나가요뚫고 나가요정말 성경적인 교회하나님이 원하는 우주적인그 교회의 본질그리스도의 교회를 소화를 해 내야 돼요그럴 때 교회는 픽쳐그림을 잘 그려야 돼요.

여러분누구든지 위대한 소설가는 글쓰기 전에 구성이 머리 속에 다 있는 거예요이게 잡히기 전에는 연필을 손에 안 쥐어요끊임없이 세월을 보내면서 자기 머리 속에서 그 영감이 떠올라서 그 작품이 내 머리 속에 쫙 들어올 때까지 함부로 글을 안 쓰는 거예요화가는 자기가 그림을 그리고 싶은 그림의 이미지가 만들어져야 캔버스에 붓을 대는 거예요조각가는 돌맹이를 보고 그냥 깨지 않습니다그는 오랫동안 묵상하면서 그 이상을 꿈꾸는 거예요.

저는 옛날에 붓글씨를 써 봤는데요 붓글씨도 그랬다고요내가 이상하는 글자가 있어요그 마지막에 쭉 내려가서 탁 치는데그런 모양이 나와야 되는데 이게 안 나오면 수백 장을 찢어 버리는 거예요나올 때까지그 칼라가 나올때까지그 음율이 나올때까지그 음악이 나올 때까지.

마찬가지에요이 교회에 대한 이런 환상이런 꿈이런 것들을 계속 생각하고 있으면요 자기도 모르게 10년 지나면 그런 교회가 된다니까요결국 그 사람의 생각으로 되는 거니까.

우리 온누리 교회 처음 시작할 때 얼마나참 이렇게 지금 생각해 보면 아니올시다가 참 많았어요우리는요 찬양하고 손드는 게 7년 걸렸으니까이게 안 돼요 잘우리 장로교전통적인 장로교에서 손을 이러면싹 요렇게 되는 거예요.

큐티하는데 우리가 얼마나 오래 걸렸다고요그게 쉽지 않아요일대일내가 우리 정옥 전도사님한테우리 여전도사 한 분참 감사한 게 있어요내가 일대일 포기할려고 했어요너무 힘들어서안 따라오니까그리고 우리 교회 남자 리더쉽 세워 주는 거 너무 힘들었어요내가 이거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닌가안 돼요어떤 사람은요 남자 구역장은 다른 교회로 옮긴다고 그래요시키지 말라 이거에요그래도 이 정옥 전도사님이 초창기에 날 붙잡고 "목사님끝까지 밀고 가세요끝까지.“

그래서 우리가 일대일 벽을 뚫었어요남자 리더쉽의 벽을 뚫었어요큐티가 얼마나 힘들었다고요착상을 시키는 게큐티를 해 놓으니까 강해 설교가 가능한 거예요그리고 오늘날 같은 이 교회가 가능한 거예요이게 하루아침에 생긴 게 아니에요.

우리 교회가이 온누리 교회가 여기 세운 것은 사람들은 겉모양만 볼 지 모르겠지만 그 안에 우리가 정말 피눈물 나면서 큐티와 일대일과 이런 사역의 기초들을 끊임없이 닦았기 때문에 이런 교회가 만들어진 것이죠.

교회에사도행전적 교회에서 중요한 것은 일치에요교회가 사람 많이 있는 게 힘이 아니라 하나가 될 때 힘이 있어요.

나는 한국 교회에 힘이 없다고 생각해요교회는 많은데 교회가 하나가 아니거든요너무 싸우거든교파끼리 싸우는 건 애교지요교인끼리 싸우니까교회 하나도 하나가 못 되는데 무슨 힘이 되겠어요숫자 많은 게 힘이 아닙니다하나가 될 때 힘이 있어요만 명 모이는 교회도 하나가 되면 백 명 모이는 교회 같고 백 명 모이는 교회도 싸우면 만 명 모이는 교회 같아요.

교회의 연합과 일치은사가 활용되는 곳그리고 하나님의 꿈을 갖는 곳이런 것들이 교회에요그렇게 개념이 많지도 않아요.

여러분자기 부인을 사랑하는데 다른 많은 말이 필요 없는 거지식이 없어서 부인 사랑 못하는 게 아니라니까요. “사랑해” 그러면 돼요그거 가지고 60년 욹어 먹을 수 있다니까요근데 그 말 한 마디 가지고 60년을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교회가 무슨 지식요즘 목사님이 박사 학위 없어서 목회 안 되는 줄 아세요어떤 분은 목회하다 지치고 힘들면 자기 지식이 없어서 공부를 좀 더 해야 된다나다 쏟아서 이제는 없으니까 뭘 좀 채워야 된다고그런다고 목회가 돼요안 돼요그런다고 목회 되는 거 아니에요성령이 임하면사랑이 임하면 되는 거예요.

