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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한잔’
03/28/20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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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98.xx.xx.147

@ 저는 술을 마시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이글을 읽으니 왠지 가슴이 짠합니다.



외로움 이야기다. 술잔에 3, 외로움 7 섞어 마시는 우리 모두의 외로움 이야기다.

 

우리는 안다. 외로움을 술로 달래면 다음 아침 괴로움이 찾아온다는 것을. 그걸 알면서도 어둠이 깔리면 다시 술을 찾는다. . . . 알면서 그럴까. 하나를 알기 때문이다. 외로움 견디는 것보다 괴로움 견디는 훨씬 수월하다는 것을. 외로움을 주고 괴로움을 받는 정직한 거래가 술이라는 것을.

 

 

정철의  칼럼 한잔 중에서

 

 

 

 

 

 

https://news.joins.com/article/23738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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