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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병 모아 아이들 학비 대는 분들....
07/20/2018 01:20
조회  855   |  추천   3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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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이런 분들이 있다 그런데 이곳 미국 롱비치에서 이런 분들을 자주 만난다 

홈레스 들이고 돈벌어 먹을 것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이런 일들이 있다고 이야기 해 주고 싶다 

그러니 1978년도에 미국 왔을때 밤낮으로 일을 하면서 청소도 하고 페인트도 하곤 하든 시간을 생각 해 본다 



그땐 내 주변에 열심히 살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인지 나도 생전 해 보지 못한 일들을 하였다 

닥치는 대로 노가다에서 부터 청소 까지 말이다 

요즈음 롱비치에 한국 분들이 많은 늘어 나는것을 본다 며칠전에 한국 분이 영어도 잘하고 해서 깜짝 놀놀랐다 한국말도 잘 하고 영어를 잘하시는 분이 홈레스라니 ...

도와 주려고 점심도 사주고 더운데 시원한 드링크도 사주면서 가까이 해 보았다 

조금 인사도 하고 조금 친하게 하면서 예수님을 믿으라고 까지 조심 시레 권유를 해 보았다 

어느날 밤에 갑자기 찾아와서 내일 줄테니 돈을 빌려 달라고 한다 난처 하지만 돈거례는 안된다고 했다 

돌려 보내고 마음이 안좋았다 다음날 미안 하다고 하고 자동차를 딱으라고 하면서 작은 돈을 건네어 주었다 

40대 초반에 영어와 한국말을 나보다 잘 하길래 일을 해 보지 않겠는가의 제의를 했더니 건강이 안좋아서 ...   

그런데 내 주변에 멋진 할아버지가 있다고 했다 그는 밤마다 머리에 해드 라이트를 매고 거리에 쓰레기 통에서 빈 깡통을 주어서 온가족이 생활을 하고 아이들 공부도 가르친다는 분을 소개 했다 

정말 그분을 볼때 마다 존경 스러웠다  


우리 종업원 중에서도 그분의 이야기를 듣고 밤이면 쓰레기 통을 뒤지기 시작 하면서 요즈음은 하루에 3시간 정도 일을 하면 약 50-75불 까지 수익을 올린다고 한다 

주변에 이런 분들에게 소개를 하고 싶은 일이다 

그 옛날에 우리들도 그런일을 해서 그런지 별로 이상해 보이질 않치만 요즈음 분들은 그런일을 하면 큰일 나는줄 안다 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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