여러분부부가 살아나가는데 아이제 우리 부부가 사랑이 식었으니까 어디 가서 공부하고 오면 사랑이 생겨요학위 받고 오면 부인하고 더 좋아지세요부인이 남편이 박사라고 좋아져요안 그래요가슴에 있는 거예요가슴에그건 간단한 거예요정성을 쏟고사랑을 쏟고마음을 쏟고 정말 사랑하면 사람은 누구든지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론에 입각한 목회 철학이 이제 생기는 것이죠그럼 나는 하나님께서 이런 교회를 하게 해 주신다뼈대를 만드는목회 철학은 그냥 뼈대에요뼈대뼈대가 좋아야 합니다건강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목회의 뼈대는 무엇일까?

교인을 보는 관점이 달라져야 합니다결국 목회란 성도들을 돌보는 것인데 우리 목사님들의 잘못된 시각이 있어요신학교 때부터 배워왔던 시각그것은 전통적으로 생각했던 그 시각교인을 보는 시각이게 변하면 교회가 변합니다우리 목회자가 교인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면 교인들이 목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봅니다그래서 목회 철학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우리가 평신도성도들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거예요.

나는 내 교회론에 혁명을 주었던 교회가 있어요북한에 있는 교회에요제가 아시아 방송을 통해서 설교가 나갑니다계속나는 그래서 그냥 설교만 나가는 줄 알았어요.

어느날 어떤 분이 내 설교를 듣고 은혜 받은 사람 편지를 나한테 갖다 주었어요인편으로그래서 북한에 교회가 있다는 사실을 내가 알게 되었지요그 사람은 여러 페이지에 이름을 밝히지 않고 자기가 어떻게 아침 7시에 내 설교를 듣고 있고어떻게 라디오를 구입했고어떻게 정말 위기를 무릅쓰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를 썼어요.

저는 그 편지를 보다가 내 마음에 충격이 왔어요신학교 없어도 교회는 되는구나북한에 신학교 없어요목사 없어도 교회는 되는구나교회 건물 없어도 교회는 되는구나.그래목사라는 게 뭐에요없어도 교회가 되는데진짜 교회들이 다 거기에 있는데지하에 처소 교회들중국에 있는 처소 교회들누가 목사 있어서 되는 거 아니에요루마니아에 있는 교회들그들은 그 기가막힌 공산철권 속에서도 생존했다고요무섭게.

그 편지 가운데 이런 게 있었어요답답한 게 있대요왜냐 하면 북한에 자칭 예수라는 사람이 많대요종말론적 상황이 돌아오면 예언자가 많이 나타나거든요근데 이 사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할 방법이 없는 거예요그래서 혼돈이 있다는 얘기를 썼습디다.

그 사람은 온누리 교회라는 말도 아니고 오늘의 교회’, 하용조 라는 말을 안하고 하용주 목사님께’, 이러고 편지를 썼어요그리고 이 사람의 환상이 뭔지 아세요통일이 되어서 온누리 교회에서 예배 한 번 보는 거예요교회가 없으니까 혼자 상상하는 거예요. ‘그 교회는 얼마나 좋을까?’ 그 다음에 또 몇 가지 주문이 있어요. '경배와 찬양노래하지 말래요모르니까옛날에 불렀던 찬송가들 있지요찬송가가 없으니까그런 거 좀 많이 불러달래극동 방송에 그 얘기 좀 해 달래요.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그런 거 있잖아요옛날에 어렸을 때부터 불렀던 거오래 전에 불렀던자기들은 새로운 노래 부르면 모르니까.

저는 거기서 발견한 게 있어요. ‘이게 교회구나.’ 우리 목사가 겸손해야 될 이유가 여기 있어요우리 신학이 겸손해야 될 이유가 여기 있어요교파나 전통이 겸손해야 될 이유가 여기 있다고요하나님의 교회는 그런 것 때문에 세워지는 게 아니었어요그들은 목사 없어도복음을 받았던 그 사람들은 40년 동안 그 핍박 속에서 순교를 해 가면서 신앙을 지켰어요그들은 찬송가가 없으니까 찬송가를 다 베껴서 썼어요성경도 다 베꼈어요.

