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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에이커에 Fence Tree ( Arborvitae) 심기
10/13/2017 20:20
조회  1331   |  추천   7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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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마음에 기쁜 마음에 구입한 5.5에이커 의 집은 나에게는 너무나도 힘든것을 깨닿기 시작 하였다 

집안에 일은 전혀 해 볼수가 없고 바깥에 일에만 몰두 하였다 

전 집주인은 이곳에서 많은 동물을 키웠다 

그러다 보다 잔디라기 보다는 들판에다 철조망 Fence를 수도 없이 쳐저있었다 

우선 이것을 제거 하는 작업을 하는데도 기술이 필요 했고 Tool 도 있어야 했다 우선 철조망을 제거 하는데에도 어마 어마한 철조망이 거두어졌다  기술 부족으로 손이 엉망 징창 찔린곳도 많아 상처 투성이엿다

 또 알게 된것은 장갑을 아무것이나 쓰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보통 한국 마켓에서 사다가 쓰는 장갑으로 하다 보니 걸리고 찔리고 다친것이다 옆집 할아버지가 오셔셔 철조망 철수 하는것을 도와주는데 나는 깜짝 놀랄수 밖에 없었다 너무 쉽게 빨리 철수 하는것이었다 

그리고 쇠로 된 기둥이 얼마나 많은지 하나 빼는데에만 해도 많은 시간과 힘이 필요 했다 

그런데 그분은 조그마한 지랫대를 이용하여 너무 쉽게 뽑는것이엿다 

철조망도 잘 말아서 잘 정리해서 묶어 놓는것도 특이했다 

철조망 ( Barbed wire fence) 는 미국어디를 가도 있다 그러나 구입하기는 그리 쉽지가 않는다 

미국의 경제 부흥에 많은 도움을 준것이 바로 철조망 에서 왔다는 이야기도 있다 

고속도로 주변을 보라 5-7줄의 철조망이 미국 전역을 깔아 놓았다 이유인즉 동물들이 고속도로에 들어와서 사고 나는것을 줄이기 위함이고 한다 



몇개월을 걸려서 철조망을 철거 했다 그것을 트럭에 실으니 가득하게 찼다 

이런것을 도네이션 하는 곳으로 갔다 주었더니 너무 고마워 했다 

그리고 나니 얼마나 넓은 가를 느끼게 생각 했다 

이제부터 어떻게 해서 Fence에 나무를 심어서 바깥으로 부터 보이지 않키에 해야 한다 

시골 있는 집들은 거의 그렇서 우리도 나무를 심어야 해야 한다 

그런데 어마어마한 견적이다 돈도 없는 데 말이다 


보통 이 나무를 심는다  Arborvitae emerald Green  라고 한다 

다행이 우리 동네에는 크리스마스 나무와  Arborvitae 농장이 많아서 싸게 구입할수가 있는 길이 생겼다 

우리 가게에는 많은 농장 주인들이 오기에 이사람 저사람에게 물어보니 한분이 와서 자기 농장에 오라고 한다 가서 보았더니 50에이커에 바로 이 나무를 재배 하고 있었다  

나에게 하는 말이 보통 켈리포니아로 판매를 하는데 나무가 너무 크면 운반비와 무거워서 비싸서 못보내는 것이 있으니 싸게 주겠다는 것이다 

나는 조그마한것을 심을 생각이였는데 큰것을 준다고 하니 얼마나 기뻣는지 ....

그런데 가격에 조금 걱정이 되었다 백인들은 절때 꽁짜는 없기 때문이였다 

다음 주에 이야기 하자고 하여 내가 필요한것이 몇개인가를 알아 보라고 했다 

일주일 후에 약 1000개 정도를 이야기 했더니 그분은 기뻐 하는 마음에 나에게 선뜻 얼마면 사겠느냐고 ...

나는 말못하는 벙어리가 되었다 한참시간이 흐른후 집에서 만든 애플 주스와 애플 사이다를 마시고 그 멋진 집을 구경하면서 나에게 1000불만 내라고 하였다 그리고 1200개를 주겠다는 것이다 

모두다 좋은 것은 아니지만 잘 키우면 좋은 Fence 가 될것이라고 했다 

감사한 마음에 1000불은 건네주고 나니 이제 저것을 어떻게 실어 나르고 어떻게 심는것인가 ?????

그곳에서 일하는 라티노 분이 자기가 실어다 줄테니 나무 하나에 2불을 달라고 한다 

사실은 2불도 쌌다 나무 키가 6피드에 뿌리가 커서 얼마나 무거운지 나는 들어 올리지도 못할것이었다 

그에게 모두다 1000불에 약속을 하고 집에 와서 보니 어떻게 심지가 ......

그가 매일 30개씩 배달을 해 왔다 매일 쌓이는데 어마 어마 했다 

처음에는 우리 식구들이 다 함께 심기로 했지만 일주일후에 두손 바짝 들고 모두들 병이 났고 내 손에는 물집이 생기고 말이 아니었다 


옆집 할아버지가 매일 지나가면서 우리 식구들의 고생하는 것을 보시드니 사람을 소개 해 주시엇다 

트렉터로 나무 심을 구멍을 파는 사람이다  그것도 1000불에 ....

구멍에 다 나무를 옮겨 심는것도 기술이 필요 했다 결국 농장에 가서 사람을 부탁 하여 또 1000불을 주고 심었다  나는 너무나도 감사함을 모든 사람과 하나님께 드렸다 

정말 너무 싸게 너무 행복하게 나무을 심고 나니 집이 더욱 포근하고 아름다워 보었다 

이제는 나무 주변을 장식하기 위해서 나무 껍집 (Bark Dust)를 뿌리기 위하여 ....

기계로 뿌려 주는 사람을 부르니....  할말을 잊어 버리고 내가 직접 하기로 했다 

덤프츄럭으로 3대를 사야 한다는 것이다  Bark dust 에도 얼마나 종류가 많은 지 공부를 많이 하게 되었다  그냥 생각 하면 안되는 것이다 이것으로 인하여 많은 벌레들이 따라서 집으로 오면 큰일 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손에 까시가 박히는 것도 있었다 

우선 한트럭씩 배달을 받아서 매일 퇴근후에 이것을 뿌리면서 시골 생활의 맛을 알게 되었다 

농사를 짓는 농부들의 마음을 많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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