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an0511
미호(Ruan0511)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8.22.2014

전체     39996
오늘방문     73
오늘댓글     1
오늘 스크랩     0
친구     14 명
  달력
 
집 떠나면 개고생
09/03/2019 06:30
조회  968   |  추천   20   |  스크랩   0
IP 76.xx.xx.231

          = 이 포슽은 내 블친 미바리 여사가 진지하게 읽어줬음 함.=


* 지인이 연휴에 여행사를 통해 여행아닌 관광을 하고와서 하는말,

여행은 여행사 끼고가면 절~~~때루 안된다고.

짧은 일정에 맞추려다보니 새벽 3시,4시 에 일어나야 하고

( 특히, 유럽여행길 에선 더 심하다 함 )

유명한 곳 에서 인증샷만 찍고 나오기 일쑤고

샤핑몰 에서는 하세월로 풀어놓고

화장실 갔다가 다들 10분내로 집합해야 하는등.. 

우린 킥킥 거리며 들어줬쥐.

SEE~~~~` 함서.

우린 그런 여행 안 하기때문에 ㅋㅋ


                               < 안개속에 잠긴 금문교 >

                                 < 안개가 서서히 걷히기 시작하고 >

                                  < 맑은 하늘아래 자태를 드러낸 금문교 >


* 여행은,

미지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 이라고 하기도 하고
또 어떤이는,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게 여행 이라고 하드라고.
그리고,
여행은 혼자 떠나야 한다고.
혼자..
이해감.
왁자지껄 도떼기 시장통 같은 여행말고
( 그런건 관광이라 함 ㅋㅋ)
조용히 혼자 떠나
절대고독 속에서 자신을 성찰할수 있는 진정한 여행.

* 그치만,
난 갠적으로 여행은
좋은 사람과 떠나야 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랑 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거쥐.
내,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과 멋진곳을 함께 보고
맛난것을 함께 먹고싶은게 인지상정 아니겠느냐 이거야.

문제는 시간이쥐.
생업을 위해 시간을 쪼개쓰는 이 들 에게는 어려운 일 일수 있어
그치만,
함, 생각해 보삼.
이리재고 저리 재다보면 평생 못 갈수도 있는게 여행 이라는걸.


        < 오는길에 페블비치에 잠깐 들러서 >


< 그 뒷쪽으로는 아주 절경 이드라구  >


* 그대들은 워뗘?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해 한번 질러보는거에 대해서.
( 아차, 언어순화 해야쥐~~)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나 자신에게 상을 주는거얌~
앞으로 힘 내어 잘 살으라고 격려해 주는거쥐.

* 자~~~~
떠나자~~
꿈의 여행을.
꿈을 꾸는 그대들이 되기를..^*^.
눈 부신 오늘을 몽땅 그대들에게  드리겠음. ( 주는거 디게 좋아라함 ) ^(^.


       < 내 썬글라스를 차에 두고와서 너메꺼 뺏어쓰고 찍은 ㅋㅋ >

       < 살짝 비싼집에서 질러도 보고 나중에 악, 소리 나왔음 ㅋㅋ >

       < 같이 간 H 님 부부는 가끔 저 곳에 가서 골프를 친다고. 난 첨 가 봤음 헤헤 >

       < 그러고보니 저곳에 다녀온지도 벌써 몇달 되었넹..ㅋㅋ >


= 이 자리를 빌어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에 대해 궁금한 거를 묻자,

자세히 알려주신 소호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은 내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임 )

 

여행 샌프란시스코
이 블로그의 인기글

집 떠나면 개고생