여러분이런 교회를 누가 감당합니까공산주의도 못 막은 건데요교회는 이렇게 강한 거예요이렇게 위대한 거예요이게 교회의 본질이에요.

우리는 어떻게 교회의 본질에 접근하느냐교회는 세상을 이길 힘이 있어요어떤 핍박과 어떤 고문과 어떤 위기도 이겨내는 힘이 교회 자체 안에 있는 거예요우리는 그것을 찾아야 돼요.

비록 나는 제도권 안에서 목사라는 이름으로 타이틀을 가지고 안수를 받고 교단에 속해서 목회를 하지만 내가 추구하는 교회의 본질은 바로 그거라는 말이죠그 교회의 본질그 본질을 붙잡고 있으면 어느 사회도 기적이 일어난다나는 이렇게 믿습니다.

여러분교회란 교인이 교회에요요즘 제가 새로 쓴 '성도 목회', 평신도라는 말도 성경에 없는 말이니까 교회는 세인트(saint), 성도들이에요.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편지 쓰노니', 이러잖아요이 교회는 성도들사람들이 교회에요성도들끼리 싸우면 그게 무슨 교회입니까목사장로 싸우면 무슨 교회입니까그게.

여러분싸우는 것도 그래요부부가 싸울 때요 한 사람이 안 싸우면 싸움이 안 돼요같이 맞장구 치니까 싸우는 거지.

정말 다른 데는 관심 없고 예수님에게만 관심을 가지면 우리 목회는 많이 달라집니다.

건강한 교회가 가질 기본적인 요소들을 제가 메모를 해 놨고요그런 8가지 요소들 외에 성경적인 교회론교회론에 입각한 목회 철학목회 철학에 맞는 예배와 사역설교와 가르침 그리고 전도와 선교이런 요소들이 교회의 아주 핵심적인 요소들이에요이게 있어야 돼요.

여러분교회를 너무 이상한 한 방향으로 끌고 가지 마세요내가 성령 은사를 많이 받으면 교회가 성령 일변도로성령이 중요하지만운동권 출신은요 맨날 그 얘기만 해요.그러면 그 교회가 죽지요교회가 죽지요자기가 하고 싶은 소리만 하면교회는 하나님 꺼에요그래서 하나님의 교회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요소를 다 가지고 있어야 돼요비타민도 하나만 먹으면 안 돼요종합비타민 잡수셔야 돼요한 쪽만 커지면 이단이지요귀만 커 보세요얼마나 웃기겠나코만 커 보세요얼마나 웃기겠나이게 다 제 자리에제 사이즈에제 규격이 맞아야 된다고요그래야 교회가 건강한 거예요교회는 내 취향으로 끌고 가면 안 돼요.

이런 것 외에 교회가모든 교회가 기본적으로 많이 생각할 것이 성령 사역이에요성령 사역.

치유 사역교회 관심 가져야 돼요교회는 너무나 상처받은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 상처를 치유해 주는 그런 프로그램에 대해서 민감하지 않는 교회들이 참 많습니다.교회는 영적 전쟁을 선포하고 영적 전쟁의 방법들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기도 사역이런 사역들을 교회가 교회 프로그램 안에 크건 작건 간에 이런 것이 많이 있어야 합니다.

이제 그 3강의 얘기를 조금 더 하고 오늘 제 얘기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적인 교회는 지금도 존재한다나는 그렇게 믿습니다하나님이 안 변했으니까성령님이 안 변했으니까예수님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 본질에 접근하기만 하면 온누리 교회가 어떤 교회가 아닐지라도하나님이 또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문화권에서 그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회를 만들어 주실 것이다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이상적인 교회를 세 가지로 정리를 하고 싶습니다.

첫째는성령에 의하여 교회가 움직이는가성령에 의하여 그 교회는 움직이는가평신도들에 의하여 그 교회가 움직이고 있는가목적에 의하여 그 교회가 움직이고 있는가이 세 가지를 질문해 보십시요.

어차피 교회는 목사님을 중심으로 될 수밖에 없어요따라서 목사는 낮은 포복을 해야 돼요.

군대에 가면 철조망을 놓고 M1 소총을 가지고 기잖아요 이렇게그 위에서는 사실 총 쏘지 않습니까마귀한테 안 걸려드는 방법은 고개만 안 들면 돼마귀는 낮은 데는 없거든어떤 일정한 선 위에서만 마귀가 놀거든그래서 공중 권세 잡은 자에요우리 교회 MBC에서 일하시는 분은조정민씨가 이렇게 말하더라고요전파 매체가 바로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이라고.

