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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안”과 “않"의 사용법
03/18/2019 09:45
조회  815   |  추천   7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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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아니’의 준말이므로 ‘부사’로 쓰이고 “않다”는 ‘아니 하다’ 또는 ‘아니하다’의 준말이므로

‘동사’ ‘보조 동사’ ‘보조 형용사’로 쓰입니다.


 

(부사이므로 뒤의 용언과 띄어 쓰며 활용되지 않음)

<예문> 안 벌고 안 쓰다 / 안 춥다. / 비가 안 온다.

<예문> 이제 다시는 그 사람을 안 만나겠다.

<예문> 안 먹고는 살 수가 없다.

<예문> 행아는 마치 석고상 모양으로 앉아서 꼼짝을 안 했다.

 

않다 (“않아, 않으니, 않는, 않소” 따위로 활용되며, “않”을 단독으로 쓸 수 없음)

1) 어떤 행동을 아니 하다

<예문> 그는 말을 않고 떠났다.

<예문> 꼬마는 세수를 않고 밥을 먹으려고 해 엄마에게 혼이 났다.

2) 동사를 보조하는 ‘아니하다’의 준말 (동사 뒤에 옴)

<예문> 가지 않다 / 책을 보지 않다

<예문> 그는 이유도 묻지 않고 돈을 빌려 주었다.

<예문> 아이가 밥을 먹지 않아서 걱정이다.

3) 형용사를 보조하는 ‘아니하다’의 준말 (형용사 뒤에 옴)

<예문> 예쁘지 않다 / 옳지 않다 /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예문> 건강이 좋지 않아서 여행 가는 것을 포기했다.

 

*팁 :  '-' '-' 모두 부정문에서 쓰이는 표현인데요. 자꾸 헷갈리지요. 그런데 위의 예문을 보면 

        어느정도 감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을 쓸때는 띄워서 써야하고 은 붙여서 사용해야한다.고 

       기억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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