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an0511
미호(Ruan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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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Open 08.2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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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세부류로 나눠진다.
03/16/202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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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블로거들 유형이.


1 > 첫번째 유형 : (독불장군형)

* 글을 올리고 그방에 댓글을 남기는 분들에게는 성심껏 답글을 달아주지만

절대로,

(아니 그 정도는 아니고 ㅋ~) 거의 남의방 방문은 하지 않는다.

( 광고 안 하고도 손님이 미어터지는 식당을 보는것 같다 ㅋ~)

이런 분들은 거의가 수준급의 글을 쓰며 거의가 고수들이다.


2 > 두번째 유형 ( Normal  형)

* 이슬님이나 비말님 프시케님, 그리고 나 같은 유형 ㅋ~

풀방게 드나들듯 친구방을 들랑거리고

새글이 올라오면 일떵찍고 싶어 안달을 한다.

치고받는 댓글속에 싹트는 우정.

주고받는 마음속에 익어가는 우정..함시로.

어떤땐,

내가 준것만큼 못 받는다 생각들땐 빈정 상하기도 하지만

금새 또 마음을 열고 언제 그랬냐는듯 헤헤거린다.

 

3 > 세번째 유형 : (흥부가 기가막혀 형)

보일러님이나 오호라님 같은 유형.

까이꺼~~

돈 안드는 추천 이라선지 마구때린다.ㅋ~

( 어떤이는 돈 안들어가도 생색내는 추천 이지만 )

댓글도 성심성의껏 단다.

차별없이 가진 사랑을 골고루 나누어준다.( 홈리스(?)인데도 ㅠㅠ)

( 난, 가는곳만 가고 안 가는곳은 안가는형 ㅋㅋ)

옵빠덜~~~

복 받을겨~~~~


4 > 번외편 ( 예외는 꼭 있으니까)

* 글 하나 올리고는 이방저방 휘젓고 다닌다.

나, 와씨유 ( 어쩌롸고~~)

나, 왔다가요 ( 너도 내 방에 오라 이거야 )

추천 때렸씨유 ( 그니까 너도 때려주세여 )  

자세히 읽지도 않고 짧은 댓글을 남긴다. 

( 언젠가 어떤 한줄신공이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하길래,

 워떻게 감명이 깊었는지 600 자 이내로 쓰시오 했더니 다신 내 방에 안 온다. ㅋㅋ)


     < 요것도 눈 내리는 앞마당 사진여 >


* 이쯤에서 미호생각

블러깅의 묘미는 주고받는 소통의 댓,답글이다.

아, 물론 일방통행도 통행이지만,

난 개인적으로 왕래하는 소통을 더 선호한다.

그래서 친구들을 많이 안(못) 만드는 이유가

책임을 지지 못할까봐 ( 댓,답글로) 염려가 되어서이다.

친구먹기를 하고나면,

최소한 세가지는 책임감 가지고 해야하므로. 


* 그러고보면 나도 은근 소심꽈다.

새 친구 사귀는걸 상당히 어려워한다.

먼저가서 안녕하세염? 하면 되는데

그거시~~` 

츠암~~그렇다.

스럽고 머쓱하고 부끄럽다 히히 ( 뎡말?)

엉,, 믿거나 말거나여.

맨날 오래된 엣날칭구들하고만 논다.

그대들은 워쪄? ^*^.


@ 난리가 난리가 아닌 요즘,

남들 사재기에 동참해야 하는건지 헷갈리는 요즘,

이러다 정말 재난영화에서처럼 최악의 사태가 올것같은 요즘,

불신과 불안이 공포로 변하고 있는 요즘,


@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데믹에 너무 쫄지말고,

일비일희 하지말고,

군중심리에 동요되지 말고, 

부화뇌동 하지말고,

차분한 나날들이 평강으로 그대들과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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