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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내쇼날 스키 아카데미를 다녀 와서)
04/27/2017 00:33
조회  112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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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23일 2017 유타 솔트레잌 스노우버드 스키장에서 미국스키스노우보드 협회에서 내쇼날 스키 스노우보드 아카데미가 열렸다  

지난 18년째 미국 스키장에서 강사를 하면서 언제인가는 꼭 가고 싶었던 곳이다 이번기회에 참석 하게 됨을 너무 감사 하게 되었다 



미국의 강사 협회 데모스트레이트들과 함께 하는 스키는 환상적이엿고 힘들었고 잊혀 지지 않을 시간 들이였다 지난 20여년을 스키를 타면서 이렇케 멋지고 박력있고 스릴 있는 스키는 처음 타보는 듯 하다 

사업을 하다보니 주말에만 파트 타임 강사를 하다 보니 항상 스키의 부족함을 느꼈다 

그리고 언제나 마음껏 스키를 타보나 하는 마음에 기대감을 가지고 이번 행사에 참석 하게 되었다 


미국 전역에서 유명한 스키 강사들은 다들 모인듯 하다 약 400명 이 모여서 멋진 스키를 보여 주었다 이번 스키 아카데미를 통하여 여러 모로 많은 도전을 받고 왔다 낮시간에는 스킹으로 저녁시간에는 좋은 스피치 강사들로 삶을 배웠다 모인 인구중에는 유럽에서 까지 와서 참석 한 강사들도 있었다 

일본인 2명 한국인 1명 로메니안 2명 영국인 5명 뉴질랜드5명 등등이다 

아침 7시에 시작한 행사가 저녁 9시반이에야 끝나는 강행군이였다 

스키 슬로프는 많은 눈이 매일 내리다 싶이 하였고 훈련은 강한 쪽으로 흡수되어 정말 강한 훈련을 받았다 한슬로프만 내려 오고 나면 모두들 숨을 헐턱이고 목이 말라서 눈을 먹곤 하였다 

심지어는 오전 10시만 되면 배도 고프고 목도 말랐다 

내가 잘 못 스키를 타고 있는것을 확실하게 지적하고 강하게 바꾸어야 하는 체력 이지만 체력이 따라 주지 못함을 절실히 느꼈다 그간 이런 훈련은 처음이엿고 강하게 스키 타기도 처음이였다 

나에게는 절호에 챈스 엿다 항상 초보자나 중급자를 스키를 가르치다 보니 그럴수밖에 없었다 

처음 가보는 슬로프가 보통 더블 블랙 다이어몬드 내려 보기만 해도 아찔한 장면들이 나에게는 순간 순간을 아찔하게 느껴 졌다 가르치는 사람은 너무나도 편하게 내려 가는데 나는 온몸에 땀으로 범벅 하여 

힘을 다 주어 억지로 내려 가는 모습이다  참 한심 했다 


하기야 내쇼냘 팀들과 스키를 타니 오죽 하겟는가 모두들 쩔쩔 매었다 다행히 가르쳐 주는 사람들이 너무 잘 가르쳐 주어서 시키는대로 만 했을땐 힘들지 않아서 금방 내것으로 습득을 하였다 

그렇치만 쉽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엄청난 노력으로 조금씩 극복해 나갔다 

심지어는 눈이 무릎을 넘는 곳에 가서 마음대로 타고 내려 가는데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온몸이 샤워를 한것 같았다 추운것도 잊어버리고 기초부터 다시 배우는 마음으로 했다 

2틀이 지난 후부터 잔소리가 없어지고 나도 힘이 들들어가서 그런지 쉽게 쉽게 스키를 타고 내려 왔다 

이번 스키 훈련은 OFF Steep 과 Bump 에서만 훈련을 받았다 



이곳 스키 협회에서 있을때도 어느 누구도 좋은 길로만 가지 이런 길을 누구든지 가길 원하지 않는다 

그 이유인즉 어느 누구도 강습을 받지 않고 수십년을 그져 좋은 길로만 스키를 탔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랬을 것이다 가끔 나만 혼자서 모글과 파우더 스키를  타곤 하였다 

이곳 캘리포니아의 산은 좋은 눈도 있지만 그렇치 않은 곳이 더 많이있다 

매일 마다 너무 많은 스키를 타다 보니 그간 나의 에너지와 건강이 따라 주질 않아서 걱정이엿다 

그러나 아침이면 해 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한결과 4일 과 5일에는 많은 칭찬을 받았다 

그리고 내 기분이 상기 되어 정말 멋진 스키를 타게 되었고 많은 것을 배웠다 

거의 스키는 배우기 보다는 각자의 스키 지식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매시간마다 나눔을 가졌다 

나이가 드신 분들이 꽤 많이 오셨다 스키 경력이 보통 40년을 넘으신 강사분들을 보니 나도 저렇게 할수 있겠지 하는 마음이엿다 이제 18년한것은 별로 많은 경력이 아니엿다 

나와 함게 하신 분은 대학 교수님으로 겨울이면 스키 강사를 하신다고 한다 

한분은 의사 변호사 선생 사업가 경찰 등등 여러 직업을 가진것을 보았다 

나는 리쿼 스토어 모두들 부러워 하였다 

참 많은 스키 공부를하면서 제일 마음속에 남는 것은 내가 좋아 하는 기초 기본 동작이다 

나에게 칭찬의 말은 나의 기초가 너무 좋아서 스키를 아름답고 제일 스므스하게 탄다고 한다 

나는 시간 나는대로 기초를 다시금 해보고 또해보고 또해보는 습관을 가지고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나의 발표시간은 기초를 기초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기초를응용해서 고급으로 전환하는 단계에 대하여 설명하는 시간이 많이 있었다 이것이야 말로 많은 사람으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 


잠시 잊어 버리기 쉬운 기본 동작 이라는 것을 나는 이것을 가지고 업그레이드 한것을 보여 주었다 

우리가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쉬운것을 꼭 기초에서 부터라는 것을 나의머리에 행동에 묻어두었다

정말 힘들고 어렵고 배고팠지만 이제는 기분이 확 트인 스키 강사가 된기분이다 

앞으로 스키 가르치는 일에 더욱 열심을 해야 겠다는 마음을 받고 왔다 

많은 한국 분들이 맘모스와 빅베어에서 스키를 타지만 90%가 중급자를 넘지 못하고 있는것을 보게 된다 

지난 번 빅베어에서 만난 의사분 나이가 나보다 많으신 분인데 스키를 열심히 타면서 저에게 꼭 한수를 배워야 겠다는 것을 한수에 그만 그분이 너무좋아 하시는 것을 보았다 

그래 앞으로 한인 들의 스키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엣날 처럼 글도 쓰고 강습도 해야 겠구나하는 마음을 받고 왔다 이번 겨울에는 중급자들을 위한 강습을 준비하고 특히 여자 분들을 위한 스키 강습 을 준비 해야 겠다는 마음을 가졌다 

( 많은 분들이 그저 따라 하는 스키에서 머무르고 있다 따라 하면 앞에 가는 분의 나쁜것을 나도 모르게 내자신의 스키 동작에 흡수를 하게 된다는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따라 하기 보다는 내가 만드는 모양이 내것이 된다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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