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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와 자전거로 건강을...(sandy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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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이분은 하시었습니다
03/31/201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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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7.xx.xx.203

2년전 저를 처음으로 빅베어 스노우 서및에서 지나치다 만났습니다 

연세도 드신 분께서 먼저 알아 보시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후 2년동안 저를 만나시길 원하시었습니다 

우연히 만남을 가지고 약 한달 전에 처음으로 함께 스키를 하였습니다 그후 ....

올해 75세 44년 생이십니다 현제 신경과 의사를 하고 계신 분입니다 왜 아직도 개업을 하십니까의 질문에 나의 하비 입니다 구수한 경상도 말씨에 아주 터프하게 보이시는 분 입니다 여느 할아버지와 다른것 하나도 없으십니다 

그간 테니스를 비롯 하여 여러가지 운동을 하였지만 스키의 맛은 어느것과도 바꿀수가 없으신다는 분 이십니다 왜 저를 .... 한국 사람이 스키를 너무 잘타고 잘 가르치는 것을 옆에서 보면서 관심을 가지시고 있었는데 ...지난 오랜 시간을 스키를 타면서 저에게 한 10분의 강습이 본인의 마음을 흔들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체력은 약하시지만 운동을 해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계십니다 

등산 역시 프로급으로 JMT 도 며칠 하시고 주변의 높은 산을 여러곳을 정복 하신것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이렇게 끝까지 스키를 하시게 되신것에 너무나도 만족을 하시었습니다 그간 스키를 많이 다녔지만 제대로 멋진 스키를 못타셨다는것입니다 한달전 두분을 모시고 하루 종일 빅베어에서 강습을 하시고 스키에 다시 불이 붙으신것 입니다 너무 멋진것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꼭 더 배우고 싶으셨다는 것입니다 스키에 궁금한점이 너무 많은데 저에게서 답을 받아서 너무나도 기쁘셨다는 것입니다 그후 매주 수요일 마다 MT.HIGH (한국분들이 많이 사는 필렌 뒷산) 스키장에 가시어서 매주 연습을 하면서 더 궁금한점이 

많아서 주일이면 저희 교회에 까지 찾아 오셔셔 테이블에 앉아서 강습을 받고는 스키장가서 연습을 하시었다는 것입니다 

저의 전화 한통화 맘모스 가는데 가시겠어요 그 한마디에 오케 차편은 걱정 말라는 것입니다 

그날로 LA 에서 맘모스 까지 비행기를 끝으시고 모텔도 다 준비 하시고 저를 기다린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런 분 처음 봅니다 하였지요 아침 7시에 함께 만나서 아침식사후 강행군을 시작 하엿습니다 

사실은 저도 힘들었습니다 모글을 배우시고 싶다고 해서 하루 종일 했을 때 엄청난 일이 벌어 진것 입니다 너무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아침 8시30분에서 4시까지 와!!! 대단 하십니다 

바로 여기가 힘든 모글 절벽을 이분을 모시고 갔지요 함께 간 한분은 너무 너무 어려워 힘들어 하시지만 이분은 기분 좋게 하셨습니다 다음날은 곤돌라를 타고 꼭대기 까지 가서 두번 세번을 하였습니다 

정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까지 기뻐 하실줄은 몰랐습니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을 두루 두루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우시고 돌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수 요일 또 Mt.High에 가시겠다는것입니다 

저는 강사 생활 20년에 많은 분을 가르쳤지만 나이가 75세 되신 분의 놀라운 것을 보았습니다 죽을 때 까지 배워도 다 못배우다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 겸손 하십니다 아셔도 다시 기초 부터 다시 배우시겠다는 것입니다 저도 또한 배움을 길을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격이 얼마나 활발 하신지 모릅니다 노인의 티가 하나도 안나시고 밝고 명랑하시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서 기뻐 했습니다  프럼펫도 부시고 기타도 치시고 노래도 부르시고 아주 명랑하게 사시는 분이십니다  스키를 기초 부터 다시 연습을 해야 겠다는 말씀에 한층더 저의 모습을 부끄럽게 하시었습니다 여러 시니어 여러분 모든운동을 오늘 부터 입니다 건강은 건강식도 있고 약도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운동으로 밝고 명랑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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