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yapple
스키와 자전거로 건강을...(sandyapple)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1.03.2012

전체     268067
오늘방문     48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8 명
  달력
 
카나다 벤쿠버에서 있었던일 (좋았던 일과 너무 않좋은 일들)
09/25/2018 17:17
조회  1480   |  추천   4   |  스크랩   0
IP 47.xx.xx.106

벤쿠버에서 올림픽 기간을 한달간 지내였던 데가 벌써 10년이 되어갔군요 

이번 벤쿠버 여행은 온가족이 함께 하는 좋은 시간들이였습니다 

벤쿠버에서 좋은 일이라 제일 좋은 5급호텔에서 한국에 오신 분들과 함께 풍부히 지냈습니다 


우리집 큰아들의 약혼식겸 사돈 식구를 처음 만나는 것 이였습니다 

Fairmont Water front Hotel 이였습니다 다음에 누구든지 벤쿠버를 가시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8층 전체의 Gold Room 은 스페샬 층이였습니다   Gold member only 였는데 제가 가게 되었습니다 최고의 서비스에 최고의 대우를 받고 왔습니다 

처음 뵙는 분들이라 좋은 곳을 모실려고 했던것이 저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카나다의 아침 공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도 아름 다웠습니다 상견례를 마치고 엘리자베스 공원에서 가서 사진도 찍고 나왔더니 파킹랏에 줄이 조금 벗어 나게 차를 세웠다고 40불 짜리 파킹 티켓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리치몬드 나이트 마켓에 하는 Seafood Festival 갔더니 온통 중국 음식과 동양 음식은 거의 다 있었고 한국 음식도 3군데에서 떡 복기와 잡채 테리야기 치킨을 팔고 있었습니다 


벤쿠버는 거의다 중국 의 작은 도시와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어디를 가도 중국 말 하는 종업원이 손님을 받고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스타박스 커피 역시 중국 사람들이 서브를 하고 있었습니다 

교통 지옥 에다 차를 가지고 나가면 파킹은 절대 못합니다 

저녁은 한국 식당을 찾아서 대박 본가 1323 Robson st 에 있는 곳 이였습니다 

제법 크고 무제한 고기 집에다 시설도 아주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손님은 외국분이 3테이블 정도 뿐이였습니다 너무 실망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오신 분이 한식으로 저녁 대접을 하기 위하여 갔더니 써비스는 너무 엉망이였습니다 

그리고 고기 집이라 갔더니 고기는 너무 얼었고 너무 오래 되어서 맛이 아니였습니다 


30대의 젊은 아이들이 5명이 하나같이 못먹겠다고 하면서 거의 제대로 먹지 못하였습니다 

반찬 4가지 콩나물.감자조림, 김치, 미역줄기 무침  너무 맛이없었습니다 

그래도 9명이라 여유있게 달라고 해도 고기를 더 달라고 해도 아마 10-15정도 앉아 있으니 나오길 ....

오더가 얼마나 까다로운지 이해 하지 못할 이야기 하드군요 

참 참 참 참 소리만 하다 밥에다 김치먹고 나왔습니다 360.40을 내었습니다   세금 써비스 차지 15% 

제가 서비스가 나뻐서 5%만 줄려고 했더니 비자카드에 벌써 다 차지 되어 있더군요 말도 못하고 바보가 되어 나왔습니다 

우리 아들의 약혼을 위해 가서 인지 기분 좋게 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누구의 입에서 불만이 나오더니 모두들 똑 같은 불만을 하드군요 (사람의 입은 다 똑같은 가봐요)

벤쿠버는 자동차가 필요 없는곳 입니다 전철과 버스가 너무 잘 되있은니까요 

공항에서 직접 전철을 타시면 어디든지 다 갈수가 있고 버스가 잘 연결 되어있습니다 

즐거운 여행과 큰 아들 아내 될분의 식구들을 만나서 더욱 기뻣 습니다 

제가 가진 벤쿠버는 다시는 한국 식당에서 식사를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 뿐입니다 

한국 식당 (대박 본가 한국 식당 로빈슨가에 있습니다)

그후에 호텔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기분 전환하였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카나다 벤쿠버에서 있었던일 (좋았던 일과 너무 않좋은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