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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Ruan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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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道 를 아십니까?
09/11/2019 19:00
조회  563   |  추천   17   |  스크랩   0
IP 76.xx.xx.231

* 블러그 라는 이 무림에서 만나는 인의예지신 에 대하여. 

( 친구님들아 ! 포스팅을 너무 자주 올려서 쏴리. 히히..)

 


* 인(仁) :

일단 이름표 떼고 들어가 올라온 들 들을 한번씩 쭈~욱 읽어본다.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읽어보는 행위를 " 인" 이라 한다.


* 의(義) :

 내 친구가 아니어도 좋은글에는 추천을 눌러주고 나오는 행위를 "의" 라 한다.


* 예(禮):

품앗이는 아니지만 내방을 찾아준 사람의 방에도 가서

읽고 추천 때려주고 댓들 달아주는 행위를 "예"라 한다.


* 지(智) :

내 친구로 등록할것인지 말것인지 심사숙고 하여 결정 내리는 걸 "지"라 한다.


* 신(信) :

 친구님이 어떤땐 나랑 맞지않는 포스팅을 했다 하더라도

꼼꼼이 읽고 추천 때리고 댓글 달아주는 행위를 "신 "이라 한다.


* 그 외에도 불인(不仁)하고  불의(不義)하고

심지어,

무례하고 무지하고  무신한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사는 곳에는 늘상 있어왔던 것 이기에 그려려니 하면서 패~`한다.


* 오늘도 난,

블러그 라는 무림에서 파도타기를 하며

고수와 중수와 하수를 나름대로 선별하는 재미를 느끼며,

나와 코드가 맞는 블로거를 찾아내는 희열을 느끼기도 한다.

세상을 배우고

상식을 익히기도  하고

새로운 지식을 알게되고

환상의 여행지를 앉아서 편하게 여행을 하기도 한다.

때로는

그들의 이야기에 감정이입을 하며 공감대를 갖기도 하며,

남의 이야기를 듣고 내 삶에 대입하는 타산지석을 배우기도 한다.

고로,

오늘도 난 익명의 그대들과 사소한 일상을 공유하러 출발한다. ^*^


< 덧 붙이는 여담 한자락 >

* 언젠가 우연히 사석에서 J블로거 G 여사님을 만난적이 있었다.

서로 교류는 없었지만 같은 블로그 세상에 있다는 한가지 공통분모로 엄청 반가웠다.

그분이 하시던말씀.

교회에서,

골프클럽에서,

학부모 모임에서,

동문회 모임에서,

자원봉사 단체에서,

얼마든지 사람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굳이,

인터넷 상에서 만나는 사람을 offline 에서 친구할 필요가 있느냐며

Online 은 이미지 관리하면서 다른세상으로 생각하라고.

블로거를 만나는건 서로의 환상을 깨는 거라는 충고와 함께.


* 글쎄..

난 글케 생각안해.

그대들은 워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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