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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고백
06/11/201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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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6.xx.xx.79

60된 큰 아들이

어머니 날 이라고

처음으로 해 보는 언어이려니

어머니 사랑 합니다

어머니 고맙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얼마나 황홀 한지 .

 

60이 된 아들의 얼굴은

이 글을 쓰면서 발개진 얼굴이었을 것

평소에 전화 하면

별일 없지요

그럼 전화 끊어요 하던 아들

 

할 말이 없어 전전긍긍 하던 아들

얼마나 벼르고 별러서 했던 속사정일까

차마 얼굴 보고 말을 못하고 글로 썼을 것

 

나도 한번이라도

어머니 보고 그런 말 한적 있었나

아버지 보고 한적 있나

아버지는 무서워서 숨어 버리고

어머니는 엄마 내 맘 하고 넘기었는데

 

나도 한번이라고 해 볼걸

어머니의 얼굴을 그려 보면

난 괜찮다 하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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