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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중보 기도회 (SEED 선교회)
02/07/201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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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모여 기도할 때 성령이 임하셔서 복음을 전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선교입니다. 선교회가 기도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SEED 선교회로 복귀 하여 첫 기도회로 모였습니다]

할렐루야! 
2019년이 밝았습니다. 항상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심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은혜를 누리는 한 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요한복음 8:31)

저희 부부는 새해에 들어서며 예상치 못한 변화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7년간 섬기던 미주복음방송을 3년 전에 사임하고 2년 전에는 젊음의 시간을 드렸던 SEED 선교회의 책임도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스페인 교회개척운동과 밴쿠버에 ICM [그리스도를 본받는 선교공동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내려 놓았지만 하와이를 중심으로 GBS 글로벌복음방송이 시작되었고, 선교회를 내려놓았는데 부득이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일입니다.

<ICM 선교공동체와 SEED 선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SEED와 ICM은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SEED 선교사 훈련을 위해 구입하려던 센타가 하나님의 섭리로 ICM 선교훈련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목적대로 ICM이 모든 한인교회와 선교사들을 섬기는 선교훈련 공동체로 자라가고, SEED 선교회도 교회가 함께 하는 새로운 선교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최근에 SEED 선교회를 설립하시고 2년 전에 소천하신 고 이원상 목사님의 고백을 책에서 읽어 보았습니다.

“저는 잘 하는 것이 없습니다. 말도 잘 하지 못하고, 목회관리도 못하고, 탁월한 설교가도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한 가지 잘 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을 사랑했고, 아내를 사랑했고, 아이들을 사랑했고, 그리고 하나님이 제게 주신 사람들을 사랑했습니다.”

예수님처럼 늘 겸손하셨던 이원상 목사님의 성품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SEED 선교회에 복귀하면서 예수님을 배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겸손한 예수님의 마음을 배우는 선교사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스페인 교회개척운동>

유럽과 중남미에서는 WhatsApp이라는 앱을 많이 사용합니다. WhatsApp을 통해 그동안 만났던 스페인 목회자들과 형제들이 언제 스페인에 다시 오느냐고 묻습니다. 몸은 떠나 있지만 마음은 스페인에 있습니다. 개신교회가 없는 스페인에 6천7백여 도시에 교회를 세우자는 교회개척운동이 마른 땅에서 나온 싹과 같이 미약하지만 움트고 있습니다. 올해 후반기에는 스페인 교회개척을 위한 아르헨티나 목회자 선교훈련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년을 제자삼는 교회>

30세에 공생애를 시작하신 예수님의 우선사역은 제자들을 불러 그들을 3년간 훈련하신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부모를 떠나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이 대부분 20대 청년들이었다는 것입니다. 2천년 교회역사 가운데 수도사들이나 선교사들도 20대에 헌신하여 전생애를 복음을 위해 드렸습니다. 무디의 영향으로 시작된 학생자원운동으로 50년 사이에 2만명이 넘는 20대 선교사가 전세계로 나갔습니다. 그 중의 3백여명이 조선 땅으로 왔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분명합니다. 다음 세대와 열방을 위해 교회는 20대 청년을 예수님의 제자로 삼아야 합니다.

올해부터 목회자, 선교사, 이민자 자녀 청년들을 대상으로 3년 과정의 공동체훈련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들을 선교사공동체로서 선교지에 파송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일은 여러 교회가 함께 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청년들에게 선교비 모금의 짐을 지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교회와 기업이 함께 책임을 져야 합니다. 개인선교가 아니라, 여러 교회가 공동으로 선교팀을 파송하는 성경적인 선교운동이 시작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로벌복음방송>

지난 10년간 하나님께서 왜 저희를 방송사역으로 인도하셨는지 궁금중을 풀지 못했습니다. 이제 돌아보니 방송과 선교의 융합으로 도시와 나라가 연결되고 디아스포라와 선교지가 연결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재일동포와 중아아시아/러시아의 고려인 동포를 위한 방송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선교방송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글로벌복음방송이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와 열방의 민족에게 천국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자라 가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이 모든 일이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박신욱 유헤숙 선교사 드림
703-624-7112 pastorjuan@gmail.com
카톡아이디: prayingforspain

박신욱 유헤숙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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