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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없는기다 ,
08/24/201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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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6.xx.xx.79

 내가 이민 와서 6년만에 동생을 한국서 초청을 하였다

.동생은 한국서 편지 오기를 언니는 이민 와서 6년 동안 한 번도 안 오고 초청 도 안해,  편지를 자주 하더니6년 채 되는 해는 날마다 한 장씩 편지가 날아 왔다.

그 성화에 여행사에 물어 보았다 ,언니가 초청장을 보내면 방문 할 수 있다고 해서 초청장을 보내고 동생이 하와이에 방문 했다.

동생은 자기 남편의 합의 아래 이혼을 하고 싱글로 왔다. 동생은 남편과 살면서 몇 번 회사가 망하고 몇 번 파산 선고를 하고 상당히 어렵게 살아, 아이들 공부도 못 시킬 것 같은지, 아주 결심하고 남편과 이혼하고 미국을 왔다.

동생이 가진 것이란 아무 것도 없고 할 수 있는 일이란 아무 것도 없었다, 살아야 하는데 무얼 하고 살 것인

, 처음엔 나를 따라 청소를  했지만 동생은 강인하지 못하다, 그래서 이웃집에 사는 젊은 여인이 밤에 나가면 편하게 돈을 번다는 말을 듣고 밤 업소에 일을 나갔다,

그 곳에서 나이 많은 일본 남자를  만나서 살 길이 열렸다, 집도 있고 아이들도 다 데려 오고 잘 살았다. 그분이 교통사고로 죽었다. 다시  지금의 남자를 만나서 살고 있는데 지난 달 넘어져서 엉덩이 뼈가 부러져서 수술하고 한 달 만에 병원에서 퇴원하여 집에 있다.

동생을 옆에서 보니 그 남자의 시중을 잘 들고 간호를 참 잘한다. 그 남자가 치매 끼가 있는지 같은 말을 반복 하고 다른 소리를 한다, 동생은 한 번 도 아까 말하고 또 말하니 구박하지 않고 어린아이 돌 보듯 잘 돌보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그 때마다  동생은 그 남자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시킨다, 그 남자 역시 약사로 오래 일한 사람이다, 무엇이든지 적당히 넘어가는 분이 아니시다 . 확실하여야 하고  이해를 해야  인정 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정성스럽게 보살피고 간호를 한다 .

그걸 지켜 보면서, 공짜는 없구나 싶다동생은 사랑을 받을 만 하구나 생각을 했다. 동생이 그 남자의 돈으로 큰 집에서 잘 살고 있고 아들에게도 딸한테 큰 집을 사주었다, 그 남자의 돈으로 , 그걸 보면서 보상 받은 만한 하구나 싶었다.

그 남에게 내 동생이 좋은 와이프 이지 하고 물으니 그렇다고 말했다, 공짜는 없다라는 말을 했다

동생에게도 공짜는 없는기다 말하니 ,그렇지 언니, 이렇게 잘사는데, 잘 해야지 언니 말한다. 언니야 잘하지 않으면 내가 벌 받지, 그럼 잘해야지, 하나님은 항상 공평하시다 . 공짜는 없는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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