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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와 자전거로 건강을...(sandy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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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63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11/14/20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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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음이 무거운 날입니다 열심히 살았는데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소리만 .....

1984년도에 미국에 와서 한미은행에서 오픈 뱅크 부 은행장이 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

지난 2년동안 암으로 고생한지도 몰랐습니다 얼마나 미안 하든지요 몇번인가를 생각이 나서 함께 식사를 

해야 겠다는 마음은 몇번 있었습니다 


이일 저일 미루다 보니 이렇케 까지 되어있는지를 몰랐습니다 

얼마나 죄스러운지를 모릅니다 저의와 함께 오레곤으로 유타로 맘모스로 스키여행도 다니고 

켈리포니아 비치에서 자전거도 함께 타곤 했습니다 그것도 자주 말입니다 

제가 사업한다고 하면서 모든것을 미루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하나님 앞으로 꼭 함께 가기를 원했습니다 전도도 하였지만 때가 아니었는지 저희가 부족 했던지 

그땐 아니였습니다 

행복한 부부였습니다 페루등 여러 나라를 여행을 하고 산도 오르고 많은 것을 했습니다 

오늘 남편 재열씨를 보곤 눈물이 왈칵 쏟아 졌습니다 얼마나 수고 하시였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명랑하시고 밝은 부부 였구요 무었이든지 긍정적으로 받아 드리는 분들이였습니다 

그리고 오레곤에 있는 제 아들에게 힘을 넣어 주시었지요 

이곳 부모님 이 계신 곳으로 이사 와서 함께 살게도 해 주시었습니다 

지금도 둘째 아들은 재열씨 부부가 소개 한곳에서 메니져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 함을 가지고 있는 저희 부부였지만 직접 감사를 표현을 하질 못함을 회개 합니다 

얼마나 겁이 없는 분인지 대단 하신 분이셨습니다 저를 놀라게도 하시고 50중반에 스키를 배우시겠다고 하면서 겁도 없이 상급자 코스에 까지 무조건 올라 오신것입니다 

그날 아침은 무척 추워서 스로프가 완전 빙판 이였습니다 겁도 없이 무조건 내려 가시다가 그만 넘어 지셨습니다 제가 쫓아 가서 잡으려고 했지만 너무 급히 밀려 가서 .... 무조건 한참을 따라 갔지만 

저는 걱정과 염려로 아주 밑에 가서야 스탑을 햇습니다 


완전 롤로 코스트 갔은 기분이엿다고 웃으시는 데 저는 너무 나도 겁을 먹었습니다 

아미 그분도 겁이 났지만 저를 보고 염려 하시어서 그랬던것 같았어요 

그 날 그러고도 다시 스키를 타시었답니다  저는 완전 붕괘 되었는데 ........

다음날 Rafting 을 갔엇지요 그곳에서도 자신이 제일 만만 하신 분이였습니다 

참으로 저의 기억에서 잊혀 지지 않는 분이셨습니다 

오늘 알았지만 주님을 잘 영접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사 했습니다 

나성 순복음 교회 진유철 목사님으로 좋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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