여러분낮은 데로 내려오면은 마귀한테 걸릴 게 없어요항상 낮은 포복으로 그렇게 살면 걸릴 게 없어요.

어떤 교회든지 그 교회에 들어가 보면 설교를 듣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새벽기도를 가거나 '이 교회는 성령이 오셨구나성령이 움직인다이런 것을 느껴야 된다니까요장로님 얼굴을 보면 딱 성령을 느껴야 된다니까요우리 목사님들 얼굴을 보면 성령님을 느껴야돼요그럼 거기는 진짜에요.

두 번째는 그 교회에 가 보면 평신도들이 움직이는가평신도들이 종이 아니라 평신도들이 은사대로 기쁨이 충만해서 화장실에도 가 있고책방에도 가 있고식당에도 가 있고의무실에도 가 있고어린이 놀이터에도 가 있고그냥 너무나도 기뻐서 이 평신도들이 막 들썩들썩하는 거예요이게 교회라니까요.

목사는 그렇죠방해만 안 하면 되더라고요잘 노는데 깨빡만 안 치면 돼잘 놀아라잘 놀아라 이러면 돼넘어지려면 돌 치워주고울고 있으면 눈물 닦아주고배고프면 밥 한 그릇 갔다주고피곤하면 재워주고그러고 있으면 된다니까요.

목사가 폼 잡을 게 뭐 있어요여러분가운 입는다고 권위가 생겨요아니에요가운 10개 입어도 권위는 안 생긴다니까요훈장이 많다고 권위가 생겨요사랑이 권위에요.사랑이능력으로 목회하는 거 아닙니다사랑으로 목회하는 것입니다진실하면 좀 무식해도요 진실하면 다 용서합니다진실하면 다 용서합니다그게 목회에요.

평신도들에 의하여 교회가 움직이는가?

그러니까 그 교회는 목사는 비하인드 커튼언제나 교인들이 기쁨으로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그게 교회에요.

세 번째로 교회는 본질이 움직여야 돼요.

여러분돈 있지요돈 버는 거 목적입니까수단입니까수단이지요근데 그 돈 버는 게 왜 천해 보이는 줄 아세요돈 버는 목적은 안 보이고 수단만 보이기 때문에 돈 버는 게 천해 보이는 거예요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비즈니스를 하는데 돈 버는 과정만 보이는 거예요이 돈을 벌어서 어떻게 쓰겠다는 것이 안 보이는 거예요돈 벌면서 목적이 뚜렷한 사람은 더럽게 돈은 안 벌지요그렇죠?

주일날 돈 벌 수 있는데 안 벌면 이 사람 뭐가 보인 거예요목적이 보이는 거지요그러니까 주일날 자기 셔터문 딱 닫는 걸 보고 그 사람 다시 보잖아요주일날 가계문을 열면 돈을 몇 백 만원 하루에 벌 수 있는데 이 사람이 포기를 해요그러면 그 사람은 뭐가 보인 거예요목적이 보이는 거예요돈 버는 목적이 보이는 거라고요그 좋은 직장을 안 가그 사람은 목적이 보이는 거예요.

교회가 그렇습니다아무리 부흥하고아무리 좋아도 틀린 건 안 하는 거예요그거 교회의 본질이 보이는 거예요교회의 본질은 전도하고영혼을 살리고성도들을 양육하고그들을 세상에 보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우는 게 보여야 돼요 이게그런 교회들은 부흥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이게 교회입니다.

교회는 정말 예배 공동체에요여러분교회는 성령 공동체에요교회는 선교 공동체에요이런 교회의 모습들 속에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제가 이야기 할 시간이 거의 다 끝나갑니다저는 이런 자리를 또 만들고 얘기하라면 얘기 또 할 거예요그만큼 이런 얘기들이 내 마음에 사무쳐 있어요저는 이걸로 잠꼬대를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교회 장로님들목사님들 얘기를 또 듣고 또 듣고 합니다그게 중요해요새로운 얘기 듣는 게 중요하잖아요새로운 얘기 해 주세요가 성경이 아니고 또 들려 주세요가 성경입니다새로운 얘기가 중요하지 않아요본질은 하나에요사랑도 하나고요진심도 하나에요진심이 통하면 다 돼요장로님과 목사님들 서로 진심이 통하면 돼요사랑이 목회입니다진심이 목회에요여러분다른 것이 부족해서 목회 안 되는 게 아니에요사랑이 없어서 목회 안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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