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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River Trail 에서 주일 예배후에....
03/26/2017 23:18
조회  780   |  추천   1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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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주일이다 주일 예배를 마치고 훈훈한 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 오는길에 

봄철의 유채화가 LA River Trail 에 드뿍 피어 있는것을 보고 오늘 오후는 자전거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챙겨서 자전거에 바람을 넣고 콘도를 빠져 나와서 롱비치 에서 시작하는 LA River Trail 에 들어섰다 따뜻한 봄날씨가 향긋한 꽃향네가 기분을 상기 시켰다 

4시 30분에 시작하였다 전화기로 약도를 정해 놓고 보니 21마일 1시간 47분이 걸린다고 한다 

강변을 따라 달리는 길은 쉬운것이 아니엿다 그간 자전거를 얼마 타지 않은 아내가 숨을 헐떡 거리면서 무척 힘들어 하는것 같다 그러데 바람이 산에서 불어 오기 시작 하면서 더욱 힘들어서 빨리 달리지 못하고 약 15마일 정도의 속도를 유지 하며서 강변을 지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보게 된다 

아무리 켈리포니아에 오래 살았어도 이런 구경을 하기엔 ....

자전거길 밑으로는 말을 타고 달리는 사람들이 많이있다 그리고 많은 집에서 말들을 키우고 해서 말똥냄새가 또한 향긋함을 느낄정도이다 약 20여년전 집에서 말을 두마리를 키워 보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시골 말동네에 살면서 말이 없으면 동네 분들과 대화의 상대가 안되기 때문이고 아이들 친구들이 동네 거리마다 말을 타고 나와서 산으로 올라 가기 때문에 억지 춘양으로 우리도 웨스턴 스타일 말을 2마리를 구입한적이 있다 그 때 그 향기는 아직도 나의 머리 어느 한부분에서 고향 향수에 맛인것 같다 

약 1시간을 달리다 보니 힘이 무척 들었다 내가 먼저 아내에게 그만 돌아 갈까를 ..

다행히 아내가 이왕 끝까지 가보자는 것이다 작년 여름에 이곳에 무척 더울때 온것을 멋진 추억이라 생각하는지 ....  오늘도 지나는 길에는 닭장속의 닭들이 우리를 반겨 주는듯 무척 울어 데고 있다 

이곳을 지날때는 아름 다운 작은 팍들이 이곳 저곳이있다 심지어는 자저거타는 분들을 위해서 쉼터도 만들어져 있다 교회에서 먹은 점심은 왜 그리도 배가 쉬 고픈지 오늘도 무척 배가 고파서 중간에 세워두고 간단한 스낵을 먹엇다 1

15마일 구간을 달리는데 바람이 무척 불어 차가운 냉기가 옷깃을 꼭 쥐게 만들엇다 땀나는 시간 보다는 차가운 산 바람이 더욱 추웠다 아내에게 그만 돌아갈것을 제시 했더니 그래도 마지막 댐까지는 올라 가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몇개월 전에 다리 수술을 하고는 꼼짝 달싹 하지 않더니 끝까지 가지는 제의에 힘이 나서 2시간 15분 만에 도착 하엿다 간식과 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10분을 휴식 하고 돌아오는길에 어둠이 깔리기 시작 하면서 아름 다운 노을을 코앞에 두고 환상의 자전거 라이딩을 하엿다 

이곳이 RioHonda Trail 댐 뚝방이다 저멀리 말을 타고 오는 카우보이 들이 보인다 

돌아오는길에 준비해가 해드라이트를 키고 열심히 달렸더니 집에 돌아 와서 보니 

저녁노을이 지기 시작 했다 말을 타고 가는이 스케이보드 타는이 롤로 블레이드 타는이로 이곳 저곳에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엇다 8시 29분이엿다 

처음 시간은 너무 힘들고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해 지었고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말 

아내가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혼낫다 중간에 오다 어쩔줄을 몰랐었다 원인은 의자에 푹신한 안장을 좋은것이라고 올려 놓은것이 화근이 되엇다 자전거 의자는 얇고 가느다란 것과 딲딱한 것이 더 편안하다고 아내가 나에게 말해 주었다 그것을 빼어내고는 얼마나 편안하고 좋은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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