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yapple
스키와 자전거로 건강을...(sandyapple)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1.03.2012

전체     239140
오늘방문     144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8 명
  달력
 
Big sky Montana 를 다녀 왔다
04/23/2019 01:15
조회  841   |  추천   5   |  스크랩   0
IP 47.xx.xx.203

와!! 몬테나 빅 스카이 이다 엘로스톤에서 약 50마일 거리에 자리 잡은 어마어마한 스키장에서 미국 스키 강사 협회에서 2019 스키스노우보드 아카데미가 열렸다 2년전에 유타에서 있을때와는 달리 내가 이나이에 왜 가야 할까를 생각 했었다 작은 돈이 들어 가는것도 아니고 3000불 정도가 소요 되는 것에 약간 주춤하였지만 일주일 동안 스키 공부를 마음껏 하고 돌아 왔다 

몬테나는 세일즈 텍스가 없는 곳이기도 하다 눈또한 습기가 없고 산이 험학하기로 유명한곳이기도 하다 

올해 65살에 무슨 스키 공부를 가냐하는 문제에서 내가 잘못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약 450명의 프로 스키어들이 모여서 스키 공부를 했다 정말 힘들고 지쳤지만 나에게 꼭 필요 했던것이다 

날씨는 춥기도 하고 눈도 오고 안개도 화창한 날씨가 연속 바뀌었지만 급경사에서 새로운 도전의 스킹을 맛보았다 이번 배우는 과정에는 나는 럭키였다 전 올림픽 선수 2명으로 부터 아침반과 오후반을 교육을 받았다 그들은 정말 스키에 열정적이였다 비록 나이는 나보다 10살이 어리지만 그들에게 가진 열정은 무엇으로 가눌수가 없었다 

정말 산은 가파르고 험학했다 스키를 좀 탄다고 자부 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은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어느 부분은 나에게 생각할 시간이 필요 할정도로 가파르고 험난 하였다 이것을 꼭 내가 해야 하는가를 말이다 ...

우리팀은 경력이 20년이 넘는 스키 강사들이다  콜로라도 유명한 스키장들에서 일을 하는 베테랑 급들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에 비하면 부족한 경력 이였다 그곳에서 나는 도전을 받았다  나의 경력 20년에 그만 두다니 라는 소리가 나에게 들려 왔다 

75세의 여인은 하얀 바지를 입으신분 그녀를 통한 나의 새로운 스키 도전은 대단 했다 75세이신 할머니는 젊은 어느 누구보다도 젊게 사시는것 같았다 그런 급경사에서도 나 보다 자신있게 내려 가시는 것을 보곤 나는 나의마음을 고쳐 먹고 나도 열심히 탔다 


비록 지난 시간에 스키를 많이 배웠지만 이번에도 기초를 다시 다지는 시간이였다 모든 운동이 그러하듯이 기초를 어디에서 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발돗음을 가지게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멀리 엘로우 스톤을 바라 볼정도로 높은 산은 나로 하여금 겁을 먹게 하고 자신감을 떨어 뜨리게 하였다 

마음을 확 트이게 하는 곳이 사방이 펼쳐 졌다 

누가 이들을 시니어 라고 할것인가 색깔을 보면 모두 젊어 보이고 헬맷과 고글을 다 가렸을뿐 이다 5명의 여인들이 아니 할머니들이 나보다 스키를 더 잘 타고 겁도 없었다 어이쿠 우리 한국인 들이라고 하면 할머니들이 무엇하느냐는 질문이 나올것이다 

눈이 무진장 온 하루이다 

서로와 서로를 잡아서 자세 교정을 할때이다 스키는 혼자 하는것이 아니라 둘이서 해야 한다 

올해 들어서 미주 한인 시니어 스키 모임을 한후에 내 자신이 잘했다는것을 새삼느끼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에 70이상 되신 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나이 들어서 집안에 있으면 아프고 죽는다는 이야기 이다 그래서 그 모임이 아주 좋타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미국에서 제일 많은 스키클럽은 플로리다에 있다고 한다  난 다시 스키강사로 맘모스에서 일을 하려고 한다 나이가 들드라도 스키를 제대로 가르쳐야 겠다 


새로운 8명이 타는 리프트 의자에는 온돌 처럼 따뜻하게 되어있어 너무 좋았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생긴 리프트라고 한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Big sky Montana 를 다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